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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 인류는 이토록 오래도록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가?.

한번 불행한 운명을 받고 태어난 영혼들은 대게 그 운명이 중간에 바뀌지 않고

평생 불행한 운명대로 그렇게 살다 죽더라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한번 장애로 태어난 사람들은 그 장애를 못고치고 평생 그 장애를 안고 불행속에서 살다가 간다

이들이 ..환경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우면 버티다 버티다 못해 끝내 자살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자살했다 해서 이들을 또 지옥으로 보낸다고 한다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함부로 끊었다 해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단다

그리고 이것을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자살한 이들이 마지막에 처절하게 하나님께 빌었을것이라고는 생각안하는가?

나좀 살려달라고  제발...이렇게

그런데 그 마지막 외침마저 하나님이 무응답으로 일관하기에 희망이 없다 판단하여

목숨을 끊는게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라면서 왜 자식들이 고통속에 죽어나가는걸 방치하는가

그리고 왜 그 문제들을 장애를 고쳐주지 않는가

인간인..니가 그 문제는 선택해서 안고 태어났으니 니 알아서 해결하라는게 하나님 입장인가

좋은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 탓하고

조금만 나쁜일이 일어나면 인간 탓을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을  섬겼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

어떨때보면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자식이 고통스럽게 살아가는데 그걸 방치하는게 하나님의 사랑인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조회 수 :
2452
등록일 :
2022.03.21
07:22:38 (*.1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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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21
08:51:24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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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고 답답한 심정 이해합니다.

님같은 마음을 이삼한 성자님께서는 부처의식이라고 표현했어요.

애가 끓고 괴로우면서 속에서 열불이 터지는 마음!

그런데 이런 마음들이 바로 업을 끊어내게 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업을 다 마음의 불을 통해서 태우게 되면

열반에 들어서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삼한 성자님께서 이타심(자비심)에 의해서

안타까와 하는 마음이 스스로의 업을 태우고 

쉽게 부처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고통받는 타인들의 입장에 서서 답답해하고 괴로와하는 마음을

아무나 갖는것은 아닙니다.

연민과  공감자세는 13차원 대우주의 사랑의 공식이며 법이므로

이 마음을 갖춘 자들은 신에게 헌신하는 마음자세를 갖춘즉

신의 대언자 즉 사명자로서 선택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인생살이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으며 소외와 부당한 차별이

인간세상 곳곳에  만연하기에  삶에  대한 회의와 의욕상실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해주고싶은 말은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썰은 사실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즉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살하면 지옥을 가지 않으며 한이 클 경우에 한을 푸는 방책을 영계에서  모색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자살문제는 토비아스도 지옥을 가지 않고 상처를 가득 안았기때문에 영계에서도 편하게  계속 머물기가 힘들어서 다시 육화하는 길을 선택한다는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즉 상처의 기억이 계속 각인되는즉 잊고서 새로운 체험의 기억을 채우고자 다시 육화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영계는 관념 의식 정서의 세계인즉 고통스런 관념들을 청산하기가 쉽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야할 몫이라는 뜻같습니다.

그러니까 자살하는 사람들이 100% 지옥가는것이 아니라 사람따라 상황따라서 사후의 길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ㅡㅡㅡㅡㅡ

그리고 인간의  장애문제는 조상 유전자의 탓도 있으며 체질탓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늘날시대는 화학물질에 의한 유전자의 이상초래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공기 수도물 식품 모든게 농약 화학약품처리 등등 심각한데 다크세력 쓰레기집단이 지구인들에게 무슨짓을 했습니까?

인류 병들고 빨리 죽고 불구되라고 온갖 화학물질을 퍼뜨리다못해서 백신강제접종질과 부역하는 사기꾼 정치언론의료계인들 기타 중간장사치들까지 겹쳐서 세상이 어수선한것입니다.



님의 답답한 심정들을 하나님께 모두 털어버리고 하소연하면서

하나하나 모두모두 따지기 바랍니다. 

즉 하나님은  경배받고 숭배받고자 존재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성령하나님께서 님곁에서  님 마음속을 그대로 읽으면서

" 네 말이 다 맞다. 나도 세상이 왜 이러는지 슬프다."라고 속삭여준다고 믿기 바랍니다.


