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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무스와의 아래 글([샴브라 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의 질문과 답변에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코로나' 자체가 인위적으로 실험실을 거쳤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것은 이것이 인위적으로 뿌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런데, 사람들은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의 수를 생각하기 보다는 '코로나 백신의 강제접종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또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의 숫자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많은 정보를 접했다. 코로나 백신을 거의 강제접종의 방식으로 맞히기 위해 코로나 사망자를 부풀리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 비주류 언론으로 많이 보도되었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 자체가 현재에까지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실질적인 점을 잘못 질문하고 있으며, 아다무스의 답변 또한 이에 맞춰져 그에 따라 넘어가고 있다. ...

있었던 일만을 이야기한다면, 2000년 9월 12일, 성저메인이 소속되었던 '백색형제단'은 다른 많은 아눈나키 집단과 마찬가지로 지구를 정복하고 우리 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추락그룹들의 연합(UIR; 침략자 연합)에 가입하였었다. 크림슨 써클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한참 알려지고 모임을 갖고 하던 때는 크림슨 써클에 등장했던 존재들(토봐야스, 미카엘, 메타트론, 성저메인 등등...)이 모두 이 침략자 연합에 가입하였던 때입니다. 즉 이들이 1992년 가입하였던 에메랄드 서약을 탈퇴하여 추락그룹들의 연합에 다시 가입하였던 때이다.

올라온 샤우드([The Art of Benching 샤우드8])인가 하는 것이 있어, 성저메인이 제프리를 통해 얘기하는 것을 들었지만,,, '이러한 것이 도움이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년도 더 전에 하던 것을 똑같이 하는 것 같았고, 이것을 다 듣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심이 대단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 그냥 [신과 나눈 이야기]를 다시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2000년 9월 12일 부터 2006년 5월까지, 이 때가 이 크림슨 써클의 멤버들이 다 침략자 연합에 들었던 때이다. 2006년 5월, 백색형제단 및, 은하연합과 아쉬타 커맨드 등 여러 아눈나키 그룹, 텔로스, 붓드하라(거미 그룹), 크리욘 그룹 등등 2000년 9월에 에메랄드 서약을 탈퇴하여 침략자 연합에 들었던 여러 그룹들이 다시 에메랄드 서약으로 돌아왔지만, 또 어떻게 되었는지 정확히 모른다. 2001년의 프리덤 티칭의 자료에서는 이러한 그룹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를 지상에서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이들과의 통신에 주의하라고 전해졌었습니다.

글 쓰는 사람 자신은 2006년 이후, 프리덤 티칭을 접하게 되었으므로, 그 전에 간혹 이들(크림슨 써클)의 메시지를 읽어본 것 이후 더 이쪽의 메시지를 대하지 않았다. 실은 지루하고 힘 빠지고 그런 느낌이었다고 하겠습니다. .. 그 이전의 메시지들에서 주의를 고양시켰던 것으로는 '작전 테라' 메시지가 어느정도 그랬던 것 같다.

이 크림슨 써클의 메시지들을 의지를 갖고 읽으려고 대했던 것은, 실은 '자기암시' 같은 것에 의해서 였지 않나 한다. 즉, 메시지 자체에서 어떤 영감과 권능화를 받았다기 보다는, 먼저 이들이 '높은 존재들'이라는 그런 소개와 이를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그 메시지들을 '도움 되는 것, 읽어야 하는 것'으로 위치짓게 했던 것 같다. ... 왜냐하면, 이 때에는 이러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 여겨지던 때였기 때문일 것이다. ...

2003년, 나는 행성활성화 그룹이란 것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에게 요청해 성저메인을 부르는 채널링을 하기도 하였는데, 그 동료는 세계가는 채널러였다고 하겠다. 이 시기는 모두 성저메인이 추락그룹 연합(침략자 연합)에 들어있을 때이다. ..

나는 지금 제프리를 통해 말하는 성저메인을 비난하려는 것도 아니고, 제프리에게 뭐라고 그러려는 것도 아니다. ...

그저 나의 경험을 이야기할 뿐인데, 지금 성저메인이 다시 추락그룹의 활동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도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저런 샤우드인가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어떤 경우들인가 추측해 보려는 것 뿐이다.

