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덴 형이 너무 가볍다 생각하시는 우리님들께 

한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겠다 생각하여 올립니다.

헌터 바이덴 과  그의 아버지인 조 바이덴은 

질적으로 다르답니다.,

조 바이덴은 아이들의 맛에 목마름을 느끼는 자였지만 

아들인 헌터 바이덴은 그런 그의 아버지나 오바마와 

힐레리 같은 목마름을 가진 자가 아니었답니다.

오히려 그런짓 하는걸 반대하고 싫어했지만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이끌려 시키는 대로 했다 봐야 

한답니다.

그래서 마약으로 모든걸 잊고 싶어 중독현상까지

걸렸다 합니다.

쉽게 말해 

헌터 바이덴은 태어나서부터 자유없이 아버지의 희생양이

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헌터 바이덴의 어머니는 아버지 조바이덴이 죽였답니다.

모든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함이 었다 합니다.

그리고 헌터 바이덴의 누나는 11세때 조바이덴의 새부인 

질 바이덴이 입을 봉하기 위해 죽였답니다.

조 바이덴의 형도 그렇게 질바이덴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남은 헌터 바이덴은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원하는대로 

고분고분했기에 목숨이 붙어 있었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고 제가 현재 받은 정보는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헌터 바이덴은 아이들을 살해한적이 없다 합니다.

자세한 정보 오게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