님이 애타는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반복하면

분명히 뭔가 답변을 주실것입니다.


그 답변이 텔레파시 음성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지

꼭 응답받기 바랍니다.


토토31

2022.03.21
13:07:14
(*.105.15.40)

대부분 장애를 안고 태어나거나

뭔가 불행한 문제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들보면

너무도 순수하고 착하고 맑기 이를데 없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예요..


그렇게 착한 사람들이 왜 장애를 안고 태어나서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지

그리고 왜 가진것 한푼없이 태어나서

평생을 삶의 속박에서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이 삶이 너무도 이해도 안되고

가슴 아프더라구요..

그들은 그 문제만 해결해주면..그 장애만 고쳐주면

누구보다 선행을 하고 자비..사랑을 베풀며 살 사람들인데

불행한 문제때문에..혹은  장애 때문에 한계속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사는것 보면

참 회의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메드베드가 나오게 될지 어쩔지 모르지만

이런분들을 우선적으로 치료하고 고쳐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들이 겪는 고통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1~2년 겪는게 아니라

 ..

기본이 30년이상..아니면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아간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들의  고통을 풀어주세요

이들의 아픔을 달래주시고 위로해주시길 바래요

베릭

2022.03.21
13:28:08
(*.235.178.233)
profile


토토님은 인간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성이

남다른 분입니다.

어렵지만 맑은 누군가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줄 아는 분이므로

신성을 갖춘 분이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분입니다.


님같은 분들의 숫자가 현실에서 많아지면

지구는 이상향의 세상으로 바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토토님같은 분들의 염원을 통해서

세상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토토님 기도하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도

함께 기도를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심정이 바로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보좌에 계신다고 착각하는데

바로 인간세상속에 암행어사같이 비밀스럽게 잠행중이십니다.

바로 최고 차원으로서 13차원 대우주창조주의 분신들이 

성령하나님의 의식(근원의식)으로서 3차원물질계에 임재하십니다.

인간들 삶속에서 말없이 지켜보고 계시면서

토토님같은 마음을 감동시키고 같은 마음으로 슬퍼하고 안타까와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이러한 진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지구는 토비아스가 말한대로 창조적인 휼륭한 장소로

변화될것입니다.


 

토토31

2022.03.21
15:10:27
(*.105.15.40)

성령 하나님이란게 우리가 소위 알고 있는 근원의식..그게 성령인가요?..

그러면 근원의식은 참나인데..그 참나가 바로 성령이라고도 볼수 있을까요?..

우리의 참된 영혼은 신성이라고 하죠..그 신성이 소위 성령인것인지..제가 잘 모르네요..


그 신성이 우리의 혼의식과 동행하는건 아는데우리의 에고가 완전히 죽어야 없어져야

체험할수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왠만한 수행으로는 체험할수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베릭

2022.03.22
12:23:23
(*.235.178.233)
profile

참나 진아라는 개념이 모호해서 잘 모르지만

제가 이해하는 바는 참나 진아는 본인의 본성중 극선에 해당하는 성품과 의식수준이 아닐까?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본인의 영적 가문의 빛의 최고존재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만일 본인의 본래의 최초 시작점이라고 해석한다면 대우주로부터 지금 현재의 내자신이 파생되었으니까 성령하나님이 참나일것입니다.


그러나 파생되어온 시간적 거리가 멀므로 창조주의 근본 성품을 인간은 어느정도 간직하고 있는데 창조주의 성품을 각자 본인안에서 추구해서 신을 닮은 성품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개인의 신성이란 신의 성품을 조금이라도  닮는것입니다.

만일 개개인이 신의 선하고 진실한 품성을  간직하면서 신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다면 외부세상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존재하는 거룩한 빛의 신과 교집합이 생깁니다.


즉  인간과 신의 둘사이에 공통분모(공통점)이 서로 교차를 하면서 둘관계는 연결이 되고 교류가 시작되면서 동행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100% 자신의 에고를 극복해야 외부의 빛의 신을 연결하는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오르지 겸손한 자세로 솔직하게 자기의 모든 심정들을 아뢰는 기도를 하면서 함께 동행해주기를 요청하면서 친구처럼 의지하면서 나아가면 됩니다.