2004년 경, 성저메인은 직접 단독으로 나를 찾았는데, 내가 당시 메시지 상으로 진행되던 '네사라'를 직접 인사동 거리에 나가 알리고 또 계속 이를 실현시키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 에너지 상으로 나를 힘으로 누르려고 하였는데, 내가 저메인을 눌러 버렸다. ... 나의 의지와 동기와 의기가 더 강했었던 것 같다. ... 그리고, 나는 그 때 묘한 것을 느꼈는데, '이게 미쳤나' 하는 그런 것이었다. ... 그래서, 그 이후 나는 더 이상 이것(네사라)을 알리고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하지 않게 되었다. ...

그러니까, '내가 하는 쇼를 진짜로 만들지 마시요' 이런 것이었을까. ... 혹은 '내가 주체가 되어 알리는 이 일은 내 계획과 의도에 의해야 한다. 그러니 쓸 데 없는 짓 마시요.' 이런 것이었을까. ...

그래서, 지금도 저는 네사라가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되면 되는 것이고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 까닭은 트럼프와 저의 상위가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저메인이 추락그룹의 활동을 할 때 은하연합 메시지와 크림슨 써클 메시지에 모두 등장하여 썰을 풀었던 것을 생각하면, 한 대 줘박고 싶은 마음도 든다. .. (실은 이것은 오래 전에 용서했습니다. ...)

뉴에이지라고 부르는 메시지들은, 한국에서 주로 2000년경부터 2006년 경 까지 기승을 부렸을텐데, 이 때의 사람들은 이 때, 모두 기존의 종교와 관련없이 직접 그 목소리를 들려 준 존재들의 '존재'에 열광하고 있을 때였을 것이다. ...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경이였고 신비였으며, 뭔가가 이루어질 거라는 얘기들이 여기 저기 메시지들에서 난무했습니다. ...

이야기는 다시, 루비 오더로 간다. ...

8년여간을 추락한 그룹들의 채널링 메시지와 함께 있었으면서, 그렇지만, 그 메시지들에 직접 소속된 적이 없었던 것은 그리하여 때가 되었을 때, 그리로부터 나와 준비된 것(프리덤 티칭)을 대하게 된 데에는 내가 1990년 견성이란 것을 맞이했던 때문이라고 나는 여깁니다. ... 이 채널링 메시지들의 발송자들은 모두 루비 오더의 수련생들이다. ... 그들이 크리스트를 복구하는 길에 동의하는 동안에...

이미, 그 동의를 포기하고 샛길로 빠진 적이 있다. 가까운 20여년 전에,,, 또 언제 그러지 않으리라고 보장할 수 있나 ... 있다... 아마도,,, 나의 이해에. ... 여기 화신한 당신들이 그들이고 그들이 당신들의 상위 자아이다 ...

!!!

나의 이해에는 그렇습니다. ... 3밀도의 토봐야스가 여기 1밀도의 3차원에 화신으로 누군가로 태어났다면, 그 화신은 토봐야스의 분신으로서, 추락에서 벗어날 기회를 갖게 된 것일 것입니다. 여기에 추락상태의 다차원 존재들이 물질적 존재로 화신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카르마를 갚고 크리스트를 복원할 기회를 갖는 것일 것입니다. ... 그것을 전통적으로 '깨달음'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이 추락 상태의 다차원 존재들(대천사니 뭐니 하는)이 추락그룹의 활동을 하면서 내려보내는 채널링 메시지들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러므로,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는 하나의 '탈 것'을 말씀드린다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작들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측정에 의할 때, 2002년 경의 이른 바 '대천사 메시지' 는 190 으로 측정된다. 이 대천사가 바로 '미카엘'이니, '메타트론'이니 '토봐야스'니 하는 크림슨 써클의 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한 가지 말하자면, 호킨스 박사님은 프리덤 티칭을 전혀 모른다. 적어도 저작에서는 그렇습니다.)

...

추락상태이나, 크리스트로 진화 혹은 회복을 위해 집단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 루비 오더의 구성원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구성원들은 크리스트를 회복하여 루비오더를 이룬 존재들을 빼고는 그들에 의해 크리스트를 회복하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숱하게 마음을 바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즉 마음을 바꿔 옛날에 했던 '탕자' 짓-에너지 빼앗기-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 이 어려운 경기장인 지상에 육화한 당신들이 열쇠인 것이고, 당신들이 키인 것이다. (나의 이해에는. ...)

당신들이 추락한 상태의 당신들의 상위자아를 채널링하게 되면, 당신들의 의식수준은 190 에 머물게 된다. ...

그 메시지들이 190 의 상태이니까. ...

..

