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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v.media.daum.net/v/20220509031812335

"전셋값 4억 올려달래요" 임대차법 2년 되는 8월이 무섭다


 2020년 7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임대차법 개정을 강행하면서 전세 시장마저 격랑에 휩싸였다. 법 개정 후 지난달까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3.2%, 수도권 평균값은 38.6% 올랐다. 2년 전 계약갱신청구권으로 한숨 돌린 세입자들은 4년 치 전셋값 상승분을 한꺼번에 떠안게 됐다.

새 임대차법 때문에 시세대로 전세금을 올리지 못한 집주인들은 새로 맞는 세입자에게 ‘한풀이’를 할 기세다.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전세로 주고 있는 C씨는 “한번 계약하면 4년 동안 보증금을 못 올리니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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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530150305546

"민영화 아니라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변명이다"




http://v.media.daum.net/v/20220506123337131

"총리 없이 간다" 배수진..국힘, 1기 내각 방어 총력



"애초에 각하할 사건을 이제서야".. '尹 무혐의' 공수처에 비난 이어져



"한동훈 딸 의혹 오보 내고 사과도 안 해" MBC 3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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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66166632326624&mediaCodeNo=257&OutLnkChk=Y

윤석열 당선인 측

“탁현민·김어준 허위 사실 유포, 법적 책임 경고”

“친문 세력들의 거짓선동 DNA가 또다시 등장”

[이데일리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청와대이전 태스크포스(TF)는 김건희 여사의 외교부 공관 방문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책임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7일 청와대 이전 TF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2일 ‘청와대 이전 TF’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외교부 공관 방문에 대한 과정과 상황을 명확히 밝히며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법적 대응을 경고한 바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 역시 우상호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까지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친문 세력의 대표 선동자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친문 대표 유튜버 방송인 김어준은 그에 관한 거짓 주장과 허위 소설을 지속 유포하고 있다”면서 “민주당, 현 청와대 그리고 친문 세력들의 거짓선동 DNA가 또다시 등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한다고 경고했다. 청와대 이전 TF 측은 “청와대 이전 TF는 탁현민 비서관과 김어준이 방송에서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힌다”면서 “또한 지속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아울러 “탁현민 비서관은 본인 근무지도 아닌 외교부 공관을 방문해 현 외교부장관 배우자를 면담한 이유가 거짓선동을 위한 허위 소설 각본작성을 위해서였는지, 김어준 유튜버는 누구로부터 보안 시설인 외교부공관 내부 사진을 어떻게 건네받았는지 떳떳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이전 TF는 “그것부터 밝히지 못한다면 탁현민 비서관과 김어준 유튜버의 행위는 정략적인 목적만을 위한 거짓선동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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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506150210237

"백신 부작용 책임진다더니".. 文, 퇴임 4일 앞두고 소송 당했다




http://v.media.daum.net/v/20220505050141718

봉하 환영에 盧 "기분좋다" 이 모습, 文 평산갈 땐 못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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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507061501182


영끌 참았더니 '벼락거지'"..文정부서 서울 집값 6.5억→13



문재인 정부 5년, 집값 정확히 2배 뛰었다..강남 아파트값은 해마다 2억씩 급등

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시세 기준으로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1000만원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6월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6억4000만원이었다. 5년간 집값이 정확히 2배 뛴 것이다. 강남3구 아파트값은 더 극적으로 올랐다.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싸다는 강남구의 경우 이달 평균값이 26억원에 달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시기의 12억9000만원 대비 13억1000만원 뛴 가격이다. 지난 5년간 매년 강남 아파트 가격이 2억~3억원씩 올랐단 뜻이다. 강남 아파트 보유자는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연간 2억원씩 재산이 불었다.


