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들어놓은 블랙 포레스트는 두군데가 있답니다.

한곳은 유크뤠인 오리지널 카자리언 나찌 본부 나라에 있고 

한곳은 독일 에 있답니다.

그리고 블랙 포레스트 = 암흑의 숲 와 같은 숲을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영국, 미국, 등 여러곳에 이름을 다르게 하여  여기저기 만들어 놨다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했으니 잘알고 계실겁니다 우리님들.

유크뤠인에 있는 블랙포레스트는 글로벌리스트가 쓰지않고 있다합니다.

그들이 쓰게되면 러시아에서 그냥 두지 않기때문이었다 합니다.

지금은 그어느곳도 쓰지않고 있답니다.

이곳 독일의 블랙 포레스트는 거대한 빌딩이 두개 있답니다.

모두 대형의 통나무로 지어졌고 두 빌딩은 붙어 있답니다.

첫째 빌딩은 클럽 빌딩으로서 약 8만 스퀘어 피트의 거대한 빌딩이고 

이 클럽 빌딩에서 글로벌리스트 엘리트 들이 모여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일을 계획했었답니다.

아름다운 벽으로 세워진 이 건물은 400년전에 세워졌다 합니다.

그리고 뒤에 달린 캄파운드 빌딩 또한 통나무들로 세워졌고 

땅위에 보이는 건물은 만 스퀘어 피트 이고 지하에 있는 

건물은 10만 스퀘어 피트라 합니다.

이 건물에서 잡아들인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온갖 인간들을 

이곳에 가둬두고 아이들의 골수를 마시기전 고문도 이곳에서 

실시되고 있었다 합니다.

이 캄파운드 빌딩은 180년 전에 세워졌다 합니다.

그리고 이곳 캄파운드건물에는 블랙포레스트를 전체 볼수있는 

카메라 씨쓰템이 되어 있다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이곳 빌딩에 들어가 21일간을 홀로 숨어 

이놈들을 지켜봤다 합니다.

21일간 지내면서 20파운드 몸이 빠졌다 합니다.

어떻게 이곳에 잠입할수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이야기 하기로 하고 

오늘은 블랙포레스트를 이용한 이놈들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 나찌 딥스테이트 놈들이 

이곳에서 그동안 모임을 가지면서 16년 계획 

바이오 인류대살상에 대한 모든걸 계획했었다는걸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