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타로카드 봐주시던 분에게 오늘 다시 타로카드를 봤는데 같은 질문인데도 예전이랑 답변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그 질문 내용은 제 수호신이 나를 지켜주고 있냐는 질문이었는데 과거에도 이런 질문을 올렸는데 그때 답변은 황제카드가 

나왔고 계속 저와 제 가정을 수호신이 지켜주고 있다고 나왔어요... 그때 계속 황제카드가 나왔는데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이건 영구적인거냐는 질문에 그분이 영구적으로 지켜주는거라고 답변이 나왔는데 오늘 다시 물어보니까... 이번에는 다른

카드가 나왔는데 나 스스로가 수호신이라는 카드가 나왔다고 합니다. 즉 자기자신은 자기가 지킬수 있다는 카드가 나왔어

요...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죠? 그럼 타로카드라는게 자신의 생각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 이러이러 하다 라고 생각

하고 판단을 하면 그게 타로카드에서 생각해낸것 그대로 답이 나와서 그런것인가요? 그럼 타로카드보다 더 정확한건 어떤

것일까요?

조회 수 :
4171
등록일 :
2022.08.14
18:00:03 (*.35.2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985/a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985

베릭

2022.08.15
17:40:06
(*.235.178.233)
profile

해석하는 관점을 바꾸어 보세요.


영혼의 성장은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과정을 보면서

비슷하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아기 중 남자아이의 예를 들자면

아기로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 육친 아버지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을 보호하고 양육해야 될 책임감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아이가 된후 아버지 보호아래 성장한 후에는

아버지로부터 독립하게 될 날이 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된후에는 아버지를 벗어나서 

그 스스로를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둔다면

과거에 아기였던 그였지만, 이제는 자기 아버지같은

아버지로서 역할을 책임지는 가장이 된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타로 해석은 예전에는 아기같이 아이같은 위치로서

신들의 보호를 받는 입장으로 살았으나

이제는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며 책임지는 위치에 도달했다는 뜻이구나! 로 해석하면 됩니다.

즉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했고 성숙한 위치에 도달했다는 뜻이구나!

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8.15
17:49:39
(*.35.23.53)

아.. 그런 해석방법이 있었군요!! 역시 베릭님의 분석은 예리하십니다... 빛의지구 사이트에서 가장 뛰어난 영능력자 두분을 꼽는다면 베릭님과 무동금강님이있겠군요... 베릭님과 무동님 이두분이 가장 알아주는 영능력자분들이시고 특히 베릭님은 예수님의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예수님을 닮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베릭님이 있기에 빛의지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무동금강

2022.08.15
23:20:34
(*.130.181.174)

타로가 주는 메시지는 영적인 성장에 포커스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본인 안의 두려움에 더이상 연연할 필요가 없으니 자존하라는 의미로 나 스스로가 수호신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고 봅니다. 타로가 주는 메시지가 맞냐 틀리냐의 관점이 아니라 그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깨닫느냐가 중요하다하겠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8.16
10:03:32
(*.35.23.53)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3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1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3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5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1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3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8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1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0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950     2010-06-22 2015-07-04 10:22
16298 사랑의 에너지 [3] 베릭 3874     2011-01-29 2011-04-04 18:23
 
16297 가이아 프로젝트 [17] 김현 3871     2005-07-07 2005-07-07 10:49
 
16296 예언동영상을 본 소감 [3] [8] 베릭 3870     2010-11-28 2011-04-12 04:11
 
16295 물질세계를 살아야 물질세계를 졸업한다. [4] [15] 네라 3868     2010-10-27 2010-10-27 01:44
 
16294 목사부부 스와핑검거(미국 음란사이트 행위 실행) [1] 귀찮다 3864     2003-10-14 2003-10-14 13:37
 
16293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3863     2012-06-12 2012-06-12 15:25
 
16292 컬트의 보고, 사이비종교단체의 수법 [91] 도로잉12 3863     2011-07-28 2011-07-29 17:50
 
16291 Jennifer 와 Lucifer 홍성룡 3863     2002-09-01 2002-09-01 16:45
 
16290 시각화의 법칙 [97] 베릭 3862     2011-10-28 2011-11-11 14:51
 
16289 천상의 암호 해독: 우주의 진화를 수용하기 아트만 3861     2023-09-06 2023-09-06 19:36
 
16288 마인드컨트롤 관련 용어 및 사이트 소개 [65] 도로잉12 3857     2011-07-28 2011-07-28 21:03
 
16287 빛의몸에 대한 정보 요청(네라.김충식.액션불보살.천지간성) . [1] [29] 12차원 3855     2010-08-31 2010-09-01 00:47
 
16286 (펌) 세계는 독립을 선언합니다 아트만 3854     2020-11-08 2020-11-08 12:24
 
16285 전도자의 시각 1 [17] [26] Noah 3854     2012-07-26 2012-08-19 11:56
 
16284 로즈웰사건의 생존 외계인 에어럴 증언, 마틸다 인터뷰 대화내용 [7] 베릭 3850     2017-04-14 2017-04-14 20:59
 
16283 제가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가 확실합니까? [8] bbdcoltar 3849     2009-10-21 2009-10-21 11:13
 
16282 [스크랩] 현재의 지구상황 [14] 베릭 3848     2014-08-19 2014-09-16 20:52
 
16281 여기를 보니 무묘앙에오가 말한 딱 그 꼴이군. 정유진 3847     2011-01-26 2011-01-26 13:45
 
16280 실화인물 - 맹의순 선생... 내 잔이 넘치나이다. [3] [111] 베릭 3843     2012-04-09 2013-05-16 04:33
 
16279 프리메이슨들이 지구에 심은 2개의 시한폭탄 [3] 오성구 3832     2010-03-14 2010-03-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