극심한 자산양극화, 서울서 월급 한푼 안쓰고 17년 모아야 '내집마련'...임대차3법·주임사는 차기정부 숙제로 넘겨져

전국민의 40%는 무주택자다. 집값이 단기간 너무 오르면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 자산 양극화가 역대급으로 심화했다. 집이 있는 사람은 지난 2년간 저절로 재산이 2배 불어난 셈이고, 집이 없는 사람은 '벼락거지'가 됐기 때문이다. 2030세대의 '패닉바잉'이 한창이던 2020년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은 "영끌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당시 집을 산 사람이라면 집값 폭등기에 재산이 2배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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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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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509155251613

김만배 "대장동 막느라 지친다.. 돈 많이 들어" 로비 정황


http://v.media.daum.net/v/20220507120012239

대장동 녹취록 "유동규, '이재명 재선 위해 상의..선관위에 라인 대보라'고 말해"[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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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교수 "이재명의 민주당, 대선 패배 후에도 낭떠러지로 달려가고 있어"


"아무리 '정치가 생물'이라고 해도 세상에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게 상식"이라면서 

"민주당 대표로서 절차적 불공정을 자행하고 반민주 적폐를 누적해 '이재명의 민주당'을 초래했고, 결과적으로 대선에서 패배한 정치적 죄인이 어떻게 금방 서울시장 후보로 당원과 국민 앞에 얼굴을 내밀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당내 경선 및 대선 시기의 적폐 누적과 대선 패배로 민주당을 망친 이재명 정치 세력과 송영길 전 대표는 '반성과 성찰' 대신에 보기 민망하고 추한 '정치적 욕망'을 선택했다"며 "그 결과는 어떨까?

저는 '옳음이 끝내 이긴다'는 믿음이 배신당하지 않는 세상을 희망한다"고 글을 끝맺었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있다. (사진=연합뉴스)


남욱 "대장동 개발은 4000억 도둑질"..성남시와 공모의혹 짙어져.


이번 남 변호사의 발언으로 사업 전반의 결정권을 쥔 성남시 측과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특히 이 전 지사의 측근으로 불리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범행에 가담하고 뇌물을 요구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관여 의혹은 점점 짙어지고 있다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녹음파일에서 남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에 대해 “4000억원짜리 도둑질”이라며 “(문제가 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장동 사업에 대한 위법성을 사전에 인지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동안 이 전 지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아랫선의 일탈’로 규정하고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한 사건이라고 선을 그어왔다. 그러나 사업의 최종 결재권자였던 이 전 지사가 이같은 사업 진행 과정을 몰랐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에 무게가 실린다.

강신업 법무법인 하나 변호사는 “이 전 지사의 실제 혐의 유무를 떠나 남욱의 녹취록 발언들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라도 이 전 지사를 불러 수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그동안 대장동 일당과 성남시의 커넥션은 의혹만 무성했지만 이제는 남욱의 녹취록으로 공모 사실이 명확해졌고, 결재권자인 이 전 지사가 이들 행각을 몰랐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더욱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법정 조우한 '대장동' 사업자들 (CG) [연합뉴스TV 제공]

김만배 "320억 나눠 가지면 되나..유동규는 부패 공무원"(종합)


김 씨는 또 "50개 나갈 사람을 세 줄게"라며 "박영수(전 특검), 곽상도(전 국회의원), 김수남(전 검찰총장), 홍선근(머니투데이 그룹 회장), 권순일(전 대법관) 그리고 윤창근(성남시의회 의장) 15억, 강한구(성남시의회 의원) 3억"이라고 말한다.

정 회계사는 "50, 50, 100, 200, 300"이라며 돌아갈 분배액을 더해 계산하는 듯한 상황도 연출했다. 음질이 고르지 않지만, 특정인의 이름과 액수, 숫자 덧셈 등이 대화 내내 이어졌다.


다른 녹음파일에는 김씨가 유씨를 '부패 공무원'이라고 지칭하면서 비난하는 내용도 담겼다.

2020년 7월 27일 한 카페에서 김씨와 정 회계사가 나눈 대화를 녹음한 이 파일에서 김씨는 정씨에게 "형(김씨)이 유동규한테 그랬어, 너는 부패 공무원이라고. 업자한테 돈 받지, 너는 공직 가면 안된다고"라고 말한다.

김씨는 또 "유동규가 그랬대, 징역 가면 자기가 1번이고 내가 2번, 남욱은 3번이라고"라며 "내가 죄가 뭐야?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 유동규한테 돈을 줬어?"라고 덧붙인다.

