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
- 2022.07.03
- 1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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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에서 오래전부터
다차원세계와 수행에 관한 많은 글을 남기면서 활동하셨던 무동금강 선생님은 2012년 네이버에 본인의 카페를 세운후부터는 카폐운영에 전심전력하면서 그동안 책을 꾸준히 출간하여 오셨습니다.
선생님의 네이버 금강연화원 카페주소는 다음같습니다.
선생님의 빛의 지구 활동시기에 많은 회원분들은 무동금강 선생님을 존경했으며, 글쓰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보고서 느낀바 천재라고 생각하면서 칭찬한 회원분들도 있었는데 그만큼 멘탈체의 힘이 상식과 균형을 바탕으로 해서 비물질 영적세계의 큰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면서도 소상하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무동금강 선생님은 영성세계를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을 위해서 태어난 분인데 그만큼 전생의 공력을 충분히 쌓아온 분이면서 동시에 현생에서 자신의 내공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던 휼륭하신 분입니다.
고대 우주시대에 오리온 성단의식체들 중 설계파트를 맡은 체계의 분신으로서 출발하여 3차원 물질계의 삶속에 파견된 고대시대 스타시드였습니다.
선생님의 지구에서의 삶은 인간 영혼의 진화의 길이 무엇인지? 깨우쳐주고 우주적인 큰사랑의 의식을 인생들에게 가르쳐주고자 노력하면서, 동시에 스스로도 수행을 반복하는 삶이었습니다. 매번 삶을 반복할때마다 완벽한 기몸 만들기 (인체 만다라 에너지장의 완벽한 구현)을 완성해왔던 분이지만, 선생님은 오르지 인간세상 사람들의 영적 삶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목적으로 물질계의 육화를 반복해오신 분입니다.
그만큼 큰사랑 정신을 갖추고 살아온 분이면서 영적 교육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관망하면서 살아가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현생 육화후 무동금강 선생님으로서 활동하시면서 영성에 관심깊은 이들을 위한 '빛몸 만들기'를 돕는 교육일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출간한 '만다라 몸의 성취'라는 책은 빛몸 만들기 여정들을 친절하게 설명한 책으로서 매우 가치높은 소중한 서적을 선물같은 의미로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가치있는 삶을 돕는 새책 '만다라 몸의 성취'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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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영적 설계도’이다. 우리는 자기 안에 숨어있는 영혼의 설계도를 찾아 읽고, 수정 ․ 보완함으로써 영적 진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이것이 제도를 하는 이유다.
무동금강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책 출간 준비를 위해서 수고 많으셨어요.
6번째 책 ' 만다라 몸의 성취' 새로운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만다라세계와 인체에너지장 회로움직임에 대해서 관심깊은 영성인들에게 탐구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귀한 영성 길잡이 책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이책을 어서 구입후 읽어보고 싶습니다.
다음 쇼핑하우 검색후 '만다라 몸의 성취''를 쇼핑하우 검색창에 치면 책판매 쇼핑몰들이 뜨는데, 지마켓에서도 판매합니다.
저는 지마켓을 애용하는데 이번주에 주문을 해야겠어요.
많은 비법들도 공개되는것으로 보여서 기대가 매우 큽니다.
평상시 기회로그림 구경하러 네이버의 '금강연화원' 카페에 자주 방문을 하는데, 제가 투사할때 보이는 현상들이 카폐 내 선생님들의 회로그림으로 표현되는 것과 일치하는 장면들이 있어서 신기해하면서 회로그림들을 감상합니다.
사실 제가 복잡한 기의 움직임들은 어떻다고 설명하기가 힘든데, 금강연화원의 여러 선생님들의 회로그림들은 아무리 복잡한 움직임들 일찌라도 모두 잡아내어서 마치 스크린 샷(캡쳐) 사진같이 인체 및 주변의 회로운영 시스템을 빠짐없이 표현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울 김원준 선생님의 자료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설명을 합니다.
제도는 ‘영적 설계도’이다. 우리는 자기 안에 숨어있는 영혼의 설계도를 찾아 읽고, 수정 ․ 보완함으로써 영적 진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이것이 제도를 하는 이유다.
우리는 우주 근원의 운동인 회로제도를 통하여 ○력을 강화시키고, 존재의 바탕을 설계하고 다스림으로써 우리의 삶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
몸좌제도는 몸을 氣의 조합도로 나타낸 것으로서 이것이 우리의 본체이다.
제도와 유사한 형태인 ‘만다라(曼陀羅, mandala)이다.
만다라는 원래 ‘신(神)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밀교(密敎)가 창출한 ‘성역공간(聖域空間)’을 뜻하는데, 중심 또는 본질을 얻는다는 뜻으로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하기도 한다.
만다라가 정형화되고 도식화된 것인데 비해, 제도는 수행자의 공부과정에 따라 각자마다 다르게 제도되는데, 이는 제도를 하는 것이 수행 그 자체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