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께서는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유크뤠인과 바이덴에 얽힌 

사건이 어떻게 된 상황인지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유크뤠인 내에 있는 전기와 가스 회사로서 가장 큰 회사인 

버리스마를 미국의 글로벌리스트  CIA 가 장악했답니다.

이 회사 CEO 자리에 바이덴 아들 헌터 바이덴을 앉혔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약소국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한국이나 

이스라엘, 대만, 팔레스타인 등등 많은 나라들로 

구호금을 보냅니다.

그럼 한국등 구호금을 받은 나라에서는 다시 이구호금을 

유크뤠인으로 모두 보냅니다.

그럼 유크뤠인에서는 이 구호금에서 10프로를 바이덴에게 

떼어주고 10프로를 힐레리, 10프로를 낸시 펄로시에게 

10프로는 멕케인 이런식으로 나눠줍니다.

그리고 CIA 요원들 제임스 코미, 스트럭, 죤 브레논, 제임스 클렙퍼

등 이들에게 1 프로씩 모두 보냅니다.

이런식으로 지금껏 미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해왔었답니다.

그리고 미국방부에서는 바이오 무기 설치하는데 따로 

원조금을 보냈답니다.

이 사실을 헌터 바이덴이 폭로했지만 모두 거짓이라 무마했고 

트럼프를 잡아 죽이려 거짓을 씌우고 했었던 거랍니다.

오늘 뉴욕타임즈에서 헌터바이덴의 자백이 모두 진실이었음을 

폭로 했고 그래서 이곳 미국이 발칵 뒤집어 진거랍니다.

이건 대단한 사건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방송국에서 미국민에게 거짓말 한게 

탄로가 나기 시작하고 있는거랍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