본인이 힘들면 힘들다고 털면서 하소연하는 기도를 

독백대화식으로 해야합니다

괴로우면 괴롭다고 고백하고

슬프면 슬프다고 보고하는 독백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프면 아프다.

죽고싶으면 죽고싶다고 하나님성령님을 부르면서 하소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하고 고달픈 마음과 상함을 위로해주고 치유하면서  시공간 여행을  동행하고자 13차원의 고차원 천상계에서 전우주에 수많은 무한대 분신으로 나뉘어져서 개체신과 전체의식으로 실재하는 인격체입니다.


이러한 비밀들은 바로 유란시아서에서  사고조절자 신(성령하나님)으로 반복해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은 10차원의 지역우주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성령도 계시며 예수그리스도의 성령님도 따로따로 계십니다.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만나기전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께 내려왔다는 문장은 13차원에서 물질계에 파견되어 상주하시는 성령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유란시아서에 예수그리스도는 임마뉴엘 사난다라는 영과 크라이스트 마이클(그리스도미가엘)의 영 둘이서 합동 육화를 했다고 전하므로 10차원 그리스도미가엘 네바돈우주의 창조주는 예수로서 삶을 살았었으므로 예수와 동행한 성령하나님은 중앙우주  즉 13차원 대우주하나님 아버지의 분신체로서 성령하나님입니다.


저는 우주의 최고차원을 13차원으로 전제하고서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합니다.

신약 사도행전 서두부분에서 제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다가 성령이 불의혀같이 임하매 제자들이  방언기도를 하기시작했고 이후에 신유은사와 각종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제자들은 그당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되는데 감옥에 갇혔으나 주의 사자(천사)들이 찾아와서  감옥에서 구출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지구상에는 천사들도 수없이 많이 있으면서  활동한다면 이들 천사들을 일시키는 존재들은 바로 성령하나님들입니다. 성령하나님 숫자는  무한대이며 인간 개개인에게 개별적인 동행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것을 분명히 예수님도 약속했으며 성령을 보내겠으며 더불어 같이 살고 같이 먹고 마시면서 동행하리라 약속했습니다.


성령하나님이 만일 인간에게 동행한다면

인간육체 몸속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잠잘때에 에너지필드의 지성체안(인체 밖의 60cm~70cm 공간)에 오셔서 낮에 있었던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정돈해준다고 유란시아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 중 경호원이  만일 있다면 바로 옆에서 호위하듯이

집 밖을 나가면 호위하듯이 동행하며

집안에 머물면 파수꾼같이 대문이나 현관을 지킬것입니다.


참된 부모가 자식이 부족해도 지켜주고 보호하려고

노력하듯이 성령하나님 역할은 참된 부모님같은 역할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극단적인 범죄자가 되거나 극악한 악행들(살인부터 온갖 도를 넘는 악행들)이 반복되면 참된부모는 진실로 슬픔과 괴로움을 크게 느끼다가 결국 그자식을 포기하듯이 성령하나님도 마찬가지로 극단으로 치닫는  인간들은 포기를 합니다.


그런즉 하나님을 부르고 자신의 모든 상태를 공개하고 알리면서 의지하는 겸손하고 솔직한 자세가 빛의 신을 만나고 동행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인도식의 용어설명들이 크게  와닿지는 않으며

인간과 성령하나님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개별적 인격체들이며

둘 사이에는 서로가 통하는 빛과 선을 추구하는 공통분모가 있어야만 관계가 형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토님의 관심사는 바로 진실하신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즉 신성(신의 성품을 닮았다는 뜻)이 있다고 제가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쪽에서  이삼한 성자님이 토토님같은 애타는 마음이 부처가 되는 길을 인도한다고 전했기에 부처의식이라고도 했는데 님에게 부처의 영이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니고, 부처가 될만한 인격적 속성이 토토님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즉 이타심 자비심이  매우 크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제가 예전 액션불보살님에게 있다는 부처의식은 독립적 인격체로서 영 즉 부처세계 출신의 인격체가 같이 있다는 의미로 설명했습니다. 즉 보호령으로 동행하는 부처영입니다./ 토토님경우는 성령하나님께서 보호령 역할을  하면서 동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나님성령께서 이미 토토님과 동행한다고 믿어집니다.

