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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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저 옛날에 아틀란티스의 동력은 현대의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 등의 화석연료보다는 앞서 있었습니다.
거대한 중앙 장치에서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원격으로 전달되었으며,
그 중앙 장치는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또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6각 형태였다는 것입니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에너지도 결국 파괴를 위해 쓰여졌음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또 나오는데,
모든 것은 영혼에서 시작되어
정신에서 성장한 다음에
물질로 나투는 것이라는 내용이죠.
리딩 2072-10 : 1942년 7월 22일
(질문) 아틀란티스 때의 윤회로 돌아가 봅시다. 투아오이 스톤 (Tuaoi stone)이 뭐죠?
그것의 형태는 어땠습니까?
(답) 그것은 6각의 형태였습니다. 그것에서는 무한과 유한 사이의 소통 수단으로서
빛이 나왔습니다.
또는, 외부로부터 오는 힘과 소통하는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은 에너지를 방사(放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것의 중심으로부터 아틀란티스의 시기를 통한 다양한 형태의 운송 내지는
여행을 안내하는 방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형태와 상당히 다르다고 해도, 그것은 수정(水晶)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마세요. 왜냐 하면 많은 다른 세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내지는 여행 수단을 지휘한 것은 바로 저 시기였습니다.
그 시대에 공중, 물, 그리고 물 아래로 여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지휘되는 힘이 나오는 곳은 중앙 동력국 (central power station) 내지는
투아오이 스톤에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것은 영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던 원천이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것이 다음에 설명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왜냐 하면, 법칙의 토대, 시초는 줄곧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영혼(spirit)에 품어지는 것이며,
정신(mental)에서 자라서, 물질(material)계에 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것은 인간의 아이들, 그리고 신의 아이들에게 알리는,
중앙에서 만들어진 힘에 의한 원천이요 수단이었습니다.
인간은 결국 이를 파괴적 힘을 위한 통로로 전환시켰으며, 현대의 힘도 이것을 향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ㅡ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08:02)
글 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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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저 옛날에 아틀란티스의 동력은 현대의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 등의 화석연료보다는 앞서 있었습니다.
거대한 중앙 장치에서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원격으로 전달되었으며,
그 중앙 장치는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또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6각 형태였다는 것입니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에너지도 결국 파괴를 위해 쓰여졌음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또 나오는데,
모든 것은 영혼에서 시작되어
정신에서 성장한 다음에
물질로 나투는 것이라는 내용이죠.
리딩 2072-10 : 1942년 7월 22일
(질문) 아틀란티스 때의 윤회로 돌아가 봅시다. 투아오이 스톤 (Tuaoi stone)이 뭐죠?
그것의 형태는 어땠습니까?
(답) 그것은 6각의 형태였습니다. 그것에서는 무한과 유한 사이의 소통 수단으로서
빛이 나왔습니다.
또는, 외부로부터 오는 힘과 소통하는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은 에너지를 방사(放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것의 중심으로부터 아틀란티스의 시기를 통한 다양한 형태의 운송 내지는
여행을 안내하는 방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형태와 상당히 다르다고 해도, 그것은 수정(水晶)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마세요. 왜냐 하면 많은 다른 세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내지는 여행 수단을 지휘한 것은 바로 저 시기였습니다.
그 시대에 공중, 물, 그리고 물 아래로 여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지휘되는 힘이 나오는 곳은 중앙 동력국 (central power station) 내지는
투아오이 스톤에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것은 영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던 원천이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것이 다음에 설명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왜냐 하면, 법칙의 토대, 시초는 줄곧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영혼(spirit)에 품어지는 것이며,
정신(mental)에서 자라서, 물질(material)계에 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것은 인간의 아이들, 그리고 신의 아이들에게 알리는,
중앙에서 만들어진 힘에 의한 원천이요 수단이었습니다.
인간은 결국 이를 파괴적 힘을 위한 통로로 전환시켰으며, 현대의 힘도 이것을 향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ㅡ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08:02)
너희 행성에서는 그것이 정반대다. 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쯤이야 다수에 의해 무시되고, 소수를 이롭게 하는 것쯤이야 다수에 의해 부정된다.
이것은 자기 이익에 대한 너희의 규정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이다. 고작 자기 개인, 그리고 그걸 넘어서면 자기 가족, 그것도 자기 분부대로 따르는 가족들에게나 간신히 이를 정도로.
그렇다, 나는 1권에서, 어떤 관계에서나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일을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무엇이 자신에게 최고로 이로운지 알 때, 자신과 남이 ‘하나’이니, 너희는 그것이 남들에게도 최고로 이로운 것임을 알게 되리라고도 말했다.
자신과 모든 남들이 ‘하나’다. 이것은 아직 너희가 이르지 못한 앎의 수준이다.
네가 진보된 기술에 대해 물으니, 내가 말해주마. 너희는 진보된 사고방식 없이는 어떤 진보된 기술도 이로운 방식으로 가질 수 없다.
사고방식의 진보 없는 기술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죽음을 가져온다.
너희는 너희 행성에서 이미 이것을 체험했다. 그리고 이제 얼마 안 있어 너희는 그것을 다시 체험하려 하고 있다.
무슨 말씀입니까?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내 말은 예전에 너희 행성에서, 지금 너희가 서서히 올라서고 있는 높이까지―실제로는 그 높이를 넘어서―이른 적이 있다는 이야기다. 너희는 지금 존재하는 것보다 더 진보된 문명을 지구에 건설했다. 그리고 그것은 자멸했다.
그것은 자멸했을 뿐 아니라 다른 것들까지 거의 다 파멸시켰다.
이렇게 된 건 그 문명이, 자신이 발달시킨 그 기술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기술의 진화가 영성의 진화를 훨씬 앞선 탓에, 그 문명은 기술을 자신의 신으로 삼기에 이르렀고, 사람들은 기술과, 기술이 만들고 가져다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숭배했다. 그래서 그들은 고삐 풀린 기술이 가져다준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고삐 풀린 재난이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자기들 세상을 끝장냈다.
이런 일들이 여기, 이 지구에서 일어났다는 겁니까?
그렇다.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것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레뮤리아도요? 뮤 대륙도요?
그 또한 너희 신화의 일부다.
그렇다면 그게 사실이었군요! 우리가 예전에 이런 수준에 달했다는 게!
내 친구여, 그 수준을 넘어서. 그 수준을 훨씬 넘어서.
그리고 우리는 자멸했군요!
왜 그렇게 놀라느냐? 너희는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다.
--신과 나누는 이야기 제 3권 1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