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57...오늘 정보 아래에 이어 계속
kimi추천 10조회 1,59622.09.02 01:20댓글 77

하와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씰팀 병사들은 모두 

자신들을 다치게한 프라즈믹 = 날아다니는 전기형태 는 

창조주께서 버린 악의 천사 = fallen angel 들임을 알고 있다 합니다.

2016년 민주당 상원의원 쟌 케리가 드림스케이프에서 본 내용이랍니다.

그가 영국의 왕자들에게 우리모두 빨리 이곳 남극을 

떠야 합니다 라고 외쳤다 합니다.

그리고 독일 리더를 향해 우리모두 빨리 이곳을 떠야 한다고 

외쳤고 독일리더가 쟌케리를 내려다 보며 그래요

우리 모두 떠나야 합니다 라고 말이 끝나자 마자 

남극의 얼음이 녹기시작했고 얼음위에 서있던 모든이들이 

녹아내리는 얼음속으로 모두 사라지는 모습을 봤다 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두왕자가 비행기안에 앉아 대화하는 모습을 

봤는데 동생 해리가 형 윌리엄을 향해 우리빨리 이곳을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며 여러차례 외쳤고 형이 미동도 하지 않자

형은 가짜 왕족으로 지내는걸 원하지? 라고 하자

형 윌리엄이 동생을 향해 말하길

난 기사님이 보호하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되 라고하자

동생 해리가 말하길 난 중동 군복무할때 기사님 아래에서 직접 

복무했었다 말하며 만약 형이 기사님이 있다는걸 느끼지 못하면

보호받는게 아니다 라고하자 형 윌리엄이 해리를 보며 말하길

당연히 느끼지 라고 하는걸 쟌케리가 드림스케이프로 봤다 합니다.

현실에서 우리의 기사님은 영국의 프린스 다이아나의 두아들 

윌리엄과 해리를 보호했었고 지금도 보호중이랍니다.

 

남극에 갖혀있던 악의 천사들이 자신들을 지구인

또는 우리의 기사님에게 알리기 위해 

뗏목을 만들어 남태평양에 띄었다 합니다.

이걸 NSA 쎄틀라이트가 봤다 합니다.

당연히 악의 천사들은 NSA 가 볼거라는걸 알고 

그들이 우리의 기사님에게 알릴거라는걸 알았기에 

그렇게 한거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기사님을 원하는걸 오래전부터 

우리의 기사님은 알고 계셨다 합니다.

플라스믹 빙을 이해하려면 그들을 간섭하거나 그들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합니다.

 

이지구의 모든것이 생존하며 세상모든것이 돌아가고 있는건

플라스믹 외계인 때문이라 합니다.

바위에서 쉬지않고 나오는 가스 즉 에너지는 

모든 인간에게 에너지를 주는데 

이 플라스믹 외계인들이 이 에너지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3-4년전쯤 남극에서 가브리엘 아크엔젤 시체와

아치볼드 아크엔젤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 시체들은 러시아로 옮겨졌다 합니다.

 

남극을 가기전 러시아에서 미국정부 오바마에게 

통고했다 합니다.

홀리픽 기사를 남극으로 보내라!

그러나 오바마는 우리에게는 홀리픽 기사가 없다 라고 답했고 

중국에서 오바마에게 통고하길 갬블 기사가 홀리픽 기사이니 

그를 보내야 한다고 했는데 오바마에 의해 모든건 

철회되었고 이일이 있은후 

태평양에 떠있던 중국의 함선 300 대 이상이 침몰되었다 합니다.

플라스믹 빙에 의해 침몰된거라 합니다.

 

아직도 우리님들중 영성을 믿지 않는분이 계시다면 

그리고 영의 전쟁이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현재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쉼없이 외계인들과 현재 살아숨쉬고 있는 

영들과 전쟁중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17
등록일 :
2022.09.02
12:58:10 (*.111.15.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704707/5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47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5920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197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6219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189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565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959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7518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7133
6543 한민족 [다시 보는 역사] 단재 신채호 - 조선혁명선언 아트만 2014-09-06 593
6542 지구 :[미군주둔 69년] 맥아더 포고령 1호 와 소련군 사령관 치스차고프 포고문 아트만 2014-09-06 832
6541 지구 발가벗겨진 서구문명의 제국주의와 미국의 식민정책 아트만 2014-09-08 499
6540 지구 미제의 남강점 끝내야 한다. 북 조평통대변인담화 <전문> 아트만 2014-09-08 803
6539 지구 미국의 현대무기들이 이북의 강계폭탄을 이길 수 있을까? 아트만 2014-09-10 534
6538 지구 줄행랑도 제때에 해야 효과가 있는 법이다 아트만 2014-09-11 623
6537 한민족 北 선수단 선발대, 인천공항 도착...남북공동응원단 환영 아트만 2014-09-12 644
6536 한민족 현직판사 '국정원 댓글 판결..법치주의 죽었다' 비판 아트만 2014-09-14 635
6535 지구 해수면 위로 떠오른 북의 핵공격잠수함 아트만 2014-09-16 622
6534 지구 서리맞은 《초대국》 아트만 2014-09-16 677
6533 한민족 <사진>다시 울린 조국과 민족은 하나다 아트만 2014-09-16 605
6532 지구 세계민심은 한결같이 유엔개혁을 요구 아트만 2014-09-17 541
6531 한민족 개표부정을 막는 대안은 무엇인가? - 투표소 개표가 대안이다.- 아트만 2014-09-18 770
6530 한민족 도올 김용옥 특강 - 역사를 말한다 (1부~9부 모음) 아트만 2014-09-18 937
6529 한민족 이것이 진짜 '통일대박론'이다 아트만 2014-09-21 548
6528 지구 美해군 장성, “‘천안함’ 진공유도 폭발 아니다” 밝혀 아트만 2014-09-24 668
6527 지구 <우주공간, 모순에 찬 국제질서의 난무장> 아트만 2014-09-25 758
6526 지구 북인권 관련 유엔고위급회의에 대한 북의 공보문과 신동혁 자료 아트만 2014-09-25 633
6525 지구 미니다큐 – ‘생각하지 마’ 아트만 2014-09-26 816
6524 지구 조평통 <박근혜, 우리와의 정면대결선포한 것> 아트만 2014-09-27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