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혹시 오션스 11 기억하시나요.

이 영화는 50년대에 이미 제작되었던 이야기를 

다시 뤼바이브 한건데 이 영화를 글로벌리스트 들이 

제작하며 거액의 유명배우들을 모두 채용하여 

이영화에 출연하도록 했다 합니다.

모든 배우들은 이 영화에 출연하는대시  거액의 출연비를 

받고 또한 선물을 하나씩 받았다 합니다.

선물이란 이태리에 있는 코모 호수가에 있는 집이었다 합니다.

죠지 클루니가 우리의 기사님이 올린 트윗에 의해 

얼굴을 들지못하여 이태리 코모 호수가에 있는 

선물받은 집으로 피신한 사건 유명하지요.

왜 그가 피신하게 되었는가?

죠지 클루니의 부인은 이슬람 씨쓰터훗의 한사람.

그 부인의 조종에 의해 죠지 클루니는 중동전쟁을 

거짓으로 조작한 필름을 제작했고 그사실을 

우리의 기사님이 트윗으로 날려 상세하게 

설명했답니다.

그 트윗을 

안젤리나 졸리와 브렛핏이 읽고 죠지 클루니와 

친하게 지냈던 브랫핏은 그들과 절교를 하게 되었고

죠지 클루니는 부인과 이혼을 했답니다.

오션스 11 영화제작 출연자 배우들중 단한사람

글로벌리스트가 주는 선물을 받지않고 돈만받은 배우가 

있는데 그가 커트 뤄쓸이랍니다.

커트 뤄쓸은 글로벌리스트도 함부로 조종하지 못하는 

당당한 배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