본인의 심정들을 기도대화방식으로 계속 고백하다보면 하나님성령님의 메시지들이 투청력 혹은 텔레파시로 명확하게 느껴질 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부디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기 바랍니다.


토토31

2022.03.22
15:14:42
(*.105.15.40)

베릭님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성령은 늘 인간곁에서 함께 하시며 우리들이 전하고 싶은 하소연들이 있으면 토로해도 되는군요

인간이 선을 추구한다는 전제아래 성령 하나님이 일하게 할려면

결국 우리가 그 뜻과 의지를 가지고 실행을 해야 성령하나님도 움직이는거군요..


저는 사실 이제 앞으로 영의시대가 열리니만큼 육식문화도 이젠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뭐 지금은 개나 고양이들은 반려동물이라 잡아먹진 않지만

저는 그런동물 위주보다는 모든 가축들의 섭식을 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닦볶음탕이나 오리탕 먹을때 에를들면 그 고기를 먹을때 강한 거부감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동물들은 사람의 말을 다 알아먹기에

그 가축도 생명으로 사람처럼 인정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기가 별로 땡기지 않아요

닭..오리..사슴..토끼..양..돼지등등 모든 동물들은 사람처럼 생명의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릭

2022.03.22
20:03:13
(*.235.178.233)
profile


토토님의 생각에 100% 동의합니다.


지구동물들은 지구의 가이아신의 시스템 중 동물왕국에서 관리를 하며 각각의 종들마다 책임자의식체들이 유전자관리를 합니다. 이들 책임자의식체들의 신적존재들은 인간육화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고양이와  개, 돌고래  코끼리 등은 고차원의 신적 존재들이 맞습니다.


지난해 손정민군의 사건당시 어느 영성인의 특수사진과 일반사진속에서 영적인 시그널(신호, 암시, 계시)가 잡힌 증거들이 목격되었습니다.   분명히 개들의 이미지, 돌고래 코끼리 기타 눈알들이 총동원되었지요.   그리고 손정민군은 개들의 생명계를 책임지는 케니대 신들세계에서 육화를 했다는 증거까지 알아냈습니다.


이런 비밀들을 깨달아서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서 동물들을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하고 도구화시키는 짓들을 그쳤으면 바랍니다. 육신대신 콩단백질을 응용한 콩고기 두부 등으로 단백질영양소를 얼마든지 대체할수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진실한 벗과 같고 친구같은 분이며

참된 부모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구약시대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살아서 승천했다는 문장이 나오는데, 그 하나님은 교회같은 장소에  가야만 만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인간의 개인적 삶속에서 하루24시간 같이 머무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육체안에 침투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즉 빙의개념과 거리가 전혀  멀지요.

인간의 신체밖에서 지켜보고 관찰하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와 가까운 참된 부모에게 의논하고 상의하듯이

하나님이름 부르면서 상담하면 됩니다.

화가나고 괴로우면 본인의 심정을 꾸밈없이 털면서

그대로 전달하되 평화를 찾고싶다고 부탁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진정 강물같은 평화의 감정으로 바꾸어주십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일은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전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자신속마음 중 욕망 욕구가 끓으면 그것에 대해 자백을 하면서 마음조절을 간구하면 바람직한 기분 상태로 조절을 돕습니다. 이런 사소한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성령하나님과 우정은 튼튼해지고 결국 죽음후에는 상승의 길을 자연스럽게 통과하게 됩니다.


개체의식 성령하나님께서는 전체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들의 집단의식들과  연계되어서 일을 합니다.  전체의식으로서 집단하나님 의식체들은 나라문제 지구문제에 관여를 하십니다. 그런즉 인간이 세상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갈등이 생기면 즉시 하나님께 기도대화로 공동문제를 아뢰고 도움의 손길을 기도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부탁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도응답을 주고자 최대한 노력하시고 실질적으로 일을 하십니다.