검찰은 이 부분 녹음을 재생하면서 "김만배가 유동규에게 '대통령 측근이 되는 순간 게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부분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음질이 좋지 않아 이같은 발언이 있었는지는 법정에서 명확하게 들리지 않았다.

이 밖에도 녹음파일에는 김씨가 정 회계사에게 "남욱한테 공통비를 내라고, 안 내면 배당 없다고 했다"며 "남욱한테 '이만큼 벌었으면 감지덕지 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검찰은 "대장동 관련자들에게 지급할 돈을 두고 다투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달 2일부터 법정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스모킹 건'(결정적인 증거)으로 지목된 정영학 회계사의 녹음 파일을 재생하고 있다.

김 씨로부터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50억 클럽'에는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박영수 전 특별검사,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의 이름이 거론돼왔다.

않고 있다.




경찰, '법카 의혹' 압색영장에.."이재명도 공범" 적시


국고손실죄는 회계를 맡은 직원이 횡령에 연루됐을 때 적용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자체장이 회계책임자이기 때문에 경찰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고문을 공범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검토 중인 국고손실액 규모는 총 5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법인카드 횡령과 관용차 렌트 비용, 배 씨의 성남시청과 경기도청에서 근무했던 11년 치 급여 등이 포함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뉴스1

"인천 초밥까지 탐하나, 경기도망지사" 국힘, 이재명 출마 맹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인천은 이재명을 위한 도피처도 은신처도 피난처도 아님을 명심하라”라며 “최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상임고문과 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 압수수색 영장에 이 상임고문 부부의 이름과 ‘국고손실 공범’ 혐의가 똑똑히 적혀 있었다. 대장동 게이트도 ‘이 모든 것을 유동규, 이재명, 최윤길 세 사람이 처음부터 각본을 짜서 진행했다’는 취지의 녹음파일이 나왔다”라고 했다.

허 대변인은 “이 상임고문은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하여 숱한 범법행위로 성남과 경기도를 농단해놓고도 그간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의 기색 하나 없이 칩거하다가, 이제는 대장동을 등지고 연고도 없는 인천으로 도망가서 재기를 노리는 건가”라며 “대장동을 공익 환수의 모범 사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 자랑하고, 대선 내내 높은 도정지지율과 공약이행률을 뽐낼 때는 언제고, 정작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민심의 판단을 받기가 두려웠나. 성남시민의 민심이 싸늘해지자 황급히 인천으로 가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국민이 모를 것 같나. 성남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유동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상임고문의 재보궐선거 출마는 결국 국회의원 배지 뒤에 숨어 본인의 의혹과 논란을 덮어보겠다는 얄팍한 술수에 불과하다”라며 “이 상임고문은 출마가 아닌 철저한 반성과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후 기자들과 만나 “정당성을 찾기 어렵다”라며 “원내에 입성해 본인에 대한 수사에 방탄을 치려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시도는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06
16:36:04
(*.35.23.53)

은하수님도 백신 여러번 맞으셨다고 게시글에 얘기 하셨는데 베릭님이 백신 여러번 맞게되면 베리칩 삽입해서 노예로 팔려갈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럼 은하수님과 다른 백신 3차~4차까지 맞으신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시 은하수님이 전생에 천사여서 백신 맞았어도 소용없고 괜찮은것인가요? 

베릭

2022.05.06
17:23:20
(*.235.178.233)
profile

은하수님이 백신 맞은것이 아니고 피하고 있다고 했어요

백신패스를 아직도 여러곳에서 적용시키므로

그것 해제되는 시기 기다리고 있다고 한것으로 이해했어요.

그러니까 의료진들은 백신맞는것이 의무라고 하잖아요.

은하수님이 간호학원 다닐계획이 있는데 미룰수밖에 없다고 했으니

백신을 그동안 안맞은 것입니다.


그 노예로 팔리는것은 2030년에 절정기일것 같아요(최악의 가능성)

그때까지 전세계인구를 8억으로 줄이자고 이미  김영삼대통령 시절에 그어둠세력들이 전세계 지도자들을 최대한 모아놓고서 동의를 받아냈다고 합니다.

