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 가 계획해 놓은 전쟁.

1980년 미국 CIA 는 

러시아와 미국간에 전쟁을 일으키려 

계획을 세워두었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레이건 화잇햇에 의해 

산산이 무너져 버린다.

러시아는 세계 제 2차 대전후부터 푸틴때까지 

경제적으로 힘들어 했었다.

그런 러시아가 핵무기 만들돈이 어디있었겠는가.

러시아 내에 있던 CIA 는 레이건에게 러시아 핵무기보유에

대해 거짓 보고를 했었다.

핵무기가 대량 있다 보고 했는데 보유량의 18분의 1 로 

거짓 보고를 했던 것이다.

레이건은 CIA 의 거짓보고를 왜 안믿었을까?

우리의 기사님이 그당시 러시아에 들어가 

핵무기있는곳을 알고 자세히 보고 했기에 

레이건은 CIA 의 거짓말을 믿지않고 고프바초프와

손을 잡고 러시아 내의 CIA 를 사냥할수있었고 

그때부터 러시아 내의 글로벌리스트 CIA 는

힘을 잃기 시작하게 된다.

고르바초프를 이어 당시 러시아를 이끌어갈 리더는 

누가되었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다.

글로벌리스트 횡포에 의해 루불을 떨어트렸고 

러시아로부터 작은 소국들을 갈라지게 하여

그 소국들로부터 러시아를 스파이 하게 하였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유크뤠인이었다.

이때 유크뤠인의 작은도시 체르노브에 설치되어있던

러시아의 핵무기를 폭파하게 된다.

글로벌리스트는 러시아내에서 힘을 잃어가기 시작하자

어떻게 하든 러시아내에서의 CIA 힘을 다시 키우기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때에 미국의 CIA 는 러시아 의 경제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러시아 장군들에게 무기를 팔라 하여 그들을 더럽게 만들어 

매수하였고 그런다음 장군들을 유괴하여 모두 죽여버리게된다.

이때가 옐친이 대통령을  할때였다.

옐친은 그뤠이 로써 러시아 자국을 죽이기 위해 글로벌리스트와

손을 잡지않았지만 화잇햇쪽에도 기울지 않게된다.

살아남기 위해서 였다.

결국 그는 나라를 위해 한일도 없지만 망하게 한일도 없는 

그럭저럭 하루하루 이겨낸 대통령으로 끝나고 만다.

나라가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때에 

푸틴이 들어서자 마구잡이로 CIA 를 죽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러시아의 경제를 살리기 시작했고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다.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획을 무너뜨린 미국의 

근대역사에 있는 3명의  대통령이 바로 

케네디 와 닉슨 그리고 레이건이다.

이 3명의 화잇햇 대통령에 의해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획이 늦춰지기도 하고 휘청거리기도 했던것이다.

그러다 오늘날 트럼프가 그들을 마구잡이로 

후려잡기 시작하여 지금 상황에 이른것이다.

푸틴은 젊었을때 고르바쵸프에 의해 레이건을

만나보게 되는데 그건 고르바쵸프가 푸틴을 

화잇햇으로 키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푸틴의 아버지는 레닌의 요리사였다.

이에대해 다음에 또 얘기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