싸만타 란 처녀는 백인과 한국인 사이에 태어나

농부인 부모밑에서 자랐답니다.

배추를 심어 팔고 다른 농작물도 재배하여 팔아 

생활을 하는 부모였답니다.

2017년 아버지는 딥스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어머니는 납치되어 어디론가 사라졌다 합니다.

부모가 사라진뒤

싸만타는 서울에서 북동쪽 남북 삼팔선 근처에서 

돼지를 기르고 농사를 하여 생활하고 있었답니다.

부모가 돌아올거라 지금껏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모두 살생당하여 돌아오지 못한다는걸 

그녀가 알리가 없습니다.

아눈나키가 그녀에게 그녀의 부모가 살생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려하자 우리의 기사님의 아크엔젤이 막았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부모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만 

전했다 합니다.

이말을 듣고 싸만타는 기르던 돼지를 팔고 

짐을 싸서 어디론가 떠났다 합니다.

싸만타는 아눈나키의 도움없이 날마다 크메리아 꿈을 

꿨다 합니다.

그녀의 전생이 크메리아에서 생활했었는데 

그꿈을 누구의 도움없이 계속 꾸고 있어서 

아눈나키에 의해 싸만타를 주시하기 시작한거랍니다.

싸만타는 이꿈을 꾸며 크메리아로 가고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싸만타가 어디로 갔는지 아눈나키에 의해 지켜보고 

그녀가 누구인지 크메르때 누구였는지를 

그리고 그녀가 홀리픽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겠다 합니다.

싸만타 나이 현재 17세에서 19세 정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