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세계는 죽음을 맞이하여 육체를 떠날때 지구의 영혼들이 지나가게 되는 문입니다
하지만 의식은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은 단지 육체의 옷을 벗고 아스탈계라는
세계로 갑니다. 이 세께에서는 수많은 스승과 인도자, 지도자, 천사 일꾼들이 빛의 에테르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영혼이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아스트랄계에는 13개의 차원이 있으며, 각 차원은 다시 여러 세계로 되여 있습니다
아스트랄계는 더 높은 세계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의식 수준이 낮아 깨어나지 못했으며 아직도 암흑속에 있고자 하는자는 저차원 아스트랄계에서
삽니다. 그들은 타인에게 고통과 위해를 가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의식의 차원이 하락한
존재들 입니다

아스탈계 고차원 세계로 들어가면 여러 천사들의 무리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여러분의
다양한 배움의 신전으로 인도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밟는 동안 영혼은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어 지구 학교에서 윤회를 계속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의 영혼들 중에는 죽으면 지구로 되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명상과 기도 속에서 이런 말들이 들립니다
"신(神)이여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는 지구로 돌아오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이 지구에서 마즈막 삶이 되게 해주소서 !" 의식이 깨어나는 사람과 자신이 머나먼
별에서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종종 이런 기도를 합니다.

                                                                              ( 미카엘 대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