이번 대선은 유시민이 떠든소리 그대로 이재명이 1% 앞서서 이기게끔 이미 세팅된 선거였습니다. 즉 사전선거와  컴퓨터세팅값 조작으로 이미 작업화되어진 일이었어요.


그러나 결국 윤석열이 이기게 된 이유가 뭘까요? 유튜브 댓글창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개입과 도움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특히 3일에 막판토론후 안철수가 갑자기 단일화를 응한 돌발변수로 이미 제작한 사전투표지를 쓰지못하게 된것이 실패요인이라고 합니다.


즉 투표지에다 안철수 사퇴라고 기재한 표를 새로 만들어야되는데 결국  미리 만들어둔 표들은 다 버려야했으며 계획이 차질이 생긴것입니다.

특히 대선당일에 국민의 힘 참관인들이 감시하고 이상한 상황들에 대해 중지시키고 시정하라고 항의하고 저지하면서, 적의 수작질을 막는 우파국민들의 싸움들이 있었기에 적들이 선거에 패배한것입니다.


아무튼  반대편 인간들의 계략이 뜻대로 안된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남한에서 우파정권이 탄생한것입니다. 선거를 조작질하는 거짓된 사기꾼들에게는 사탄세력이 함께 할뿐입니다.


하나님세계는 거짓과 조작을 절대로 거부하십니다.

이런 진실을  끝까지 무시하는 자들은 빛을 버리고 어둠을 선택하는 이중적인 자들입니다. 진실을 버리고  자기네편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에게는 최고 13차원의 대우주에서 파견된 암행어사들같은 성령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리게 하고 분노케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10차원 이하 9차원수준에서 육화를 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윗단계의 우주질서와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임의대로 악한 꾀를 도모한다면 13차원의 집단의식 성령하나님들의 분노를 사게 될것입니다.


예수는 9차원 플레이아데스계의 어느 행성에서 육화한 존재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대우주13차원 성령님을 자기안의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서 강하고  진지하게 전달했습니다. 


사탄은 루시퍼의 부관이라고 했는데 루시퍼보다 직급이나 차원이 낮은것같습니다. 루시퍼는 10차원의 지역우주창조주로부터 태어난 지역우주 천사였으며 결코 13차원 중앙우주출신의 천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루시퍼는 지역우주하나님만 아니라 중앙우주 즉 13차원 상위체계와 성령하나님의 영접과 동행을  거부하며 그자가 천사들 3분지 1을 꾀어서 중앙우주의 대우주하나님과 그의 분신체로서 성령하나님과의 동행과 영접을 거부하게끔 반역을 꾀한 작자였습니다.


루시퍼는 결국 네바돈우주를 타락시켰으며 특히 지구를 타락시키는데 앞장서서 감옥행성같이 만들었는데 네바돈 우주의 불량배들이 지구에 모두 몰려와서 지구의 지옥화를 가속화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사탄은 10차원이하 존재이며 네바돈천상정부 소속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탄이 창조주의  동생이고 예수는 자기의 형제라는 키미는 몇차원일까요? 


즉 10차원 네바돈 천상정부는 그리스도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과 네바도니아 지역우주의 창조주로 나옵니다. 그런데 키미는 이곳 출신이 아닙니다.   즉 네바돈전체  천상계가  아니라 지구를 포함하는 은하계그룹의 창조주가문 즉 은하계하나님 소속이라고 판단됩니다.  

은하계소속 하나님의 동생수준이 사탄이면서 반역자무리에 가담한것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그런즉 10차원이 아니라 9차원수준이라고 보입니다. 한편으로  9차원은  은하계에 형성된 부처계의  높은 차원의 극락들도  해당됩니다.


안드로메다 행성은 9차원계로 알려져있으며 물질계가 아니라 비물질계 행성인데 지구물질계보다 더 생생한 형태들의 사물들이 모두 존재하며 생각으로 필요한 사물들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장소라고  합니다. 즉 천국수준 극락수준인것이지요.

