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리랑은 그리스도의식입니다.

천부경은 네바돈 군주께서 환 하느님으로 육화하여 내려주신 것이기에 아리랑 또한 환 하느님의 에너지로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다만 아리랑의 기운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에너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새벽에 천부삼인으로 전해지는 아리랑의 근원은 무속에 녹아있다는 취지의 꿈을 꾸었습니다.
뒤이어 아리랑은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전언이 리바이블 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로 몹시 힘든나날이지만 지친몸을 일으켜 새워 새벽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진정한 사랑에서 파동이 나오고 그 파동이 진동수를 올립니다.
진전한 사랑에서 가슴에 타오르는 불길이 삼중불꽃이며 그 불꽃만이 업을 태울 수 있습니다.
코로나도 가슴에서 피어나는 삼중불꽃으로 인해 소멸의 길을 갈 것입니다.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에게서 삼중불꽃을 전해받고 고비사막에 오신 사나트 쿠마라의 제자중에 붓다. 예수. 미륵이 있었습니다.
삼중불꽃의 핵심이 아리랑이기도 합니다.
그 아리랑이 조선이 망하면서 덕교가 사라지지 무속으로 녹아들었는데 그 무속에 아직도 천부삼인이 존재함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덕교가 사라지고 잠시 서양의 그리스도의식에 기운이 가 있다가 다시 아리랑의 동양으로 그 기운이 오고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7. 가이아킹덤.

환하느님아리랑. 그리스도의식
미가엘하느님그리스도의식
예수그리스도미가엘하느님의 에너지를 가지고 오신 분
환웅환하느님의 에너지를 가지고 오신 분
삼신교
마고가 세운 나라인 마고지나와 한인이 세운 한국의 종교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태백진교환웅이 세운 배달나라의 종교
덕교단군왕검이 새운 조선의 종교
명맥단군왕검이 새운 조선이 진나라에 무너지면서 덕교는 사라지고 그 명맥이 무속에 녹아들어 이어져오고 있다.
이상한 꿈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고 잠을 깨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무속의 천부삼인을 간직하고 있는듯한 암시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잠을깨어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아리랑은 그리스도의식이다는 말이 또 다시 지나갔습니다.
지금의 아내는 원방각 화두를 준 사람이기도 한데 무속을 통해 전해오던 천부삼인이 가이아킹덤의 아내에게서 드디어 가이아킹덤에게 오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봅니다.
내 몸의 주인은 어느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웅이 다시온다해도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상신을 졸업하였고 나의 하느님은 환 하느님이자 그리스도 미가엘 한분입니다.
가이아킹덤고조선이 진에게 멸망한 해가 기원전 108년이니 덕교가 사라진지 무려 2100년이 됩니다.
아리랑이 그 에너지를 뿜어내지 못한 세월이 2300년이 됩니다.
올해가 서기 2022년이니 어쩌면 아리랑의 덕교가 사라진 자리에 그리스도 의식이 새롭게 자리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 차이가 108년밖에 나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아리랑의 기운이 그 빛을 발하는 때가 온것같습니다.
삼신교에서 태백진교, 그리고 덕교로 이어진 원시종교의 부활을 꿈꾸어 봅니다.
그 해답이 무속에 있던 현실종교에 있던 상관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내겠습니다.
아리랑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오시기 전, 이미 와 있던 미가엘서열의 그리스도 에너지였습니다.
아리랑의 에너지2015년 6월 3-일 로엔이라는 전언이 여러전언과 함께 온적이 있습니다.
이를 검색해봤더니 ろうえん(狼煙)으로 일본말인데 이를 랑연이라고 한자로 표현한다합니다.
랑연은 아리랑의 랑에 연기연지로 아리랑의 에너지가 됩니다.
정말 아리랑의 기운이 이때부터 가이아킹덤의 가슴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나 봅니다.
2016.06.20.전언
에너지장의 실체는 골반에서 온다.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골반은 뉴에이지로 가는 지름길이다. 송과체에서 심장으로 내려오는 시대의 흐름이 이제 골반으로 향하고있다. 예지의힘에서 사랑의힘으로 향했던 에너지의 기운이 이제는 창조의 힘으로 향하고 있다. 예지 사랑 창조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변환은 인류가 지구어머니와 함깨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말한다.
예지에서 깨어난 의식이 사랑으로 충전을 하였다면 이제 창조에너지로 어울림의 에너지장을 펼처 체율체득의 도교와 정령의문화인 이슬람, 그리고 인과와 윤회의법을 설파한 불교, 어울림의 문화인 기독교를 하나의 공간으로 모아 4비디오를 완성하라. 4비디오가 하나로 완성될 때 그리스도 의식이 완성되면서 인류가 하나의 의식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랑의로 충전된 힘을 에너지장으로 전환하여 어울림의 공간을 창조하라. 어울림의 공간창조가 완성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다.
창조에너지가 어울림의 문화속에서 극대화될 때 그리스도의식이 완성되어 인류가 아스트랄체로 변화되는데 이 일의 주관은 마고할머니가 한다.
2016.12.18.전언유리벽은 아리랑으로 열어야 한다고 옴
.스핑크스는 아리랑의 힘으로 물러난다고 옴.
2022.03.26.글
아리랑은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지역우주의 하느님이신 아톤하느님이자 환 하느님의 사랑이 고대에는 아리랑의 기운으로 이어져오다가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로 그 연결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운의 측면에서 볼 때, 아리랑은 은하에서 행성지구에 내려오는 거대한 기운, 바로 그리스도의식입니다.