말로는 지구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서 거짓말 억지 추론과 논리들을 시청각으로 영상제작후에 세뇌시켰을것입니다.

현재 어둠세력들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리는 빛세력의 싸움들이 전개되고 있는데, 가짜뉴스들이 진짜뉴스와 섞여서  뉴스나 정보들이 온통 혼란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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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술적으로 나노칩을 심는 단계는 이룬것같으며

베리칩보다 더  미세한 전자칩이 실제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신접종자들이 블루투스에 신호가 잡히는 것이래요


일단  전세계적으로 접종률 높은 국민들은 한국외 도시국가 수준의 몇몇 나라들뿐이며 전세계적으로 백신접종과 무관한 나라들이 꽤 많습니다. 자유추구의식이  많이 깨어나있는 유럽선진국  시민들은 데모하고 저항하면서 백신강제접종 반대했으며 미국 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한 국민들 대다수가 선악 개념도  모호하고, 의식수준이 낮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자체가 정권의 나팔수이고 거짓말 선전도구들입니다.

방송속의 정치인들과 방송인들  및 연예인들  및 출연자들(백신홍보 전문  의사들)이  떠드는 거짓선동질에 속아넘어가는 국민들이 대다수이니까 접종률이 90%이겠지요.


"딸 위해 백신 맞았는데"...피해자 가족들의 눈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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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서도 백신 반대하는 베릭을 대적하고 사탄빙의니 림포체니 떠들던 회원들이 있었을 정도이면 일반 대중들의 의식수준은 뻔할뻔자 아닌가요?


국민들이 정치관도 좌파우파 나뉘어서 극단적으로 대립중입니다.

백신의 진실은  절대 선이 아니며 악이고 폐단입니다. 백신이 지금 괜찮아도 앞으로 수년에서 10년이내에 무슨 부작용들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즉 각자 백신접종자들이라면 해독법들 찾아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현재 중공과 한국이 어둠세력의 시범국가라는 말이  있어요. 국민들이 깨어나고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현실세상속에 다크세력들의 지옥문(헬게이트)이 언제라도 열릴 준비가 되었건만 진짜 한심하게 방심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 윤정부가 들어섰으니 국민들이 문정권때보다 덜 당할것입니다.

윤석열을 하나님집단의식들과 천지신명들께서 세우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좌파 공산당추종자 세력들이 매국노들이라는 것을 빨리 깨우치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백신실험 세력들이 알아서 도망갑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5년후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진짜 남한사회는 이삼한성자님 예언대로 중공 식민지가 되든지, 대한민국자체가 사라지고 중국 연변수준의 중공자치구로 전락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아마도 노예로 남한국민들이 전세계에 팔려나가든지 무슨 험한꼴을 당할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안철수 이재명 둘은 메타버스의 트랜스휴먼시대를 지지할 자들입니다. 이들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아무튼 정치인을 잘 선택해야 국민들이 평안하게 살수있어요.

차기 대통령은 진실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황교안같은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

세계큰정부가 있다치면 이들이 전세계인들을 

어느날 한날한시에 동시에 통제하기 힘듭니다.

유럽을 보더라도 양심이 살아있는 정부는 백신강제를 안하는것이고 양심팔은 매국노정부는 자국민들을 괴롭히고 협박하지 않습니까?


특히 일본은 자국민보호쪽으로 이버멕틴을 치료제로 쓰면서 백신패스를 강제하지 않았으나, 한국은 이버멕틴 해외직구도 막았으며 백신패스강제를 청소년들에게까지 강제해서 피해자학생들이 발생했습니다.


즉 그만큼 한국의  정치인들은 매국노수준이 많다는 뜻이면서, 국민들도 멍청해서 돈만 밝힐줄만 알지 의식수준이 명철하지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요한계시록의 헬게이트같은 세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데 있어서 결과는 나라마다 다를것이고 중공과 한국은 어둠세력의 노예국가의 선두주자가 되기쉬운 1순위 국가입니다.


그만큼 정치인들이 썩었다는 소리이며 손정민사건때부터 수상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는 것이며 유재일이라는  정치유튜버를 통해서 좌파쪽 인간들의 추악상들을 낱낱이 들어보고서 경악했습니다.

