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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에 대하여 논하다 >


Freedom Only ㅣ 유튜브 댓글 



이제는 아파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악과 타협하지 않을것입니다

<악에 대하여 논하다> 2/2
나의 친구여!
나의 벗이여!!
이런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사건의 연속에 누가 중심축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누가 부정의 의심이 있는 투표용지를 우리의 친구에게 전달했다는 이유로

 마땅히  공익제보자가 되어야 할 이에 대하여,1년6개월의 형을 확정하고,
공직선거법 225조에서 명백히 180일이라는 기일을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지연하여,

그것을 시작으로 선관위의 서버이전이 되는 과정에서
그것을 막던 이들 중 기소된 4분 중 1분이 돌아가시는 계기를 , 마련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415 당시 사전투표에서의 수많은 부정의 증거를 통해 얻은 교훈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투표공정성을 지키기 위하여,

사전투표가 아닌 본 투표를 독려했다는 이유로
황교안 대표와 민경욱의원,그리고 공병호박사를

 선거자유방해죄라는 명목으로 고발한 자가 누구입니까?

3.9 대선에서 부정선거의 정황을 보고,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들을

누가 법을 이용하여 가해자로 만들고,죄의 멍에를 씌웠습니까?

대선이 종료된 이후,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와 정황이 문제가 되자,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15부정선거는 없었다라는 말한 조병현 TF총괄단장으로 임명한 자가  누구입니까?

지금 누가 법을 어기면서까지 재판을 지연하여 ,

부정선거를 덮고자 했으며, 동시에 부정선거는 없었다라고 말한 자를 이번 대선에서의 부정선거를 조사하겠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조사입니까? 아니면 증거인멸입니까?

415부정선거가 없었다라고 말한 자를 통해, 부정선거유무를 판단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실로 가는 길입니까? 아니면 진실을 덮는 길입니까?




아직도 당신은 누가 우리를 마지막까지 조롱하고,기만하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까?


아직도 당신은 누가 마지막까지 우리를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아니라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취급을 하고 있는지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그 악이 415부정선거가 없었다라고 말한 이를 총괄단장으로 내세워, 대선에서의 부정선거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책임규명이 아니라 증거인멸이  될수 있음을 아직도 확신할 수 없습니까?

우리를 저녁에 줄 먹이를 아침에 주면 환호하는 원숭이 정도로만 취급하는 이 악에 의해, 우리를 벗이라 부르고, 친구로 __





https://www.youtube.com/channel/UCmAtYbRi5KHShhQqmCqo6ng/videos

Hyper Genius[초천재] - YouTube

[Hyper Genius[초천재






    





얼마나 해입었길래(역겨운 버킷리스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Ox82g6dB1c

수억원 악세사리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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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Only



지금 여당쪽 위대한(?) 예언자 중 한명이 1프로 차이의 승리를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이 그 1프로를 막았습니다.
그 1프로를 막기위해, 수많은 국민들이 악을 행하는 자로부터 폭력을 감수했습니다.
협박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친구가 우리 대신 아파하고 소리쳤기에, 이번의 그 1프로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우리는 매번 승리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폭력을 당하고,협박을 당하고,벗들의 눈물을 계속 바라만 보아야 합니까?

우리는 망각할지도 모르겠지만,우리의 자유는 우리를 자신보다 사랑한

우리의 친구들의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중한 자유가 부정선거로 부정되었습니다.
심지어,그 부정선거로 인해,더이상 자유를 외치지도 못할 뻔한 상황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비록 한장의 종이일지  몰라도,

그 한장은 우리를 자신보다 사랑한 친구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한장은 우리를 자신보다 소중히 생각한 벗의 아픔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유를 지키려는 다른 친구들이 악을 행하는 이들로부터

어쩌면 우리가 받을지도 모르는 폭력과 협박을 대신 받고서,

계속 우리를 구원해 줄거라고 의존만 하는 태도가 진정으로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는 자의 태도가 맞습니까?
다시는 볼수없는 우리 친구의 희생과 눈물에 침을 뱉고,조롱하는 자들을 지켜만 보는 것이

우리들이 우리 대신 희생을 선택한 이들을 대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상대방이 아무리 악을 행하고, 우리가 우리보다 사랑하는 이에게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걸하길 요구한다 해도,

우리가 폭력과 협박만 받지 않을수만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그런 선택을 하는 쓰레기입니까?

우리는 대선에 승리하였지만,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자유를 찾지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말하고 있지만, 아직도 울고있는,

그러나 다시는 볼수없는 친구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승리자라고 말하고 있지만

, 뒤에서는  악을 행하는 자의 비웃음만 들릴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결정해야만 합니다
결정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 중에서 부정선거를 한 이들과 그 부정행위를 도운 자들이

어떻게 처벌되어야 하는지.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보다 우리를 사랑한 이들의 피와 눈물에 침을 뱉은 자이며,
우리 자신보다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존재가

이들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걸하길 원한 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옛 친구의 울음소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했던,

우리를 벗이라 불렀던 그러나 이제는 다시는 볼수 없게 된 이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 대신 아파하고,

대신 절규하고, 대신 울고 있는,

 옛 친구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는 볼수 없는 친구의 눈물을 ,

벗의 아픔을 너무나 늦었지만, 닦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고 그들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오로지 하나 뿐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비겁하게 살아남은 우리의 죄를 씻는 유일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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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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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25
01:39:4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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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lvjHkWY7EI

청와대 세입자


http://v.media.daum.net/v/20220628095547871

옛 직장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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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Only ㅣ 유튜브 댓글 


더이상 악과 타협할수 없습니다.