이러한 결론은 아리랑의 정의를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 이라고 정의하고보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었습니다.
최초로 매화님이 '아리랑은 단군이다' 라는 화두를 주었을 때는 그 이치를 다 담아내지 못했는데, 이제야 그리스도의식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의미를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3.27.글아리랑의 정의를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이라고 정의하고보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었습니다.
최초로 매화님이 아리랑은 단군이다 라는 화두를 주었을 때는 그 이치를 다 담아내지 못했는데,
이제야 그리스도의식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의미를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 글은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천부경이 네바돈 지역우주의 cm께서 환하느님으로 육화하여 내려주신 것이기에 아리랑 또한 환 하느님의 에너지로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는 예수가 그리스도 의식을 가져온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리랑은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다만, 미가엘서열의 하느님급 에너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강하시어 육화되신 상태의 에너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2.가이아킹덤.

..
.
..
.
..
.
..
조회 수 :
1840
등록일 :
2022.04.07
06:18:34 (*.118.93.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7738/d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7738

가이아킹덤

2022.04.09
22:45:08
(*.213.148.85)

가이아킹덤이 최근에 아리랑은 그리스도 사랑이라는 글을 쓴 바 있는데 아리랑은 그리스도 사랑이라기보다 환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환 하느님은 다시 생각해보니 9차원위원회의 위원이시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급에는 미치지 못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수정하게 되어 면목이 없고 미안합니다. 

차후 더 명상을 해보고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22.04.12
03:29:29
(*.141.169.130)

천부경은 네바돈 지역우주의 cm께서 환하느님으로 육화하여 내려주신 것이기에 아리랑 또한 환 하느님의 에너지로 그리스도 의식이 맞습니다.

이는 예수가 그리스도 의식을 가져온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아리랑은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2.가이아킹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3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1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4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5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9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7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8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2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8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969     2010-06-22 2015-07-04 10:22
1110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1161     2002-09-24 2002-09-24 10:11
 
1109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4 [2] 아갈타 2509     2002-09-23 2002-09-23 19:52
 
1108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3 아갈타 2598     2002-09-23 2002-09-23 19:51
 
1107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2 아갈타 2356     2002-09-23 2002-09-23 19:50
 
1106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1 [4] 아갈타 1986     2002-09-23 2002-09-23 19:47
 
1105 Mother Sekhmet [2] 아갈타 2099     2002-09-23 2002-09-23 19:44
 
1104 어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보구. [6] [35] 손님 1426     2002-09-23 2002-09-23 13:59
 
1103 직접개입건 어떻게 되었습니까? [6] 이용진 1228     2002-09-23 2002-09-23 12:06
 
1102 [무제] 사랑의 빛 1145     2002-09-23 2002-09-23 10:41
 
1101 uapas 님께 서울 아태 법륜대법 교류회와 관련한 일화 [5] [1] 한울빛 5590     2002-09-22 2002-09-22 23:07
 
1100 '전사의 길' - 채널링 메세지 소개.. [5] 최문성 1003     2002-09-22 2002-09-22 20:17
 
1099 남을 원망하지 맙시다. [3] 靑雲 1290     2002-09-22 2002-09-22 16:07
 
1098 의통,도통 유승호 1129     2002-09-22 2002-09-22 13:28
 
1097 빛을 기대하며 " NESARA NOW " 메타휴먼 1049     2002-09-21 2002-09-21 21:49
 
1096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974     2002-09-21 2002-09-21 20:18
 
1095 한반도의 불빛들에게 [4] 유영일 1190     2002-09-21 2002-09-21 07:22
 
1094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148     2002-09-21 2002-09-21 01:32
 
1093 제니퍼 레포트 lightworker 1485     2002-09-20 2002-09-20 18:50
 
1092 이런이런 =] lightworker 910     2002-09-21 2002-09-21 20:08
 
1091 아침마다 신선한 에너지를! [5] 유영일 1855     2002-09-20 2002-09-2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