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레일, 하프, 등 여러가지를 

컨트롤 해왔던 달파 직원들이 

모두 동시에 해고되었답니다.

이 해고된 직원들은 모두 자기집으로

돌아가 생활중이랍니다.

이들이 원래 생활하던 자택은

버지니아주 대도시 근교에 자리한

정부에서 건설한 주택지에 모두 

거주하고 있었답니다.

지금 이들이 생활하는 패턴을 보면 

같은 시간에 공원에 나와 산책을 하고 

같은 시간에 자택으로 모두들 돌아간다 합니다.

누구도 대화를 하거나 보통인들 처럼 

웃으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지않고 

모두들 정확한 시각에 정확하게 

행동을 기계적으로 한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님들 이에대해 어떤 떠오르는 생각 있으신가요?

그렇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달파 지하터널 에서 지금껏 

일해온 직원들이랍니다.

이 달파 지하건물은 무려 4개의 주를 덮는 

어마어마한 싸이즈의 지하건물이랍니다.

이곳에서 평생 일해온 자들은 오직 

그곳의 기계적인 생활만 알고 있답니다.

완전 세뇌된 반기계적 인간들이라 보시면 

정확할겁니다.

평생 햇빛을 보지않고 지하에서만 일하던 

직원들이랍니다.

똑같이 정부에서 만든집에서 생활하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건물장소에서 

언제나 같은 시간에 기계처럼 일해온 

이 직원들은 사람이라기보다는 

차라리 기계라 보면 더 맞을겁니다.

그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정보가 아직 

없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