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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38...기사님 한분의 예지몽
kimi추천 12조회 1,88622.08.23 14:58댓글 105

기사님 한분이 조심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예지몽을 꾸셨는데 

저희 아파트를 자세히 보셨고 저를 죽이려 딥스가 

침입한걸 보셨고 아리와 진도가 그 침입자를 

못들어 오도록 막는걸 자세히 보셨다 합니다.

단한번도 저희집에 와보지 않은 기사님이지만 

예지몽으로 저희집을 자세히 보신걸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딥스가 저희 아파트 엔지니어에 일꾼으로 가장 하여

일을 시작했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파트로 침입했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사님께서 현재 아파트에 일하는 직원들 

알아보고 계신답니다.

아리와 진도가 저를 보호하여 저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아리가 침입자에 의해 맞아 피를 흘렸는데 그래도 

아리는 아랑곳 않고 그 침입자를 강하게 막아 눕혔다 합니다.

우리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아리와 진도가 

앞으로 저를 보호할거라는 기사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아리와 진도는 건강하고 똑똑히 잘 컸습니다.

제가 산속 돌아다닐때 자유롭게 뛰어다녀서 그런지 

근육이 강하게 박혔고 높이뛰기 넓이 뛰기를 

날라다니듯 합니다.

흡사 사슴처럼 보입니다.

제가 하는 말을 잘듣고 아파트에 돌아와서도 

답답할텐데  조용히 제 옆에서 잘놀아 주네요.

야성을 가진 아리와 진도를 빨리 산으로 데려가야 할텐데

아직도 밀린일 정리가 안되었고 기사님 연락을 

기다려야 하니 며칠간은 무더위때문에 아파트 내에서 

지내야 하는 아리와 진도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입니다.

친밀대화방에 올린 사진 여기에 또 올립니다.

개 공원에  데리고 나가려다 열쇠가져올께 하고 

앉아 기다리라 하니 이렇게 문에서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을 잘듣고 눈치도 빠르고 단한번도 낑낑거린적이 없는 

아리와 진도가 든든하게 잘커서 옆에서 지켜주고 있습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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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등록일 :
2022.08.24
02:09:15 (*.36.14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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