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에서 있었던 일화 랍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학생으로 역사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이 역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집트 피라밋에 대해 

열심히 가르키며 이집트인들이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인가

에대해 열심히 설명을 하드랍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그 역사학 교수에게 물었답니다.

그 피라밋의 꼭대기 한부분만 300톤이 넘는데 

그걸 이집트인들이 들어서 올렸다면 

그많은 인구를 누가 먹여 살렸을까요?

그리고 우수한 이집트인들만이 피라밋을 세웠다는데

달에 세워져있는 피라밋도 이집트인들이 세웠을까요?

라고 물으며 기사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달에 세워져 있는 피라밋의 사진을 그 역사학 교수에게 

건넸다 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질문을 던지고 그에대한 답을 

기사님이 말했다 합니다.

이 대화를 엿듣고 있던 대학장이 우리의 기사님을 불러 

기사님의 말에 100프로 찬성이라며 역사는 다시 씌어져야 

한다 했답니다.

그리고 역사학 교수는 기사님과 개인적으로 만나 

여러질문을 기사님께 했다 합니다.

그리고 일년후 그 역사학 교수는 교수자리를 그만뒀다 합니다.

더이상 진실이 아닌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킬수없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재밌는 사실이지요.

역사의 60프로는 모두 꾸며 엮어진 거짓이란 

사실을 우리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니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가 그냥 보이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