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remind.com 빛의 사자


인간이 지난 몇 천년 동안 획득한 아주 작은 지혜는 소수의 천재, 예언가, 신비가 등 빛의 사자들에게 주어졌다. 빛의 사자들은 영감 받은 지혜를 다시 인류에게 불어넣어 주는 사람들이다.


이런 소수의 사자들로부터 문명이 시작되었다. 그들이 없었다면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름다움이 없다면 인간은 아직도 미개인이었을 것이다. 오직 아름다움을 통해서만이 인간은 점차 빛과 하나임을 의식하게 된다.


인간이 빛에 대하여 알게 될 때 인간은 모든 것을 알게 된다. 현재는 인류가 깨달은 빛이 너무 희미하여 아무도 아직까지 빛, 중력, 방사, 전기, 성장, 생명, 환생, 파동의 비밀을 통찰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이 주파수 패턴, 조화로운 볼텍스, 격자 시스템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 원인을 통찰할 수는 없다. 설상가상으로, 약간의 사람들이 실재에 접촉하게 되었을 때도 그들은 막 태어난 놀라운 정보를 지워버릴 자아의 욕망을 일으키는 감각의 개념 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그것은 아이의 생명체가 될 영감 받은 아이디어에 대한 살해를 통한 완벽한 유산(abortion)이며, 거기에서 원인이 되는 것을 지워버리는 유산, 자아가 없애버리는 방식인 살인이다.


만약 인간이 단지 빛의 진리로 깨어나서 그의 반대편에서 투영된 환영의 덫으로부터 자신을 끌어낸다면 여명이 열리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One)이며 하나의 중심에서 확장된 두개(two)로 나타난다. 신의 기록된 생각인 두개의 확장은 중심을 차지하는 하나에 의해 분리된 것이며 그 하나는 두개의 균형을 유지하고 두개를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는 하나의 반대편인 쌍(pair)으로서 두개로 분리된 것이 아니다.  하나는 두개의 생각의 확장을 분리한다. 그러나 하나는 생각이 아니며 두개도 아니다.”


인간의 내부에 있는 신의 균형되고, 율동적인 이미지의 패턴이나 신의 빛의 영광이 잘 보여지지 않거나 알기 어려워서 창조자 신을 부정하면서 인간은 자신의 이미지가 신과 인간의 이미지가 아닌 인간만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나에 대한 앎을 통해 나를 생각할 때, 나의 이미지를 본떠서 만들어 지고 나는 곧 그이다.”

“사람이 그의 안에서 나를 생각하면, 그때 그는 절대적인 균형상태가 된다.”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때, 그는 나, 곧 너의 아버지/어머지/창조계의 사고자가 가진 모든 힘을 가지게 된다.” 그러할지니...


인간은 이제 보고 듣기 시작하고 있으며 영감 받은 생각을 통해 우주가 변화될 수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원인은 빛 안에 존재하고 효과인 어둠은 사라질 것이므로 빛 안에서만이 다시 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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