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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9...홀리픽 소식
kimi추천 6조회 1,34122.05.03 00:43댓글 60

홀리픽이란 창조주와 관련이 있는 영들을 말합니다.

 

이번 플레디안이 우리의 기사님을 향해 

왜 지구가 이토록 엉망이 되도록 놔두었냐고 손가락질했다 합니다.

플레디안은 자유행성의 하나인 플레이아데스 행성에서 온 외부인들로써

우리 지구인간과 같이 생겼다 합니다.

창조주는 13TH 기사님을 손가락질하는 플레디안 들에게 물었다 합니다.

당신들의 행성을 자유롭게 만들어준 장본인이 누구냐?

플레디안이 대답하길 13TH 기사님이었습니다. 라고 답했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그렇다면 너희들은 왜 13TH 기사에게 돌을 던지는 것이냐?  라고 하셨다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돕지못하면서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는 뜻이었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의 기사님을 언제나 믿고 계시고 기사님의 편을 들어주셨 답니다....ㅎㅎㅎ

플레디안은 현재 지구 근처에서 지구를 지켜보고 있다 합니다.

 

이번 유크뤠인사건 그리고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사건을 종합해 보며

그동안 기사님이 하신일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고 법을 어기지 않았으며 

법을 어겨야 했을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로드스 그리고 비샵이 

모두 살펴보고 창조주께 보고했다 합니다.

현 지구상에서 8세 이하 어린아이들만 빼고 모든 인간이 죄를 짓고 있다

보면 된다 라는 말씀을 기사님이 하십니다.

그어떤 죄보다 큰 죄는 어린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죄라 합니다.

가장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호하지 않은 인간의 죄는 절대

용서가 안된다 기사님은 또한 말씀하십니다.

창조주께서도 기사님의 말씀에 동의한다 하십니다.

이번 유크뤠인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피해를 현재에도 보고 있는 자들이 

바로 어린아이들이라 기사님이 말씀하시며 이순간 에도 부모들로부터든

학교로부터든 환경으로부터든 피해를 보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구하는일이

무엇보다 시급함으로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처리함에 있어 

절대 일을 늦춰서는 안된다 말씀하십니다.

 

창조주께서는 킴버를 깨우지 않고 계시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킴버가 지구를 휩쓸어버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킴버가 만약 지금깨어나 지구상의 어린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음을 

본다면 지구를 뒤엎어 버릴거라 합니다.

지구행성은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는 모든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합니다.

모든 생명은 다시 환생할수있지만 지구는 한번 죽으면 

영원히 소생하지 않고 사탄의 자식들 렙틸리언들이 서식하며

이용하는 곳이 된다합니다.

킴버는 한도시를 쓸어버릴수있는 힘을 가졌다 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서이야기는 글로벌리스트가 

조작한 이야기로써 원래 이 도시를 불태워 휩쓸어버린 장본인은 

킴버였다 합니다.

킴버는 여러차례 행성을 뒤엎어 버린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이번만큼은 킴버가 지구를 휩쓸어 버리지 않기를 

바라기에 킴버를 평화로운 시기에 깨우기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501
등록일 :
2022.05.03
08:17:23 (*.36.14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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