<악에 대하여  논하다>1/2

우리는 악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고 있습니다
악의 눈에는 평범한 국민은 단지 적당히 짖다가 멈추는 개돼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개돼지로 바라보는 그 악이 설령 높은 곳에서 법복을 입고, 절규하는 우리를 향해 미소지을지라도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우리가 자유인임을 증몀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범한 시민에 불과하였습니다.


단지, 다른 이보다 정의감이 더 있었고,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신념을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의 신념과 정의감이 

그를 가장 절망적인 시간과 장소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개표참관인이었고,  부정의 의심이 있는  투표용지에 대하여 부정선거의 증거로 ,우리의 친구에게 전달했을 뿐입니다.
그는 우리의 친구를 만나기전 부정선거의 증거로 추정되는 그것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표중단을 정식으로  요청까지 하였으나, 그러나 이러한 정당한 요구를 묵살한 것은  그들이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부른 경찰들은 이 자들에 의해 

개표장 내에 들어가지도 못하였습니다.


도리어,  악은 투표지도 아닌 투표용지 6매를 훔쳤다는 이유로 그를 구속하여, 1년6개월의 형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 우리 중 어떤 누구도  법복 뒤에   숨어서, 

우리를 비웃고 개돼지라 조롱하는 악의 실체를 알수 없었습니다.

동시에 이때 당시, 우리는 부당함을 당하고도

그것이 부당함인지 조차 몰랐던 개돼지에 불과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가 얼머나 많은 이들의 눈물과 피 위에

세워졌는지 ,알지못합니다.


말로는 그럴듯하게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피 위에 세워졌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런 피를 흘리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누군인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조차 하지도 못하며, 심지어 어떤 이들은 이러한 이들의 희생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망각해 버립니다.



지금으로부터 5개월전입니다.
한 남자가  울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차분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그는 마치 울고 있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20년 415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관악구 서버이전을 막기위해 저항하다 기소된 4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민주화운동했다는 똥팔육들이 했던 

그 불법에 천분일에도 미치지 않는다.

경찰이 말하는 사실관계가 모두 맞는다 하더라도.
그런데 기어이 기소를 하고 ,

기소를 하는 것 자체가 겁을 주는 거예요.

사실은 수사를 한다고 해서 불러재끼는 것 자체가 겁을주는 거죠.

그렇게 그런 방식으로 8월15일 광화문집회에 대해서

탄압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있고,

재판을 받게 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죠.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우파시민들이 한분 한분 희생되시는 거죠 "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이 네분 중 한 분이 계속안나오시니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재판을 진행해야 하는 변호사의 입장에서

내심 원망도 조금은 있었고,   
물론 수사나 기소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변호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재판이 

빨리 진행이 돼서,

절차가 진행이 돼야지만 제가 일이 끝나는 거잖아요....

그런 마음에서 원망도 들었구요.연락을 안받으시니까.

그런데 연락이 안되는게 참,   돌아가셨다는 게 슬프기전에 황당하더라구요


그런 다음에 슬픈거죠.
그리고 기가 막힌거죠

이 정권 하에서 정말 희생당하시는 분들이

한 두분이 겠습니까? 한두분이 겠어요?
그러면서  우리 우파운동은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거잖아요"

" 오늘 하루안에 일어난 일이 , 

매일 매일 하루가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 지니까

정말루 정신없지만 정말 뭐랄까?

정말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으니까,

제 스스로가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는 기소된 4분 중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 죄도 없는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차분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그의 흐느낌이 멀리 떨어져

그를 바라보는 나에게 마저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는 떠난 이들을 잊습니다.
어떤 이들은 누가 우리 곁을 떠나 갔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떠난 이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지는 못할 지언정, 떠난 이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하는  그들은

매순간 나약한 자신을 원망하고, 저주하며   질책합니다.
만약 나에게 힘이 있었다면, 용기가 있었다면,

도망치지 않고 그들과 함께 싸웠다면, 이라고

밤새 되뇌이면서 ,

매일 아침에 퉁퉁 부어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말하면, 

어떤 이들은 소설을 쓴다고 비웃고,

또 다른  이들은 너무 오래전 이야기가 아니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불과 5개월전의 이야기이며,

이런 비슷한 사연이 오늘도 우리를 친구로 대해주고,

우리를 벗이라 불렀던 이들에게 생기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결국, 이렇게 수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 위에

우리의 자유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망각하며, 

다른 누군가는 그러한 사실 자체도 모르지만 ,
다른 누군가는 그들을  지키기 못한 자신을 자책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절규하는 우리의 상처이자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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