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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38...문뒤에서 푸틴과 트럼프
우리님들에게 함부로 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만 한부분만 발췌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세계 60개국 정상들이 모였을때 푸틴과 트럼프가 단둘이 대화를 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푸틴...미스터 프레지던트 지금 이자리에 모인 60개국의 지도자들이 어찌할지 몰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때 9일간 모든 일이 해결되어 우리 모두에게 자유를 준 기사님. 그 기사님이 각하 옆에 서있어야 당연할텐데도 홀로 서계시는것은 필히 그들 딥스로 부터 무슨 협박이 있었던 것인가요? 트럼프....고개를 끄덕입니다. 푸틴.....그럴줄 알고 있었습니다.
푸틴은 오래전 부터 우리의 기사님이 모든일을 뒤에서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여러차례 기사님을 와싱튼으로 불러야 한다고 제의했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누구보다 우리의 기사님을 곁에 두고 싶어했지만 상황이 그러하지 못했답니다. 이제 지난일이라서 우리님들과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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