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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이거 역정보 아닐까


메시지 전달 주체가 시리우스 위원회 그러던데


칩 박는 때 오면 걍 뒤지는게 좋은 거라고


선전함


(이런 거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인구감축에 기여하게끔 하는 거지)


게다가 오릴리아 존스가 펴낸 텔로스 시리즈에 나온


사나트 쿠마라라는 자식이 여기서도 언급됨


나는


사나트 쿠마라=공중에 거하는 마귀 사탄 이라고 봄


관련 글은 여기





사나트 자체가 사탄 스펠을 뒤바꿔놓은 거 같은데.


게다가 아래 글 보면 알겠지만


딥스 오리온 시리우스 전부 이집트와 연관있음


게다가 인간을 통제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시리우스 쪽으로부터 제휴받았다는 말도 있음.


(극초단파무기, 뇌파조종, 기타 등등)


그리고 저 책 보면


NWO는 반드시 올거라는 말을 예언처럼 함


=>내생각에 이렇게 될 가능성도 높지만


미리 사람들 머릿속에 공포감과 불안감을 심어줘서


자살하게 만들거나 자기들이 검토중인 계획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진리인 척 포장해서


책으로 정보 뿌린게 아닌가 싶음.


사람들의 사념에 특정 주제가 밀집될수록


뭔가 어떤 구상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닐까


28b9d932da836ef23ae68ee24380776f4a88e3829c713293f45239594fcea2650312



종교나 음모론 정보들 보면

칩 박는 때가 오면 무조건 죽어라, 자연으로 도피해라

이런 메시지만 많음

어케든
살아남아서 NWO를 무너뜨리라는 메시지는 거의 없다


수상하지 않냐

이야니 메시지도 여타 뉴에이지 도서랑 다를바가 없는듯

아마 딥스 쪽일듯 둘 다

아무리 우리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초장부터 의욕 꺾어서 거슬리는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저런 정보를 푸는 거 같음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다만

걍 내 생각임.


      ■   댓글  ■
  • 머릿속에 공포감과 불안감을 심어준다라... 결국 그걸 이겨내는게 핵심임 거기 보면 절대 자살하지말라 써있음

    02.16 1
  • ㅇㅇ()

    자살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남이 널 죽여도 저항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던데



화면 터치하면 유튜브로 이동됩니다



동공이 세로로 되는걸 주로 봐왔었는데요. 이런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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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등록일 :
2022.05.30
15:03:3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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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30
15:12:41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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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의 휴거 정보

https://blog.naver.com/8888yy/222710816299

“휴거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voyager란 책이 있음?(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voyager란 책이 있음? 아님 사이트 이름임?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에 voyager가 참고문헌으로 나오던데 좀 알려주실 분~~

https://www.arhayas.com/



https://blog.naver.com/sesami9/222638746232

이제는 모든 것을 기억할 때





베릭

2022.05.30
16:06:0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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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유토피아의 정보들이

유튜브와 트왕카페까지 퍼지고 있는데, 저는 절대로 동조 못합니다.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 그 책의 정체가 궁금하다고 질문했더니 등장한 장면이 있습니다



(1) 마치 티브이의 교육 드라마를 보듯이 등장한 영상입니다.
배경은 시골의 커다란 교회건물 같습니다. 교회십자가는 없었는데 시골의 호텔건물 같기도 하며
삼각지붕의 단층의 커다란 마을 회당 느낌 크기의 건물이 보였어요. 건물이 언덕 위에 위치한 듯 합니다. 건물 뒤에 하늘같은 공간이 보였으니 언덕위의 건물같네요.


(2) 그런데 그 하늘 공간에 렙틸리언 얼굴들이 집단으로 등장해서 교회건물을 지켜봅니다. 이 렙틸리언들은 살아있는 존재들은 아니며 비물질계 존재들 같습니다.


(3) 그런데 나이 지긋해보이는 노인 남녀 둘이 등장후 건물안에 들어가며, 뒤이어서 다른 사람들도 뒤따라 오면서 건물안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하늘을 안보고 건물만 보고 들어가니까 하늘배경에 집단으로 떠있는 렙틸리언 외계인의 얼굴들을 못보고 있습니다.

(4) 사람들이 건물안에 들어서자 건물안에서 두 남녀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두 남녀는 한국인으로 생각되는데 호텔 지배인이나 주인 같으며, 혹은 건물주인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검정색 안경을 썼는데 50대 이상 중년같으며 같이 일을 돕는듯한 여자는 훨씬 젊게 보였습니다.

