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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14...좀전 집에 도착했습니다.
kimi추천 13조회 2,55922.08.17 17:14댓글 127

폰으로 산속에서 글을 올리려니 참 힘들었습니다.

아이팻으로 올리려니 글이 자주 날라버려 결국 올리고 싶었던 글들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폰으로 올리려니 제대로 화면이 보이질 않고 글도 제대로 

올릴수가 없어 답답했지만 그래도 인사글은 남길수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산에서 일찍 출발하여 쉬지않고 달려 집에와보니 시간이 밤 12시가 거의다 

되었습니다.

지금현재 새벽 1시 4분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와보니 사무실 책상에 가지런히 싸인할 서류들을 

조카가 잘 정리해 두었네요.

집에서 한 두주 정도 있다 다시 출발할 예정입니다.

저 눈좀 잠간 붙이고 일어나서 님들께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트럼프 대통령 첫번째 부인 이바나를 살해한 놈들을 

추적중이라 합니다.

이놈들은 이바나 머리를 여러차례 벽에 부딛히게 하여 

나이든 이바나를 살해했다 합니다.

자식들이 어머니가 못된놈들에 의해 당하는 모습의

이 비디오를 보고 얼마나 가슴아파 했을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이놈들은 모두 얼굴에 가면을 쓰고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추적하여 쉽게 잡을수있었던 

NSA 그리고 블랙 나잇 세틀라이트 에게

다행스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저택 마라라고를 침범한 

FBI 놈들은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려 

미리 준비해온 증거물을 마라라고에 심고서 

그걸 마라라고 저택에서 찾은것 처럼 조작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체포하려 계획했던 것인데 

그건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이놈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체포하여 감옥에 넣는다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려 계획했었던거라 합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일 없이 잘 계십니다.

 

잠간 눈좀 붙이고 오겠습니다.........ㅎㅎㅎㅎ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5
등록일 :
2022.08.18
12:20:15 (*.111.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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