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던 제프리 엡스틴.

세기의 포주 제프리 엡스틴의 할아버지가 월트 디즈니 랍니다.

이제 왜 전세계 최고의 어린이 납치 장소가 

디즈니랜드 인지를 이해하시겠지요!

월트 디즈니에 의해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공원을 세운다음 

철저하게 지금껏 어린아이들을 낚아채 왔었답니다.

현재 디즈니 회사의 많은 직원들이 체포되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디즈니 회사는 정부에 걸리지 않고 자체내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었는데 그또한 중지했답니다.

또한 미국을 포함 외국에 있는 디즈니 랜드 모두 

문을 닫을 예정이라 합니다.

지금 현재 4일째 국립공원 지하터널 조사 청소중이랍니다.

이 청소중 롹키산맥과 뤠이니어 산 등 

많은 시체를 발견했답니다.

디즈니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낚아챈곳이 바로 

국립공원이었답니다. 

그리고 이번 국립공원 지하터널 청소하던중 

롹키산맥 지하에 은거하고 있는 싸쓰콰치 = 빅풋 

을 발견했답니다.

그들은 다른 행성으로 옮길 계획이라 합니다.

키가 무려 20 피트 이고 몸무게는 3천 파운드라 합니다.

이 싸쓰콰치는 인간과 원숭이를 섞은 모습을 한 거인으로써

곰도 쉽게 잡아먹는 거대한 몸집과 센힘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