그리고 안드로메다인들은 지구동물들중 말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녔다고 합니다. 아무튼 지구의  동물들은 우주인들의 이미지를 재현한 특별한 장소같습니다. 새의 얼굴을 한 우주인들(아비앙스)부터 개의 얼굴 우주인들, 고양이얼굴의 우주인들,  사마귀얼굴 우주인들 도마뱀얼굴 공룡얼굴,  뱀얼굴 등등 ~~모든  현상들을 인정하고나서 서로서로 평화를 지키면서 존중하면서 공생공존을 한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문제는 먼저 적을 설정한후에 적으로 여기는 상대편을 쳐내고 죽이고자 발악하는 타락세력들이 문제이겠지요.


토토님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면서  정의감도 강하고 이타심도 높은즉  성령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함께 하는 분입니다.

본인에게 동행하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생길을 맡기기 바랍니다.

분명하게 인지를 하십시요.

토토님이 믿고 찾는  하나님은 대우주의 근원의식으로서 13차원의 하나님이며 대우주로부터 물질계 지구에 파견된 성령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9차원의 사난다임마뉴엘과 10차원의 그리스도미가엘(지역우주의 창조주)의 합동육화를 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도 기도하며 필요하면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도 부르길 바랍니다.


저는 성령하나님(13차원존재)과  예수님, 그리스도미가엘10차원 하나님(크라이스트마이클)을 상황따라서 따로따로 부르면서 모두 대화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신들의 마음세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튼 신들은 정직한 사람들과 가까이 하며 거짓된 자들을 멀리하십니다.


토토님은 거짓을 싫어하는 분이므로 하나님과 소통이 쉽게 될 분입니다.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서 이미 님의 삶속에서 동행중인 성령하나님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매일 하길 바랍니다.




※※※

우주차원을 최고 13차원까지 추정해야 맞는데 15차원과 18차원 심지어 40차원까지 떠드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기꾼 사이비 영성이론인 프리덤티칭은 15차원까지 우깁니다

우데카는 18차원까지 우깁니다.

40차원은 어느 프리덤티칭 신봉자가 우겼습니다.

아무튼 15차원 우기는 자들이 트왕카폐에서 존재하며 키미를 네바돈천상정부 소속인냥 주장했는데 최근 들어서 키미가 말이 왔다갔다 해서 분석을 해본결과 키미는 은하계하나님(은하계창조주)소속이며 네바돈 소속의 은하계는 아마 수십개나 혹은 수백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을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네바돈 지역우주자체가 너무나 광대하고 넓어서 크라이스트마이클  하나님 자신도 네바돈  소속 전체  은하계를 다 돌아보지를 못한 상태라고  했기때문입니다. 지구는 자신의 소속천사 루시퍼가 타락세력을 이끌고 활동한 장소인데다가 물질계 자체인즉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10차원의 그리스도 미가엘하나님은 자신의 나툼존재로서 우주선 선장 하톤을  지구보호 우주군으로 보냈습니다.

즉 피닉스저널을 전한 존재는 10차원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으로서 분신인 하톤 우주선 선장이며 1989년부터 1990년대까지 진실과 팩트들의  메시지들을 전달했습니다. 

이분 네바돈우주 하나님은 하톤선장 신분으로 변신해서 현재 직접 지구의 우주군들을 지휘하고 계십니다. 모든 우주군들은 네바돈 천상정부의 칙령대로 활동중입니다.


지구인들에 대한 추수작업과 청소하기 솎아내기를 전하는 영성계 채널링 정보들이 많은데 진실된 정보는 무엇일까??? 궁금할것입니다.


제가 단언컨데  하나님께서는 13차원 성령하나님이시든지? 10차원 크라이스트마이클이든지? 혹은 4차원계로 하강해서 활동하는 피닉스저널의 하나님(4차원에서  활동 중 / 하톤 우주군의 선장)이든지를 막론하고 정상적인 절차대로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빈대잡는다고 초가삼칸 태우거나 빈대잡는다고 기와집을 불태우는 식으로 하찮게 처신을 안하십니다. 그런즉 지구의 정화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극단적인 썰들을 주장하는 영성계의 이론들은 거짓말 창작들이 많이 퍼져있다는  뜻입니다.