당신들이 깨달음(비이원성, 의식수준 600)을 넘어선 의식에 접속하여, 그 진동을 부단히 장착하거나, 스스로 그 진동으로 솟구쳐 오르게 되면, 당신들은 다차원 세계의 추락의 여정을 끝내는 것이 됩니다. ...

여전히 [신과 나눈 이야기]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작들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 것들이 '탈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킨스 박사님은 몹시 중요한데, 절정을 이룬 책 [호모 스피리투스](한국어 번역자가 붙인 제목 - 책의 맨 마지막 장의 부제이다)는, 이 목적을 위해 준비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추락한 상태의 영혼들이 다시 깨달음(크리스트의 복구)을 얻는 과정의 인류사적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 등으로 시작되는 고고학적 연구의 성과들은, 실은 다차원 세계의 추락그룹들이 자신들의 크리스트 복구를 위한 지구상에서의 '용기(육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호킨스 박사님에 의해 [신과 나눈 이야기]는 570(일반적으로 '성인saint') 으로 측정되었으며, [호모스피리투스]는 999.8 로 측정되었습니다. 하나는 입문서이고, 하나는 인간 육체로 감당되는 최고의 에너지 수위를 보여줍니다.

다차원 세계의 채널링 메시지들에 접속되었던 당신들이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와 호킨스 박사님의 저작들은 루비오더를 직접적인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

* 아래의 글은 다시 지구 상황과 연관된 전반적인 개요가 되어 줄 우주 역사에 대한 글이라고 여겨 싣습니다.

--- 백색형제단과 책 [기적 수업] ---

저는 [기적수업]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호킨스 박사님에 의해 550 으로 측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사님에 의해 [기적수업]을 보낸 측인 백색형제단은 560 으로 측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관련 정보가 한국에서도 다른 공간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므로, 특히 우리 우주와 지구인들에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백색형제단에 대해 알고 있는 바대로의 큰 그림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는 물론 '프리덤 티칭'을 통해 소개되는 자료에서 배운 내용들입니다. (혹 잘못 설명된 부분이 있다면, 원문 자료에 따릅니다.)


우리 우주(상대계, 타임 매트릭스)는 공(God, Voidness, Eternal Consciousness, Source, Great Spirit)으로부터 처음 개별화가 이루어진 장으로 생긴 에너지 매트릭스라는 것으로 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 에너지 매트릭스는 아직 시공간이 없는 '절대계'라고 합니다.

이 에너지 매트릭스에는 처음 세 개의 Order란 것이 생겼는데, 그것은 에메랄드 오더, 골드 오더, 아메시스트 오더 라고 합니다. (* 정정 - 우리 우주Time Matrix와 관련된 에너지 매트릭스에는 24개의 오더가 있다고 하며, 우리 타임 매트릭스와 관련된 오더가 위의 세 오더라고 합니다.)

이로부터 생긴 우리 타임 매트릭스(우리 우주, 시공간이 있는 상대계)는 15차원 5밀도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하나의 밀도(혹은 조화우주Harmonic Universe)에 3개의 차원들(Dimensions)로 되어 있다고 하는 듯 합니다.


제일 처음 생긴 5밀도(13,14,15 차원)에 에너지 매트릭스의 세 오더는 각각 하나씩의 브레뉴 창립자 종족들(Breanew Founder Races)을 창조(파종)했다고 합니다. 에메랄드 오더는 13차원에 에메랄드 오더 브레뉴 창립자 종족을, 골드 오더는 14차원에 골드 오더 브레뉴 창립자 종족을, 아메시스트 오더는 15차원에 아메시스트 오더 브레뉴 창립자 종족을 파종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서 창조와 화신incarnation에 대한 것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 이 부분은 차후 더욱 정확하게 언급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각각의 오더에서 각각의 해당하는 브레뉴에 화신하게 된 것은 맞는 것 같으나, 이 브레뉴 종족 자체의 창조<파종>를 각각의 오더가 실행했는지, 혹은 에메랄드 오더에서 다 했는지는 더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다시 이 (타임 매트릭스의) 5밀도의 브레뉴 창립자 종족들은 4밀도(10,11,12 차원)에 각각의 크리스트 파운더 종족들(Kryst Founder Races)을 파종(창조)하였는데, 13차원의 에메랄드 오더 파운더 종족은 12차원에 엘로힘(복수, 단수는 엘로헤이)을, 14차원의 골드 오더 파운더 종족은 10차원에 세라핌(복수, 단수는 세라페이)을, 15차원의 아메시스트 오더 브레뉴 창립자 종족은 11차원에 브라-하-라마를 창조(파종)하였다고 합니다. (* 이 부분에서 역시 창조와 화신incarnation에 대한 것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 이 부분은 차후 더욱 정확하게 언급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각각의 브레뉴에서 각각의 해당하는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에 화신하는 것은 맞는 것 같으나, 이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 자체의 창조<파종>는 에메랄드 오더 브레뉴에서 다 한 것으로 서술된 듯 합니다. The Emerald Order Breneau Family created the Elohei-Elohim Founders Race, and the Gold Order Seraphei and Amethyst Order Bra-ha-Rama Breneau Orders in our Time Matrix.)


