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훔친 기업들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기위해 준비중이라 언급했었습니다.

월돌프 아스토리아 빌딩 아실겁니다.

유명한 호텔입니다.

원래 주인 아스토리아로 부터 글로벌리스트가 

이 빌딩을 빼앗아 버렸답니다.

그래서 아스토리아는 다시 MOTEL 6 를 시작했답니다.

그걸 빼앗기 위해 수없이 소송을 걸고 

괴롭혀 결국 모텔 6 마져 아스토리아 로부터 

빼앗아 버렸답니다.

MACY'S  백화점 이야기도 같습니다.

원래 주인을 타이타닉 여객선에 태워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를 덮쳐 버렸습니다.

NEIMAN MARCUS 백화점도 마찬가지랍니다.

원래 주인 니멘과 마커스로 부터 덮쳐 버렸답니다.

HILTON HOTEL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호텔은 이름이 달랐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빼앗아 힐튼으로 바꿨답니다.

백화점들

수퍼마켓들

철강공장들 등등등..........

수많은 기업들이 그들의 검은 손아귀에 덮쳐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않고 처절하게 사라져갔습니다.

이제 그들모두에게 빼앗긴 재산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시작됨과 동시에 할일이 참 많습니다.

우리님들 

제가 이곳에서 글을 올릴때는 많이 앞서간다는걸 

기억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정리가 어느싯점에서 모두 마무리 될지는 아무도 

계산할수없습니다.

그들 가족을 모두 찾아야 하고 조사를 하는과정이 있고 

그들에 대해 신원조사도 해야 하니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정리될겁니다.

이미 일은 시작되었으니 마무리 지을때까지 

쉬지않고 일을 하게 될겁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