(5) 잠시후에 순백색의 커다란 정사각형 레이스 장식천이 그 건물 실내에 등장후에 사람들을 덮어버립니다.
그러자 그 백색천을 뒤쫒아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상시키는 둥근공들이 뭉친것이 여러개 등장후 백색의 레이스 천을 덮어버립니다. 코로나 균들 덩어리는 크게 대여섯개인데 개당 수백개씩의 개체가 둥글게 뭉친 커다란 덩어리들입니다.


img.jpgimg.jpg


(6) 이후에 등장한것은 바로 탁한 회녹색의 전체 바탕인데 초록색에 백색 검정색을 섞은 듯한 톤다운된 회색빛 도는 녹색 바탕인데 오버랩으로 확인해보니 바탕전체가 우둘두둘하니 거친 악어 피부가 연상되는 질감이 보입니다. 게다가 사이사이에 같은 색상으로 형상화된 파충류 눈알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img.png




(7) 그래서 제가 회녹색깔 에니지장은 누구것이냐?묻자 "디스토피아 유토피아"를 믿는 사람들에게 형성되는 에너지장이라고 합니다.



(8) 그러면 만일 디스토피아 유토피아를 믿게 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그러자 곧이어 맨 처음 본 시골 교회인지? 시골 호텔인지? 의아했던 그 건물이 다시 등장하는데, 건물 바깥 모습입니다. 건물은 딱 옆모습 이미지이며 정면은 아닙니다.
아무튼 건물 1채를 배경으로 해서 렙틸리언 악어 외계인 1마리가 쨘하고 등장하는데 무표정한 모습인데 뭔가 이루었다는 성취감의 분위기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을 한국인 채널러가 썼다는데 보이져 라는 미국 프리덤티칭 정보를 토대로 쓴 책이라고 합니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세력들의 인간사냥 목적의 속임수 가짜 영성정보입니다.
지구에 휴먼종족들은 다 사라지고, 파충류 생물체들의 낙원을 만들기 위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백색의 레이스 천은 기독교의 휴거 등등의 진리를 도용해서 결국 파충류세력들의 목표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기꾼 속임수로서, 인간심리를 체념과 포기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신의 뜻을 빙자한 사악한 세력들의 장난질 정보들입니다. 즉 백신의 정보가 거짓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 책의 최종 결과를 순응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목적이 큰것입니다.


인간들을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의도이며 노인들 취급하고 다 포기하고 다 체념하거라! 시골에나 가서 피신을 하는것만이 살길이다! 떠들면서 겁주고 공포심 조장해서 결국 끌어당김 법칙에 의해서 파충류세력들에 의해서  휴면종족들 다 죽이기 작전의 실현화를 위한 궁극적 목표 달성입니다.



( 9)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기꾼 세력들의 거짓 정보들을 불신하고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길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오르지 성령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부탁하며
자신을 에워싼 어둠계 에너지들을 쳐내면서
굳세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청광

2022.05.31
23:36:44
(*.61.40.123)

  디스토피아 책은 보지를 못했지만, [이즈비]를 보았으며, 이것이 같은 채널러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비의 참고도서 목록에도 [voyager]가 있는데, 언급할 것은 [유란시아서]도 있습니다.


"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을 한국인 채널러가 썼다는데 보이져 라는 미국 프리덤티칭 정보를 토대로 쓴 책이라고 합니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세력들의 인간사냥 목적의 속임수 가짜 영성정보입니다.

지구에 휴먼종족들은 다 사라지고, 파충류 생물체들의 낙원을 만들기 위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


  우연히 위 구절을 보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인데, 위 구절을 쓴 이는 사실을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스스로의 추측으로 아무 말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국인 채널러는 그 뿌리가 [유란시아서]에 있다고 알고 있으며, 보이저의 내용이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유란시아서와 보이져를 짬뽕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한국인 채널러는 아쉬타르로 스스로를 소개했으며, 아쉬타르는 이 채널러의 메시지에서 '여호와;의 분신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이 쪽 집단은 술에 취하여 자신들의 술을 강매하는 조폭집단 같은 것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글 쓰는 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리덤 티칭은 스스로를 주장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볼 사람이 볼 뿐입니다. 그러나, 이 싸이트에서 몇몇 소개를 하였으므로, 이와 같은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덤 티칭의 내용에서 [유란시아서]는 여호와계 아눈나키의 작품이며, 때문에 프리덤 티칭은 [유란시아서]를 자신의 진리 체계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이즈비]와 [이야니]와 [디스토피아]인지 하는 책은 모두 같은 채널러의 시리즈물이며, 모두 [보이저]와 [유란시아서]를 참고도서 목록으로 삼고 있을 것입니다(이즈비와 이야니는 그렇고, 디스토피아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둘을 짬뽕시켜 어떤 진리를 주장하려 한다면, 그것은 프리덤 티칭 쪽이 아니라 [유란시아서] 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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