이후, 11차원에, 12차원의 엘로힘과 11차원의 수중영장류(브라-하-라마의 한 종족)가 주가 되어 혼혈 크리스트 종족인 아뉴 종족이 탄생되었는데, 이 아뉴 종족이 어느 시기에 먼저 추락을 시작한 (추락) 세라핌에 맞서며 자신들 역시 추락하게 됩니다.


에너지 매트릭스의 오더의 존재들이나, 타임 매트릭스 5밀도의 브레뉴 창립자 종족들은 4밀도의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들 속으로 화신하였는데, 아뉴 종족은 상위 차원의 존재들이 자신들 속으로 화신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들 DNA의 어느 부분을 절단하여, 상위 차원의 존재들이 자신들에게 화신하는 것을 막는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이 추락의 길을 선택한 아뉴 종족은 자신들을 '아누 엘로힘'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즉 우주의 역사에서 아누 엘로힘이란 추락한 크리스트 아뉴 종족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 추락한 아뉴 종족 중의 일부가 다시 크리스트를 복구하기를 희망하여, 이들은 아메시스트 오더의 도움(호스트 매트릭스)을 받아들여 크리스트를 복구하고, 우리 타임 매트릭스(상대계)를 벗어나 에너지 매트릭스(절대계)로 상승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을 '루비 오더'라고 부르게 됩니다.

추락한 아누 엘로힘은 크리스트 세계의 생명체들을 파괴할 목적으로 우리 우주의 더 낮은 차원계들(주로 2밀도와 3밀도 - 4,5,6,7,8,9 차원들)에 거주할 생명체를 만들었는데, 이들이 '아눈나키' 입니다.

이제, 크리스트를 복원한 아누 엘로힘의 존재들은 '루비 오더 아누 엘로힘' 이라고 불리었으며, 이들은 주로 자신들의 옛 종족들(아누 엘로힘) 계열의 생명체들의 진화와 크리스트 복원을 위하여 다른 세 오더와 함께 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루비오더 아누 엘로힘)에 의해 크리스트를 복원하기 위해 우주적으로 형성된 집단이 '대백색형제단' 이며, 지구에 또한 이 백색형제단의 가족들이 있을 듯 합니다. - 혹은 루비오더가 대백색형제단의 일부를 이룬다는 표현을 보기도 한 듯 합니다.

* 그러므로, 저는 호킨스 박사님의 백색형제단 의식 측정(560)이 정확한 것이라고 여기는데, 이는 크리스트를 복원 중에 있는 진전된 상태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트의 복원'이란 '비이원성의 상태'를 의미할 것이지 않나 합니다.


이 수치는 백색형제단 일반에 대한 측정치일 것이라고 여기며, 때문에, 우주에서는 이 백색형제단의 구성 부분이 때때로 크리스트를 복원하기로 한 약속에서 일탈을 하는 일도 있을 것인 듯 합니다.

[기적 수업]은 물론 백색형제단이 크리스트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전한 것일 것이라고 여깁니다. 이것이 호킨스 박사님의 의식 측정 자료들에서, 구분되는 것일텐데 190 으로 측정되는 '대천사들의 메시지'나 150 으로 측정되는 [유란시아서]는 그 내용들을 보낸 쪽이 추락상태를 고집하는 상태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560으로 측정되는 백색형제단이나 550으로 측정되는 [기적수업]은 크리스트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그 성과를 상당 드러내어 더 많은 영혼들을 의식 상승과 크리스트의 회복으로 안내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일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의식 상승이 주는 기쁨은, 매 수준들이 자기 수준의 잠재성을 실현할 때 동일하다고 들었습니다.

위 글은, 단지 백색형제단의 정체성에 대하여, 그 우주적 기원을 기왕에 (국내에) 제출된 자료들의 내용을 요약하여 말씀드려본 것 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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