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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사를 다 읽어본 것이 아니다.

단지, 현재 대한민국의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나온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이 내용을 게시해 둡니다.

[단독] 2% 불과한 5~11세 접종률…이유는 "이상반응 우려" (tvchosun.com)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28/2022082890060.html

대한민국의 어린아이 부모들이 한국인 고유의 심성으로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코로나 백신을 맞히지 않고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시고 있다.

미국은 5~11세 접종률이 64%를 넘었다. ( https://brunch.co.kr/@yukiyull/279 )

전체 접종율은 한국이 87% 미국이 66% 정도이다. ( https://insfiler.com/detail/rt_corona19vacc_all-0007?category=etc%C2%A0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인들은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자신이 피해를 보는 것은 참는 습관이 있으나

어린 자식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일은 참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은 전체 접종률에 근사하게 5~11세 접종률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백신을 맞은 미국 성인들이 백신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맞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5~11세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백신을 맞혔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전체 접종률이 87%인데, 어린아이(5세~11세) 접종률은 2%인 것이다. 이는 한국의 성인들 대다수가 사회적 협박의 분위기 속에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는 원치 않았지만 얼떨결에 백신을 맞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체 사회 분위기가 그런 것 같고, 자기 깊은 속마음대로 하는 것이 웬지 공동체를 위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서 그랬을 것 같댜.

이것은 놀라운 차이로 여겨진다. 5~11세 접종률에서 미국은 64%를 넘었고, 한국은 2%라는 것. ...

그러므로, 한국 국민들은 겉으로는 이 썪어빠진(혹은 돌대가리인) 정부관료들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사악한 언론들(,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 지도자들도)에 의해 백신을 맞는 것을 사회적 공동체의 룰로 생각하기로 하였지만, 마음 속으로는 이것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 자녀들의 생명과 안전은 천금만금보다 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예근성 어쩌구 하는 것은, 맞는 소리가 아닐 것이다. 개인으로서의 국민들은 약하다. 사회적 분위기가 (특히 사악한 언론이) 백신을 맞는 것은 공동체를 위한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들인 것처럼 몰아갈 때, 그리고 정치인들이 뭐에 다 눈이 멀어 이에 그냥 단지 밀려가고 합승할 때, 개인으로서의 국민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이게 누굴 위해서겠는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 자신들은 기꺼이 백신을 맞았지만, 어린 자녀들에게는 한편 위험하다고 느끼는 백신을 안 맞히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사실, 대한민국 주류 언론들의 사악함이 대단히 머리가 좋은 기술 방식을 항상 취한다는 것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설치하는 교묘한 프레임들 제목 한 줄들은 절대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백신은 완전히 옳은 것이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식인 것이다.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자기들도 보도하지 않을 수 없는 백신 사고들이 일어난다. 이것을 그냥 몇줄로 팩트만 보도하고는 또 다른 기사에서는 이런 잘못된 보도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접종률이 안 오른다는 것이다. (가서 * ** **을 *** 싶지만. ...)

어쨋든, 위 통계를 보며 저의 생각은, 속으로는 백신의 위험을 알며 자식들과 가족들을 위해 백신을 맞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신들 뿐 아니라 어린 자녀들에게도 왕창 백신을 맞힌 미국 사람들보다 절대로 인간성이나 인지 능력에서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돌대가리거나 사악하거나 한 것들은 정부와 국회와 언론들이지, 어린자녀에게 백신을 초인적으로 안 맞히고 있는 국민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 야를 떠나서 그런 것이므로, 여 야로 나뉘어 사생결단을 할 듯 싸우며, 저 국민들 전체에게 백신을 맞힌 저 집단적인 여 야의 국회의원들을 옹호하는 (최춘식 의원은 옹호해도 된다!) 일을 해서는 안되지 않나 합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고 싸우고 있는 국민들 전체를 하나의 편으로 만들고, 이 돌대가리이거나 사악한 것인 정부와 국회의원과 언론들(특히 사악)을 물리치는 쪽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 이것들 위에는 세계경제포럼을 앞세운 영국 여왕 파충류 종족이 버티고 있을 것이다. https://cafe.naver.com/baekshin2/128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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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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