지구재난설이 극대화된 신약성서의 계시록은 과연  진실일까요?

계시록은 일부내용들만 믿고 일부내용들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청소와 상승할 자를 추린다는 이야니정보들은 진실일까요?

공포심을  잔뜩 심어주고 대책없이 영혼을 위축시키는 영성계정보들은 거짓이 은근히 섞여있는데  잘못 맹신하면 어둠계 영들이 침투합니다.


그러므로 맹신하기보다 따지고 분석해서 이치에 맞는지? 논리적 모순은 없는지?계속 확인을 해야합니다.




토토31

2022.03.23
07:36:17
(*.142.182.21)

베릭님 답변 갑사합니다.

성령은 지금도 나와 동행하시고 있기때문에

제가 어려움에 있을때 하소연 하듯이 성령님께 말하면 되는거군요

근데 성령님은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우리와 동행하시는가 봅니다

즉 우리가 애기일때부터도....


저는 13차원 10차원 9차원 이런애기들은 너무 복잡해서 그런것들은 잘 듣질 않는데

차원도 다차원이고 정말 여러모로 복잡하군요..

저는 그냥 물질계는 3차원이고 4차원은 비물질계이되 아스트랄계이고

5차원부터는 영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차원은 너무 복잡해서 귀에 잘 안들어오더군요

베릭

2022.03.23
11:13:45
(*.235.178.233)
profile

차원에 대한 내용이 복잡한데, 제가 굳이 조목조목 따지는 이유는  사이비성 거짓 영성정보들에게 속임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도로 비교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하나님은 인간 누구에게나  태어날때부터 함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날때부터 함께 하는 경우는 영(태아때 입식하는 전생의식)이 빛의 세계 즉 5차원이상 존재일경우에 영의 보호자로 같이 육화에 동행합니다.

만일 윤회를 반복하는 4차원계 출신이면 태어날때부터 같이 하는것은 아니며 태어난후에 스스로 하나님을  부르고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나잇대 5~6세부터 아이때부터 성령하나님 영이 동행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즉 신앙깊은 부모에게 혹은 교회의 유치부에서 하나님개념을 익히게 된다면 하나님 영이 동행하는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태어날때부터 성령이 같이하는 사람은 

그 영자체가 5차원계 이상에서 육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이 없이  태어난  사람들은 4차원계에서 육화한 사람들인데  살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구를 해야 하나님성령이 동행하기 시작하는것이며 죄가  너무 심하게 쌓인다면 성령뜻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어둠도구로 전락한즉 성령이 떠나게 됩니다.


굳이 차원을 다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기독교 사이비이단들과 영성계의 사기꾼들의 거짓정보들이 은근히  많으니까 어떤 근거로 해서  거짓정보들인지? 기준을 제시하고자 제가 복잡한 내용들을  분석했습니다.


그러니까  불교집안이나 전생에 불가수행자들은 부처세계의 영들이 대기하고 있으면서 돕고자 동행하는것 같으며, 기독교집안이나 전생에 기독교를 접한 사람들은 기독교세계의 보호령들이나 하나님성령께서 함께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ㅡㅡㅡㅡㅡㅡ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며, 종교와 상관없어도  사람들은 조상신  혹은 다른 방식으로도 영적존재들이 엮여있습니다.


특히 다크세력들은 대놓고 사탄숭배하며 어둠세계 영들을 소환하고 어둠형태의 지옥의식을 실천하면서 극악을 즐기면서 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존재는  배후의 영들이 어느쪽인가?로 크게 구분됩니다. 빛의 영이냐? 어둠계의 영인가?를 보고서 현실속에서 어둠계 영들의 지배를 받는 자들을 잘 구분해서 무조건  피하고 가까이  하지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어릴때부터 동행해주신다는데

긴 세월을  하나님을 부르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토토님께 당연히 동행하고 계십니다.

