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은, [신과 나눈 이야기]가 에너지상으로는 570 의 책이지만, 그 내용 중 중요한 부분들이 비이원성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히틀러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그것을 드러내 준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책에서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절대계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 절대계에서는 영원 속에 상대계로 여행간 존재들을 기다린다. (절대계는 시공간이 없으므로 천국에 갔다고 과거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나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미래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절대계는 영원 속에 히틀러의 영혼을 기다릴 것이므로, 히틀러는 하여튼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는 나를 잊을 수 있지만 내가 너희를 잊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라는 의미의 구절이 보여주는 내용일 것이다.

그러므로, [신나이]에서는 '나는 너희들에게 천사들만을 보내 주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작은 태양의 이야기'인가 하는 우화를 통해 그 함축적인 의미가 드러난다.

용서를 체험하고 싶었던 영혼에게는 용서해야 할 대상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 빛나는 존재들 중 누군가 나서서 용서해야 할 대상이 되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부시와 클린턴이 그 속사정에서 어떠한 일들을 꾸미고 있는 존재들이었던, 절대계의 입장에서는 모든 존재들의 긍정적인 부분, 긍정적인 측면을 격려하고 지지할 것이다. 그래, 너희들에겐 늘 기회가 있어. 절대계로 되돌아 올 기회가... 라며 그들이 하려는 정책들 중 긍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지지하고 그것을 격려하게 할 것이다. [신나이]를 읽는 독자들에게 ... 왜냐하면 [신나이]를 읽는 독자들은 절대계로 되돌아 가려고 하는 영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절대계에서 갖는 태도를 체득할 필요가 있다. ... [실은 이것이 프리덤 티칭에서 알려주는 '에메랄드 서약'(혹은 이 부분에서는 '사면 후원약정')이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물론, 아직 상대계에 있는 존재들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르침이 있다. '그러나 너희 상대계에서는 어떤 대상에 대해 상대적으로 '악'이라고 규정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다.' 라는 의미의. ...

그리고, 이제 두번째로 이야기 하려는 것이 특히 그러한 이유일텐데, 이 [신나이]의 1,2,3 권이 쓰여진 시기가 모두 부시나 클린턴이 관련되었을 영혼 그룹들이 '에메랄드 서약'에 들었을 때일 것입니다.

즉 1992년부터 2000년 9월까지가 지구상의 대부분의 추락 영혼 그룹들이 '에메랄드 서약'에 들어있던 때이다.([신나이] 1,2,3 권은 모두 이 시기 안에 쓰여졌다.) 크리스트를 복구하는 길로 가기로 서약하고 크리스트 세계의 안내를 따르기로 하고 있던 때이다. ...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이고, 그것이 어떤 경로와 방식으로 전해지던 간에, 하나의 커다란 중심적인 상황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쉽게 말해 말썽을 피우던 학생이, 잘 하겠다고 하고 그런 모습을 보일 때, '그래 그렇지, 잘 하네,,, ' 이런 식으로 격려를 하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2000년 9월 대개의 그룹들이 에메랄드 서약에서 탈퇴한 후, 닐을 통해 그 통신 방식에서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했거나 적절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추락(fallen)' 이라는 용어 자체를 쓰지 않는다. 이것은 가장 평이한 용어들로 가장 수월하게 일상을 사는 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전해진 메시지일 것입니다. 그냥, 너희들은 살인자였고, 도둑이었고, 왕이었고, 탐험가였고, 그 모든 것이었다는 식으로, [신나이]를 보는 존재들이 그러한 체험을 겪었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프리덤 티칭을 전한 MCEO(멜키제덱 클로이스터 에메랄드 오더)의 언어가 아니다. 왜냐하면, 에메랄드 오더의 존재들은 추락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인자였고 도둑이었던 적이 없었을 것이다. ...

그래서, 이것 [신과 나눈 이야기]는 추락을 경험했으며, 다시 크리스트를 복구하려는 영혼들을 위한 그러한 존재계에서의 용어이다. 그것이 루비 오더이다. ...


  

  



조회 수 :
1501
등록일 :
2022.06.01
20:15:14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8056/7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80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4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3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5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7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7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7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1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6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545     2010-06-22 2015-07-04 10:22
16313 북핵 위기 ㅡ1994 ~2007 [12] 베릭 1628     2022-05-22 2022-05-28 14:57
 
16312 이회창 반중, 다문화반대, 한미동맹강화, 군사력강화, 사행집행, 여성부폐지 맘에 듭니다 은하수 2400     2022-05-22 2022-05-22 02:27
 
16311 김대중, 노무현 북핵 옹호 발언 은하수 1197     2022-05-22 2022-05-22 02:06
 
16310 북핵 1955년부터 연구 시작 [3] 베릭 2580     2022-05-22 2022-05-22 02:31
 
16309 조갑제 ㅡ"북한특수부대의 광주개입" 주장은 믿을 수 없다! [3] 베릭 1323     2022-05-22 2022-05-28 16:02
 
16308 화려한 휴가 ㅡ영화속으로 / 광주 1980년 5월 이야기 [4] 베릭 1459     2022-05-22 2022-06-08 19:44
 
16307 518가지고 언론들이 개돼지들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5] 은하수 1069     2022-05-21 2022-05-22 18:26
 
16306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1842     2022-05-21 2022-05-27 01:10
 
16305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8] 베릭 1949     2022-05-21 2022-05-22 00:35
 
16304 5·18 '논픽션'?…탈북작가 "만든 이야기" 실토 ㅡ 5·18 북한군 개입설에 얽힌 적폐카르텔 [2] 베릭 1489     2022-05-21 2022-05-21 23:00
 
16303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027     2022-05-21 2022-05-21 15:54
 
16302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ㅡ북한 특수군 개입설은 허구 [1] 베릭 1045     2022-05-21 2022-05-28 16:23
 
16301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315     2022-05-21 2022-05-23 15:54
 
16300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들을 이용한 양자 점 문신 + 신체활동 데이터 사용할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특허 [1] 베릭 1006     2022-05-21 2022-06-04 14:51
 
16299 광주의 5 18 진실ㅡ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2] 베릭 1594     2022-05-21 2022-05-27 08:04
 
16298 부산대·질병관리청, 천연두 백신 패치 개발 성공 ㅡ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이피부에 녹아들어가는 원리로 파스같이 붙였다 뗌 [1] 베릭 1255     2022-05-21 2022-05-21 08:10
 
16297 5.18 광주역 발포 "현장지휘 있었다" 증언..북한 특수군은 없었다 [8] 베릭 1765     2022-05-21 2022-05-22 18:43
 
16296 국민 70% 맞을 두창 백신 비축 - 현재로는 백신 의무 접종 가능성 낮아 [1] 베릭 1583     2022-05-23 2022-06-04 03:10
 
16295 소아랑TV : 팬데믹 시즌2가 온다 [1] 베릭 1399     2022-05-20 2022-05-21 01:08
 
16294 이제 진짜 도륙이 시작될 수도 [13] 베릭 1007     2022-05-20 2022-05-2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