 

남한 이나라가 망하게 되면 공산당세력의 배후인 세계정부의 1순위국가로서 한국국민들이 노예로 살게됩니다. 

코로나 백신접종 시기에  노예국민이니까  백신피해자들은 고려장 시킬 대상같이 외면당하지 않습니까? 남한이 공산당속국이 되면 그 결과가 지배계층들 세력이 아니라면 온갖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악의 사태가 되지 않으려면 정치감각들을 길러서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면서, 트왕카페같은 곳의 정보만 들으면 안되며 여기저기 여러 정치분석 전문가들의 판단들을 다 들어본후 종합적인 결론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거짓말을 잘하는 자들은 그누가 되었든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뉴스타파, 열린공감쪽은 좌파 중 이재명  이해찬 조국 지지하는 세력들이라서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정보전달을 하므로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조국을 호의적으로 보았으나  그의 배후세력들이 갑갑하네요.



3차 4차까지 백신맞았다고 해서 노예가 되는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하게 되면, 즉 5년후 좌파 민주당이 재집권을 하게 되면 그때 공산당중공과 세계큰정부 세력에게 남한 국민들은 공식적인 노예로 전락하게 될것입니다.


티벳인들과 위그로민족같이 양심수로 강제 구금되어서 장기적출 대상으로 내부장기들이 전세계에 수출당하거나, 어린아이들은 대놓고 아드레노크롬 생산을 위한 가축으로 사용될것입니다.  요양병원 노인들은 더 독한 백신을 감염병 예방 차원이라면서 8~ 10차까지 맞고서 자살을 강요당할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미 중국에서 티벳인들과  위그로인들이 처참하게 당하고 있듯이 앞으로 5년후 멍청한 국민들숫자가 더 많아서 좌파가 재집권한다면 남한국민들이 티벳 위그로 소수민족처럼 똑같이 당하게 될것입니다.


정치인을 잘못 뽑는 우매한 국민들이 자기스스로 자기들 목숨을 바치는 짓들을 하는것입니다. 그런즉 트왕카페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현실  인식을 하고나 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일제시대의 매국노들과 변절자들만 욕하지 말고

2000년대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에다 나라의 국익을 팔아먹는 매국노세력들이 왜 비판받는지?

제발 탐구를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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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85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63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1069
16236 상승을 돕는 식생활 [2] 베릭 2022-05-14 1389
16235 네바돈 지역우주 [2] 베릭 2022-05-14 1241
16234 우리은하 ㅡMilky Way Galaxy 은하계, 銀河系 [9] 베릭 2022-05-13 1603
16233 귀신 빙의와 일루미나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13 1350
16232 피라맥스 임상상황 - 증상이 개선된 환자 비율, 치료 목적으로 입원한 환자의 93.8% 청광 2022-05-13 1588
16231 이승만 박사 [1] 육해공 2022-05-12 1238
16230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3] 베릭 2022-05-12 1564
16229 영성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사랑이란 단어에 관하여.. [2] 고요히 2022-05-11 1595
16228 보다폰 전 사장의 경고 : 5G,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세계화폐 [1] 베릭 2022-05-11 729
16227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2022-05-11 878
16226 디지털 화폐 ㅡ디지털 통화 [6] 베릭 2022-05-11 1521
16225 악한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처 [2] 베릭 2022-05-10 1377
16224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2022-05-10 772
16223 2022년 전승 기념일 푸틴 연설문 (전문), 모스크바 붉은광장 승리 퍼레이드(22.05.09) [6] 아트만 2022-05-10 1519
16222 속보) 백신접종 3차, 4차, 5차, 미접종자 조사 밎 강제접종 가능하게 하는 법안 통과중 [5] 베릭 2022-05-10 803
16221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도중 떠오른 무지개 ㅡ ."대한민국 잘될 것" [3] 베릭 2022-05-10 1437
16220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917
16219 영혼의 길 글 재밌네요 [1] 해피해피 2022-05-09 1405
16218 똑순이 이건 그 누구건 [5] 토토31 2022-05-09 1337
16217 mms 요법 주소목록 [3] 베릭 2022-05-09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