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jeongdofarm2022/1469
----------------
아마도, 이 책에 21세기의 인류가 공동적으로 처한 어떤 주제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마르크스 레닌주의 그리고 모택동주의로 이어지는 전체주의(스스로 공산주의라고 부른)를 체험했으므로,
이 책에 나온 주제들이 낯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당신들은 '종교는 아편이다'라는 명시 속에, 종교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한 세상을 지내왔을 것이므로,
당신들 고유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서조차 멀어져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유교(종교라고 할 수 없겠지만),. 불교, 도교 등입니다.
그러한 종교들에는 각각 어떠한 진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또한 있을 수 있는데, 그것들은 대개 커다란 탄압 속에 이루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것들이 모두 통합될 수 있는 어떤 가르침이, 안내가 20세기에 필요해졌고,
그것은 20세기를 사는 인류의 과학과 지성에도 부합하는 것이어야 했겠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그러한 환경에서 인류에게 전달되었으며, 퍼졌습니다.
인류가 공산주의라 불린 전체주의를 딛고, 새로운 문명을 열어가는 데에 이 책만큼 쉽게 그러나 심원하게 그 지평을 열어주는 책을
발견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악에 대해 싸우면서, 스스로의 내적 선을 강화시키십시요. 그것이 더 커다란 안목과 비전 속에서 이해되고 통합될 수 있게, 시야를 열어주십시요. (그것이 괜찮다면요 ...)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은 곧, 이 책의 각 나라의 번역본들을 받을 것입니다. 그를 할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신중국 연방은 이름이 좋습니다. '연방' 입니다.
이것은 전체주의로 곧바로 화할 수 있는 중앙집중의 집권을 의미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방은 이번 문명, 아시아에서 환인과 환웅이 인도하던 시절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12 환국, 혹은 황색 12 연방으로 불렸지요. 이 12 연방의 구성원들의 일부가 환웅 시절이 끝날 무렵
북미 대륙으로 건너가 인디언 사회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연방'의 전통이 고스란히 간직된 사회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북미 대륙에서 근대에 아메리카 연방(미국)이 성립될 때, 그 헌법의 기초 모델이 되었지요. 미 아메리카 연방 헌법의 기본 정신들은 이 인디언 사회의 운영과 구조를 본 딴 데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중국 연방은 역시 연방의 정신을 표방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이고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는 용어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12 연방의 전통은 아시아권의 많은 민족들에게 스며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중국 연방은 하나도 그 표현이 이상하지 않으며, 낯설지 않습니다.
한민족의 사람들이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이것은 오래된 약속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멸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