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9...홀리픽 소식
kimi추천 6조회 1,34122.05.03 00:43댓글 60

홀리픽이란 창조주와 관련이 있는 영들을 말합니다.

 

이번 플레디안이 우리의 기사님을 향해 

왜 지구가 이토록 엉망이 되도록 놔두었냐고 손가락질했다 합니다.

플레디안은 자유행성의 하나인 플레이아데스 행성에서 온 외부인들로써

우리 지구인간과 같이 생겼다 합니다.

창조주는 13TH 기사님을 손가락질하는 플레디안 들에게 물었다 합니다.

당신들의 행성을 자유롭게 만들어준 장본인이 누구냐?

플레디안이 대답하길 13TH 기사님이었습니다. 라고 답했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그렇다면 너희들은 왜 13TH 기사에게 돌을 던지는 것이냐?  라고 하셨다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돕지못하면서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는 뜻이었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의 기사님을 언제나 믿고 계시고 기사님의 편을 들어주셨 답니다....ㅎㅎㅎ

플레디안은 현재 지구 근처에서 지구를 지켜보고 있다 합니다.

 

이번 유크뤠인사건 그리고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사건을 종합해 보며

그동안 기사님이 하신일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고 법을 어기지 않았으며 

법을 어겨야 했을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로드스 그리고 비샵이 

모두 살펴보고 창조주께 보고했다 합니다.

현 지구상에서 8세 이하 어린아이들만 빼고 모든 인간이 죄를 짓고 있다

보면 된다 라는 말씀을 기사님이 하십니다.

그어떤 죄보다 큰 죄는 어린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죄라 합니다.

가장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호하지 않은 인간의 죄는 절대

용서가 안된다 기사님은 또한 말씀하십니다.

창조주께서도 기사님의 말씀에 동의한다 하십니다.

이번 유크뤠인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피해를 현재에도 보고 있는 자들이 

바로 어린아이들이라 기사님이 말씀하시며 이순간 에도 부모들로부터든

학교로부터든 환경으로부터든 피해를 보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구하는일이

무엇보다 시급함으로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처리함에 있어 

절대 일을 늦춰서는 안된다 말씀하십니다.

 

창조주께서는 킴버를 깨우지 않고 계시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킴버가 지구를 휩쓸어버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킴버가 만약 지금깨어나 지구상의 어린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음을 

본다면 지구를 뒤엎어 버릴거라 합니다.

지구행성은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는 모든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합니다.

모든 생명은 다시 환생할수있지만 지구는 한번 죽으면 

영원히 소생하지 않고 사탄의 자식들 렙틸리언들이 서식하며

이용하는 곳이 된다합니다.

킴버는 한도시를 쓸어버릴수있는 힘을 가졌다 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서이야기는 글로벌리스트가 

조작한 이야기로써 원래 이 도시를 불태워 휩쓸어버린 장본인은 

킴버였다 합니다.

킴버는 여러차례 행성을 뒤엎어 버린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이번만큼은 킴버가 지구를 휩쓸어 버리지 않기를 

바라기에 킴버를 평화로운 시기에 깨우기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502
등록일 :
2022.05.03
08:17:23 (*.36.14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90771/7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07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6713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2031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7043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2678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6496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0384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8308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7935     2013-08-03
823 지구 북의 해군무력에 대한 이야기 ② - 예정웅 자주논단(149) 아트만 1855     2013-10-30
 
822 한민족 변론 자신없으니 <자주민보>폐간에 매달려 아트만 1152     2013-10-25
 
821 지구 북의 해군무력에 대한 이야기 ① - 예정웅 자주논단(148) 아트만 1956     2013-10-25
 
820 지구 첨단 우주전자무기 시대에 핵은 무용지물 - 예정웅 자주논단(147) 아트만 1883     2013-10-18
 
819 지구 미 연방정부 폐쇄와 채무노예화 아트만 1340     2013-10-17
 
818 지구 1, 2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부자들의 계획 폭로 - 3 (동영상) 아트만 1411     2013-10-15
 
817 지구 북 ‘즉시 조국통일대전에 진입할 만단의 동원태세’ 아트만 1429     2013-10-14
 
816 지구 136년 평결 35년 선고 받은 매닝 일병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번역문) 아트만 1445     2013-10-14
 
815 지구 알렉스존스 다큐멘터리 : 오바마의 함정 (한글자막 동영상) 아트만 1568     2013-10-12
 
814 지구 북미대화 전제조건 없이 시작해야 [ 예정웅 자주논단 (146) ] 아트만 2150     2013-10-08
 
813 한민족 개천절 남.북 해외 공동호소문 아트만 1692     2013-10-04
 
812 지구 21C 산업혁명선언, 첨단우주과학의 실체 [예정웅 자주논단(145) ] 아트만 2334     2013-10-02
 
811 지구 북, 미국 서방 막 내렸다 단언. 아트만 2300     2013-09-30
 
810 지구 갈수록 피동에 빠지는 미국 아트만 1987     2013-09-30
 
809 한민족 뉴스타파 - 역사전쟁 (2013.9.24) 아트만 1677     2013-09-28
 
808 한민족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79년 10월 아트만 1759     2013-09-27
 
807 한민족 할 말은 하는 언론 아트만 1778     2013-09-27
 
806 한민족 [ 권은희 ] "부당한 것은 금세 드러나는 시대.. 거기에 희망을 걸죠" 아트만 1942     2013-09-26
 
805 지구 '박정권이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이유'외 2편 -조덕원 [4] 아트만 2688     2013-09-22
 
804 한민족 아!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3] 아트만 2213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