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파이낸스 투데이 지가, 몹시 영웅적이고 놀라운 일을 하였다.  이렇게 현재의 대한민국의 언론이 어떤 비밀스런 세력의 일괄적인 명령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직접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비겁한 세력(딮 ****의 한국 졸개들)의 타켓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사악한 언론'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 이 사람을 타켓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2022. 9. 4 파이낸스 투데이

여성이 임신 전에 술 조금 마셨다고 거대아 출산? "지랄을 하세요"

주요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동일한 내용의 기사 한꺼번에 쏟아내는 이유는 딱 한가지 "선동과 세뇌"

최근 들어 거대아 출산 관련 기사가 도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거대아는 출생시 몸무게사 4kg 이상 나가는 신생아를 의미한다. 정상아의 평균 체중은 3.4kg이다.

올해 들어 연예인을 비롯하여 일반인 사이에서 거대아를 출생한 사례가 종종 기사화 된 적이 있으나, 언론사 30여군데에서 일제히 거대아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우선 7월 28일 하룻동안 "임신 전 음주, ‘거대아 출산율’ 크게 증가” 라는 기사가 50건이 올라왔다.

2차로 9월 2일 하루동안, "임신 전에 술을 자주 마신 여성은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는 내용의 기사가 네이버 뉴스 검색에만 30건 이상 올라왔다.

...

처음에는 (7월 28일) 질본의 연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다양한 언론사에서 베껴쓰더니, 9월 2일에는 거대아 출산과 여성 음주를 연관지은 기사를 실은 언론사모두 주류 언론사들로서 해당 언론사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KBS, MBC, YTN, JTBC,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뉴시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뉴스1, 아시아경제, 헬쓰조선, 이데일리, 쿠키뉴스, 한국경제TV, 한국일보, SBS Biz, MBN, 메디컬투데이, 베이비타임즈, YTN사이언스, 뉴스웍스, 의사신문, 한겨레, 디지틀조선 등이다. 국내 모든 주류 언론과 의학 신문이 모두 같은 보도자료를 기사화 했다.

[ 사진을 게시하는 법을 몰라, 게시못합니다. 주요 언론들이 동시에 위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것 ]


위 언론사의 거대아 관련 기사의 제목과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뿌렸고 언론사는 그대로 그 내용을 인용하거나 복사해서 기사화 했다.

내용은 임"신 전 술을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3배 이상 거대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것으로, 거대아 출산의 원인을 필사적으로 '여성의 음주'로 돌리는 모습이 자못 필사적이다.

선수들이 보면 금새 알아채는 언론플레이, '밑밥 깔기'

전문가들은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누군가 보도자료를 뿌린 듯 갑자기 쏟아져 나온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정상적인 뉴스의 유통이 아니란 얘기다.

임신 전에 술을 마시는 것과 거대아 출산과 억지로 끼어 맞추는 듯한 기사이기 때문이다.

...

'거대아'라는 특수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가 이처럼 국내 모든 주류 언론에 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이 기사를 뿌린 세력은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을 모조리 움직일 정도의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 언론에 특정 주제의 기사를 일순간에 도배를 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있다. 최근 빈발하는 거대아 출산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지 못하도록 하고, 일반인들은 그저 언론이 말하는 대로 거대아의 출산 원인을 임신전 산모의 음주습관에서 찾을 수 밖에 없도록 하려는 선동이자 세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사를 도배해서 이득을 얻는 세력은 누구일까?

[ 사진을 게시하는 법을 몰라, 게시못합니다. 주요 언론들이 동시에 위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것 ]


거대아 출산, 혹시 mRNA 백신 부작용 아닌가요?

일각에서는 거대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급증하고 있다주장이 나오고 있다.

mRNA백신 속의 산화그래핀 또는 미세한 합성 물질이 사람의 혈관에 들어가서 기존 DNA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이미 해외 전문가들에 의해 빈번하게 언급된 바 있다.

