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의 기사님을 불러 일을 화끈하게 하고 싶어 하시는데 

누구도 채용할수없는 지금의 법적인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을 애타게 

하고 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큰아들 단 쥬니어가 만났을때 쥬니어가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사님을 썼드라면 지금 이런 어려움은 겪지 않을거라 

말을 하니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도 잘알고 있다면 아들을 밀어제쳤다 합니다.

얼마나 화가 나시고 속이 상했으면 아들이 하는말도 이젠 그냥 

들리지 않고 신경을 건드는 모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가 확실히 바꼈답니다.

요즘 근래에는 부드러운 대통령의 모습은 안보이고 

단호하고 철저한 모습이라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한적 있는 

빌 게이츠가 매수한 땅들에 대한 소식입니다.

빌 게이츠 이놈이 농지대를 마구잡이로 사들여

약을 뿌려 농사를 짓지 못하도록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농지들을 칸트렉터들에 의해  10 피트 땅속까지 파내고 

좋은흙으로 갈아넣어  농사를 지을수있게 되었답니다.

이 농지에 약을 뿌린 회사는 독일 케미칼 회사로써 

다월 슐럼버제이 케미칼 캄페니라 합니다.

=DOWELL SCHLUMBERGER

이회사 글로벌리스트 들은 이미 모두 체포되었답니다.

이회사는 글로벌리스트 회사로써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등 여러나라에 분포되어 있답니다.

무엇보다 대량의 농지가 다시 농사를 지을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