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미 전국 민주당 딥스테이트 컨트롤 주에서 

주지사들에의해 집집마다 다니며 백신을 강제 접종 토록 했답니다.

이건 딥스테이트의 계획적인 살상 행위랍니다.

글라디오 경찰이 길을 차단하고 자동차마다 검열.

백신접종 거부자들 그자리에서 수갑채워 수용소로 이동.

이 계획을 공화당 컨트롤 주의 셰로프 들이 

막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리고 국민은 총을 들고 대기중이랍니다.

이래서 총 소지가 중요한겁니다.

정치인들이 강제로 국민을 함부로 할수없도록 하는 단 한가지가 

바로 국민의 힘이고 총소지 입니다.

국민의 힘이 뭉치지 않는다 해도 나자신을 지킬수있는건 

총 뿐입니다.  

나의 권리, 나의자유를 그누구도 빼앗지 못하도록 방어해야 합니다.

이승만때 순순히 군인들 따라가 총에 맞고 쓰러지는 그런 양떼들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독재자들에게 순순히 따르는 양떼를 만들기 위해 총기소지를 허락하지

않는겁니다. 

이번 미국을 딥스가 잡지못한 가장큰 이유가 바로 국민의 총소지였습니다.

누구도 함부로 미 국민을 터치하지 못했습니다.

딥스테이트의 총기소지는 위험하다 하는 개소리 잡소리에 귀기울이고 

세뇌된 동포들 .

지금도 정치인들의 농간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