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  덕분에 훈훈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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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위해서 다시 태어나기도 하며

어느정도 진화가 이루어지면 영혼 가이드로 활동한다든지

천사로서 활동하게 된다고 나옵니다.

토비아스 메시지에서 천상계의 삶을 자세하게 설명했었는데 지구육화  목적 중 하나가  에너지가 고갈되면 그것을 다시 채우려고 육화를 한다고 했습니다(천상계도 주택 탈것 등등 구조물들이 오래되면 광채를 잃고 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지구육화를 한다네요)

지금 지구에서 삶이 고난과 괴로움이 많다고 괴로와하는 영성인들이 많을텐데 저세상에서는 각자 나름대로의 입지가 있는 존재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나 한사람은 배후에 수없이 많은 영혼가문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나 한사람이 수행을 잘하면 배후의 수많은 영적존재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이유는 각자 자신의 영혼가문의 대표로 육화를 한것이며 현생에서 수행을 잘하면 자신이 쌓은  공력(에너지)를 비물질계 존재들이 공동으으로 혜택을  받습니다.

사람들마다 보호령은 누구나 있다고 보여지며

종교는 보호령을 만나는 방책입니다.

그런데 사이비 종교에 엮이면 보호령의 개념이 아닌 흡기귀 수준의 잡령을 겪을수있으므로 사이비 수련단체는  조심해야 합니다.

흡혈귀라는 개념도 있으나 기를  뺏아먹는 흡기귀도 있습니다.

대우주 창조자 하나님의 분신으로 성령하나님은

우리곁에 늘 대기 중이며 인간의 동행 요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즉 카르마 업의 해소문제로 육화한 사람들은 자신의 수행을 통해서 영혼가문이 상승한다는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이유인즉 빛에너지는 대자연계의 식물세계에 많이 집중되어있으나 성령하나님로부터도  빛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식물의 꽂형상은  큰 틀이 만다라 도형들과 유사합니다.

중심에서 바깥으로 사방팔방 꽃잎들이 뻗어나간 이미지는 우주의 중심점과 바깥 외곽세계를 묘사한 유란시아서에서 설명된 우주설계도와 비슷합니다.

중앙우주 파라다이스는 섬같이  정지된체 움직이지 않지만, 중심을 바탕으로 바깥쪽으로 7개 초우주 은하계 그룹이 회전을 한다는 개념이 그렇습니다.

물리적 우주는 거리가 너무너무 멀고 시간적인 격차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성적인 개념의 우주는 시간차가 없이 순간이동이 가능하며 생각으로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채널링에서 말하는데, 안드로메다에서 메시지부터 기타 메시지들을 보면 지구인들의 부정적인 의식들의 파장이 자기네들의 세계까지 영항력을 미치는데, 자기네들이  힘들어서 지구인들의 의식변화를 촉구하고자  메시지를 전한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구가 속한  은하계(지역우주)와 전혀 다른 시스템이고 물리적 거리도  엄청나게 멀어서  지구때문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의아하지만  영적으로는 밀접하게 가깝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안드로메다도 그러할찐데 지구주변의 영계에서 거주하는 영혼가문의 출신들은 지구인의 삶자체가 본인 배후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들을 끼치겠습니까?

우리가 죽을때 파노라마같이 살아온 과거가 스친다고 합니다만, 그런 기록들은 이미 평상시에도  우주공간에 기록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영혼가문의 배후존재들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자기들의 아이들의 모든 생각들과 삶의 지식 지혜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록방식이 암호화된 에너지구조물 형태입니다.

만다라같은 형태들도 있으나 일정한 패턴(원단 느낌, 벽지느낌, 추상화느낌, 에너지구조물 느낌 등등 )으로도 변환시켜서 저장을  합니다. 

개인적인 에너지창조는  보호령의 도움 없이도 인간개인 스스로도  창조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스스로 다양한 색상의 빛에너지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며 에너지구조물의 창작(보석들 형상 꽃형상 나무 모양 등등  다양)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천상계로부터 빛을 갖고 육화를 하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천상계의 빛과 동일한 빛에너지를  창조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를 늘 가슴깊이  생각하고 가까이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겸손하게 간직하면 본인의 에너지장안에 빛입자들이 생겨납니다.

식물계는 꽃들부터 나무 가릴것없이 다양한 색상들이 충만한데,   감사를 하고 순수한 기쁨을  느끼면 식물의 다양한 색상들만큼 동일한 빛에너지가 연결되어서  본인들 에너지장에 저장(축적)됩니다.

식물계가 지구전체에 충만하게 전개되어 있은즉 지구자체는 빛에너지의 보고입니다.  다양한 컬러의 빛에너지는 풍요로운 세계를 뜻하면서 공력의 확장성을 뜻합니다. 그런즉 지구육화가 감옥행성 혹은 학습장이라고 말을 하지만,  자연만물 자체는 천상계에너지와 동급이라는 뜻이며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백색에너지는 바른 생각과 인간관계에서의 선의로서 얻어지는 에너지입니다. 백색에너지는 1순위를 차지하며 첫번째로 가장  많이 확보되어야 될 가장 핵심적인 에너지입니다.

흑색에너지는 그릇된 편법 불의 불법 거짓말 등이 포함되며 악의 적의 고통 번민 등등 많은 뜻들이 담겨있습니다.

흑색에너지라고 해서 그것이 악 자체라고 보면 안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흑색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슬픔과 한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그것을 극복하고 승화하면  회색으로 바뀌고

회색이 백색으로 바뀌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자기감정을  잘 조절하게 되면 흑백 수묵화같이 서정적인 분위기로 에너지의 변환을 부를 수도 있는 일입니다.

혹은 규칙적이고 질서있는 원단의 짜임새로 패턴화시킬수도 있으며

검은색 암석바위로 자연계 구조물로 전환시켜서 강함과 인내심이라는 덕목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흑색에너지의 극복을 잘 못하게 되면  그것을 악용하려는 흡기귀들이 쫒아오면서  검은뱀들이 엮어져서 원망과 한 고통을 극대화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타인을 무고하게 모함하는 거짓말을 재미와 장난으로 태연하게 즐기면 백발백중 어둠계 뱀들의식체들이 쫒아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끼리끼리 동지의식을 느끼므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