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개인대화 시간을 늘려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자세를 하나님께

보여주어야 됩니다


인간들은 구차한 소리를 듣기싫어하고 귀찮아하나

하나님께서 같이 마음 기울여주시고 개인의 상담자로서

같이 슬퍼해주고

같이 괴로와해주고 

같이  기뻐해주시며

같이 비판을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분입니다.


저는 오래전 하나님을 만나는 비법에 대한 외국번역서적을 잃고서 그대로  따라해본즉 마음의 평화를 선물받기 시작하면서부터 확신이 크게 생겼으며 긴세월을 늘 기도로  상담하면서 주님과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토토님의  성품의 일면은 하나님의 영께서 동행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갖고  살아가기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3.23
21:47:10
(*.35.23.53)
토토님 절대로 100%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불행한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중 일부는 지금 현재 더더욱 좋아진 모습과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때 나이도 엄청 들어보이는 얼굴이였고 정신상태나 모든것이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의 과거처럼 어리석지 않고 얼굴 또한 현재 엄청 동안 외모입니다 지금 제 나이가 35살이지만 밖에 나가면 고등학생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얼굴 색도 더 밝아졌구요. 제가 학창시절때는 부정적인 생각과 항상 인상을 쓰고 다녔고 머리가 항상 어지럽고 아팠어요. 하지만 20대 초반때부터 그런게 갑자기 사라졌고 지금은 정신또한 맑아졌습니다. 학습능력 또한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구요. 그리고 최근에 타로 상담사에게 타로를 봤는데 과거에는 제가 어리석고 바보처럼 굴었을지 몰라도 지금 현재는 제가 과거와 다르게 영리하고 약아빠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타로에서 스타카드를 제가 두번이나 뽑았는데. 그 카드에서는 그때 과거에 제 내면이 밝지가 못해서 그런거였고 지금 현재는 제 내면이 계속 밝아지고 있다고 했어요. 내면이 밝아질수록 안좋은 사람들과 엮이게되도 그런 사람들 조차 이겨내고 제압할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사의 말의 의하면 제 내면이 계속 시간이 갈수록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고 있데요. 그렇게 되면 주파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위에 질떨어지는 사람들이 접근을해도 그냥 지쳐서 가게된다고해요. 물과 기름이 섞일수 없는 것처럼요. 제가 내면의 힘이 대단하다고 카드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운이 좋은 사람과 처음에는 운이 나빴으나 나중에 갈수록 운이 좋아지는 사람 저는 둘중에 후자입니다. 그리고 운이라는건 다 써버리면 더이상 쓸수 있는 운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게 아닙니다 슬픔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것이고 아픔이 있어야 즐거움이 있는것입니다. 모든건 항상 나쁠수도 없고 항상 좋기만 할수도 없습니다. 괴로움뒤에 행복이 있다라고 생각하세요. 동전의 양면처럼 나뉘면서 돌고 도는것이지 한면만 있을순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인생안에 그 모든게 다 포함되 있는거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생은 한번뿐이지만 또 다음생이 존재한다면 그 다음생에서는 그런분들 모두가 행복하며 웃으며 살수 있는것처럼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반복될뿐이죠. 저는 지금 적성검사 받으면 추천 직업군에 경찰과 판사 그리고 속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어휘력 판단력 집중력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죠. 이제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베릭

2022.03.21
12:58:09
(*.235.178.233)
profile





이삼한  성자님 어록:


깨달음을 얻기 위한 첫째 조건은 

거짓을 버려야 하는 일이다.

거짓이 없어지면 있는 일이 있는 그대로 보이게 되어있다.

 


두 번째 조건은 

자신 속에 양심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끝없는 사랑을 자신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보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 가거나 비웃거나 해치려 한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자신의 가슴속에 안타깝고 답답한 일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세상 일에 부딪칠 때마다 자신 속에서 을 일으키게 된다.

이 자기의 의식 속에 있는 업을 태우게 된다.

 


업이 타면 탈수록 자기의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커져서  결국에는 해탈에 이르게 되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길은 누구나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길은 여러분 속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짓을 버리고 있는 일을 보고,

그 있는 일 속에 있는 좋고 나쁜 일들을 세상에

알리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든지 깨달음의 길과 열반

이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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