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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70...킴버 소식
kimi추천 12조회 1,36622.03.26 07:04댓글 62

킴버의 영은 이미 비샵과 만나 지구역사를 

모두 알려주고 있는 중이었다 언급했었습니다.

 

이번 킴버에 의해 많은 역사를 기사님께도 

비샵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합니다.

 

크메르 왕국이 휩쓸었을당시 플레디안 이라는 

인간같이 생긴 외계인이 지구 지하에 같이

거주하고 있었다 합니다.

그 플레디안과 렙틸리언 그리고 드레이크가 서로 

어떤 합의를 봤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하터널에 거주하고 있던 

플레디안이 렙틸리언과 드레이크를 거주할수있도록 

허락을 했다 합니다.

그래서 드레이크가 지하 가장깊은 HEAT CHAMBER =

뜨거운 마그마 있는곳에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다는 킴버의 얘기랍니다.

지금 이 드레이크와 렙틸리언이 지하 층마다 박혀 

숨어 지내고 있던 중이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들이 나오려 꿈틀 거리는 모양이라 합니다.

킴버와 아눈나키 그리고 창조주 아무도 모르게 

그들과 약속을 하여 물이 지구를 휩쓸었을때 

지하로 숨어들었다 합니다.

이제 그들을 제거해야할 때 랍니다.

 

킴버는 그당시 크메르 왕국때 렙틸리언때문에 

지구를 휩쓸게 된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고 

기사님도 볼수없고 비샵도 볼수없는 지하터널의 

역사를 모두 알고 있다 합니다.

킴버의 안내로 창조주군 RED 이 지금 일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합니다.

 

킴버와 키미가 만나 깨어나기전

킴버는 키미의 이미 한부분이기에 

키미가 킴버를 느낄수있는지 

키미의 인내가 킴버에 못지않게 늘었다는 

비샵 아서의 메세지를 오늘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나 킴버가 깨어나는건 

창조주에 의해서라 다시한번 

제게 아울러 알려주셨습니다.

 

어젯밤에도 많은 꿈을 꿨지만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건 제생각엔 

저의남편과 창조주 그리고 아눈나키들이 

동시에 저와 대화하기 위해 꿈에 

들어왔기에 길고 많은 여러꿈을 꿨지만 

단하나도 확실히 기억하지 못하고 

모두 흐릿하게 꾸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꿈이 많이 꾸일거란 생각입니다.

 

님들께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0
등록일 :
2022.03.26
10:07:53 (*.1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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