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cafe.naver.com/kovedoc/15597


아래는, 영국여왕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사탄의식'이라는 것의 과정 속에서 직접 목격한 희생자이자 생존자인 지넷 아처라는 여성이 공개석상의 자리에서 용감하게 폭로하고 있는 동영상인 듯 합니다.

저는 이미 몇년 전,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이라는 을 통해서, 이러한 이야기들을 본 바 있으나, 이번에 지넷 아처라는 생존자 여성의 폭로 동영상을 보고는 이제, 이것이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도 '전면화되는 중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지넷 아처에게 그 용기와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한글로 자막을 입힌 이가, 구약의 외경으로 알려진 '에녹서'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삽입하여 이 영국여왕 파충류(렙틸리언)의 종족적 기원을 구약에서 등장하는 용어 '네필림'에서 찾으려고 한 듯 합니다.

네필림과 이 파충류 렙틸리언이 유전적으로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이는 그 기원이나 종족의 존재형태가 동일한 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Voyagers Ⅱ]라는 책에서만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고 할 듯 합니다. 이 책은 Books – ARhAyas Productions LLC 에서 PDF 파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주 전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현실 진행에 대한 설명은 20 여년 전부터 이를 알리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육화한 영혼(들)에 의해 전해졌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위 책이 정식 번역되어 출간되지 못했습니다.

어쨋든, 이번 지넷 아처의 이 동영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동영상을 보던 안보던가와 상관없이, 의식들은 지구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그리고 우리 우주에 대해, 새로이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이 접종을 시작하기 전부터, 글을 쓰는 사람 역시 이에 대한 서구 과학자 의사들의 경고와 관련된 글들을 추적해 왔는데, 이것이 지구상에 있는 파충류 종족(인간으로 변환할 수 있는)에 의해 진행되는 일인 것으로 달리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타의 폭로들에서 종종 등장하는 '인육'이나 '식인'에 관한 내용이 나올 때 이것을 파충류 생명체의 인류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는 것이 훨씬 이해에 수월함을 주지 않나 생각들었습니다. 즉, 이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을 먹는 것입니다.

이 '소아 인신제사 사탄의식'이라는 것은 위 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에 보면 바티칸(교황청)의 비밀 장소에서 그 중심을 이루며 진행되어 오기도 한 듯 합니다. (글 쓰는 이의 가족과 친척들엔 카톨릭 신자가 많고,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기 어렵다)

이 동영상으로 인하여, 그리고 지넷 아처로 인하여, 이제 영국여왕과 그 왕가가 파충류라는 것, 그리고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드 슈밥과 그 동료들이 사탄의식을 수행하는 이들 파충류와 한 무리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질 수 있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예수님의 말씀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가 그러한지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가리키며 '너희는 저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어린아이들은 이러한 동영상을 보게 된다면, 이를 부정하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거나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래 'Brighteon' 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brighteon.com/7817b9f5-678b-47e5-8f39-c2700b18abe7


Brighteon



ttps://www.brighteon.com/7817b9f5-678b-47e5-8f39-c2700b18abe7ttps://www.brighteon.com/7817b9f5-678b-47e5-8f39-c2700b18abe7

ttps://www.brighteon.com/7817b9f5-678b-47e5-8f39-c2700b18abe7* 위 동영상의 원출처인 Brighteon.com의 모든 동영상이 play가 작동하지 않는다.

무슨 방해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위 동영상에 한글 자막이 있으므로, 지금 한글 자막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듯 합니다.

* 다시 위 동영상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글자막이 있는 위 동영상으로 보십시요. (9/14)



같은 동영상이 Rumble.com에 있는데, 이는 작동하지만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THE MOST HORRIFING VIDEO YOU WILL EVER WATCH ABOUT WHAT REALLY GOES ON IN BUCKINGHAM PALACE (rumble.com)



조회 수 :
1853
등록일 :
2022.08.19
15:05:28 (*.31.9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4218/4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42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99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09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91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73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88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31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32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48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26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7213
5816 어후 내가 미쳤지 AH메시지를 또 믿다니... [1] 새시대사람 2013-05-04 1917
5815 사선정(四禪定)에 대해서 (선화상인 참선법문) andromedia 2014-09-19 1917
5814 망상가들의 조우! [7] 도인 2016-11-22 1917
5813 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2] cbg 2006-03-14 1918
5812 중국 피라미드 위성 근접 사진 [1] 돌고래 2006-06-28 1918
5811 드디어 우리들의 차크라가 13개로 [4] file 박남술 2006-08-17 1918
5810 사이트 개편 축하드리면서..아쉬운 점 [6] 옥타트론 2010-05-25 1918
5809 미르카엘님, 문제는... [3] 칠성이 2018-11-24 1918
5808 보편애, 그리스도의식, 윤리를 두려워하는 것은 무아가 아니다... 네라 2012-04-22 1918
5807 취약하다는 것의 힘 _ TED 강의 브레네 브라운 [4] 베릭 2015-04-14 1918
5806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1918
5805 원숭이 탈에서 속히 解脫(해탈)하라 아니면 지옥간다! [4] 원미숙 2005-06-11 1919
5804 깨우침의 진실(1) [4] [33] 술래 2006-12-07 1919
5803 명상의 위대성과 위험성- 박석교수(2) [4] 김경호 2008-06-21 1919
5802 지식검색 질문 올리면 답변이 안와요 [1] [3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5-14 1919
5801 흐름... ~~( 회로공부의 필요성 ) [1] [41] 베릭 2012-03-06 1919
5800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1919
5799 경지높은 수행자는 섬뜩한가 엘하토라 2013-01-14 1919
5798 몹쓸림에대해 모두조아 2018-07-22 1919
5797 자연사랑이 곧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1] 가이아킹덤 2020-01-2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