국내 현직 의료인들 역시 백신 속 미확인 괴물질이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현미경 검경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백신 접종이 거대아 출산과 연관이 있는지 연구 결과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의료진 사이에서 mRNA백신과 거대아 출산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사례를 들며 경고한 바 있다.

거대아에 관련된 기사가 올해 들어 갑자기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점, 뭔가에 쫓기듯 주류 언론들이 일제히 거대아와 산모의 음주를 연관지으려 한다는 점은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mRNA백신 부작용 또는 코로나(롱코비드) 부작용에서 찾지 못하도록 언론 조작을 통해 미리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의료계에서는 "거대아 출산 원인을 섣부르게 확정할 것이 아니라, 우선 현재 거대아 출산 현황이 어떤지, 몇명이나 출생했는지, 생존률이 얼마인지, 전세계적인 추세는 어떠한지, 혹시 유전자 변형이나 그밖의 특이점은 없는지, 그리고 출산 이후 아이와 산모의 건강 상태와 자라면서 특이한 사항은 없는지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를 비롯한 수천명의 국민이 집단소송을 내서 mRNA백신에 대한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법정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현미경 검경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코로나 백신 진실 규명을 원하는 의사회를 비롯한 수많은 전문가들은, 임상시험을 충분히 거치지 않았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처음부터 반대해 온 바 있다.


... " (기사 내용 중)

조회 수 :
1607
등록일 :
2022.09.05
11:51:38 (*.31.9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4729/a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47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3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2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0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4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6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52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6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0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4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353     2010-06-22 2015-07-04 10:22
16507 필슈나이더 강연 영상 요점 정리 자료 ! 아트만 2121     2023-03-12 2023-03-12 14:43
 
16506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1737     2023-03-11 2023-03-11 17:24
 
16505 헤븐스 크로스 관련 아다무스 메시지 - 2023. 3. 4 [1] 아트만 2083     2023-03-10 2023-03-16 20:42
 
16504 JMS 정명석은 바지사장 ... 뒷배가 따로 있다 [4] 베릭 2986     2023-03-10 2023-04-20 20:27
 
16503 국회의원께 문자를 또 보냈는데.. 토토31 1123     2022-09-09 2022-09-09 13:46
 
16502 영성과 종교 ... 청광 1104     2022-09-07 2022-09-10 22:51
 
16501 0000 VS 9999 육해공 1153     2022-09-06 2022-09-06 18:19
 
16500 지구는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장소 [3] 베릭 3130     2022-09-06 2022-09-11 21:40
 
»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청광 1607     2022-09-05 2022-09-05 21:06
* 파이낸스 투데이 지가, 몹시 영웅적이고 놀라운 일을 하였다.  이렇게 현재의 대한민국의 언론이 어떤 비밀스런 세력의 일괄적인 명령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직접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비겁한 세력(딮 ****의 한국 졸개들)의 ...  
16498 더 악랄한 제2의 N번방... 엘군 등장 토토31 1588     2022-09-03 2022-09-03 08:07
 
16497 다이애나 사망의 비밀과 메세지 아트만 1564     2022-09-03 2022-09-03 00:00
 
16496 조두순 보다 더 흉악범..김근식 10월 출소 토토31 1459     2022-09-02 2022-09-02 15:29
 
1649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일 아트만 1461     2022-09-01 2022-09-01 22:04
 
16494 신중국인들에게 권하는 책 ... [ 신과 나눈 이야기 ] 청광 1551     2022-08-31 2022-08-31 21:39
 
16493 중국인들 4억명 중국 공산당 탈당 ... 청광 1454     2022-08-31 2022-08-31 19:04
 
16492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467     2022-08-31 2022-09-01 05:34
 
16491 삼시충 三尸蟲 [4] 베릭 1761     2022-08-31 2022-08-31 22:50
 
16490 더 그룹(THE GROUP) 메시지 아트만 2325     2022-08-29 2022-08-29 23:57
 
16489 (재업)매정한 사람들과 불쌍한 고라니의 죽음..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27     2022-08-29 2022-08-30 15:19
 
16488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1781     2022-08-29 2022-08-2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