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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에 대한 단상..

아마도 국내 의료계에서도 뒤늦게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해서 주목하고 언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부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의사들과 정부와 방역 당국간에 줄다리기를 하다가 금지약물로 지정하고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용하는 의사들을 탄압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반대하는 이들과 백신접종과 백신패스 반대하는 이들이 관련글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코로나 관련해서 두 가지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약간 이상합니다. 전 서울에 살고 있으니 외국에 대한 코로나 사태를 대부분은 국내 언론과 질병청 자료를 보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외국 자료를 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참고만 합니다.

팬데믹 초기에 사망자가 많았던 것은 기저질환이 있는 노령의 환자들이 사망하면 그들을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둔갑시켰고 여기에는 의사들의 공헌?이 컸습니다. 물론 코로나 사망자로 사망진단을 내리는 의사들에게는 많은 돈의 인센티브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코로나 사망자 숫자로 사회가 멘붕에 빠질 정도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등에서는 코로나 사망자를 뻥튀기했고 국내 언론은 그걸 열심히 보도했으며 사람들은 그런 뉴스를 보고 겁 먹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이 끝나고 나서 세계 각국의 인구변화가 전혀 없는 것을 보고 짐작했던대로 코로나 사망자 보도는 모두 공포감 조성용이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당시의 기억으로 인해서 코로나에 공포감을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김상수 원장이 쓴 책 "코로나 미스터리"를 읽어보거나 김상수 원장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코로나는 단순 감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국내 질병청 자료를 보면 어느모로 검토를 해보건 코로나는 단순감기 맞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대비 나이대별을 보면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절반을 넘고 19세 이하 사망자 0명 치명율 0%인 것만 보아도 대부분의 코로나 사망자는 기저질환을 앓다가 사망한 노인들에게 코로나 사망자라는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해서 주류, 비주류 언론등에서 보도하는 것을 보아왔고 질병청 자료 역시 계속해서 보고 있지만 코로나가 단순감기 이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고 PCR검사는 코로나 환자를 특정할 수 있는 검사법이 아닌 건 세계가 다 아는 일입니다.





이러한 감기에 대해서 이버멕틴이나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는 페북 친구들의 글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드러난 자료가 코로나는 단순감기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나 이버멕틴이 코로나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곧 팬데믹을 합리화 시켜주는 근거가 되고 백신접종을 정당화 시켜주는 근거로 사용될 거라는 걸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와 한국의 코로나는 성질이 다른 걸까요? 제 눈에는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기가 위험한 것은 현대의학에서 감기를 다루는 방식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서입니다. 감기에 걸리는 이유를 외부에서의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 때문이라고 보고 바이러스를 죽이려고 들면서 투입되는 진통해열제가 감기를 심각하게 만들고 특별한 치료를 요하는 질병으로 만드는 겁니다.

감기는 그냥 몸조리만 잘해도 저절로 낫는 질병입니다. 감기에 걸려서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면역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내리기 위해서 진통해열제를 투입하면 몸의 외부로 향하던 열이 내부로 향하게 되고 열이 몸의 내부를 향하면 각 장기가 화상을 입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혈액검사를 하면 성숙하지 못한 미분화된 백혈구가 발견되고 이것을 발견한 의사는 환자를 백혈병으로 진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처방을 하고 그 처방으로 인한 증상에 더해서 환자를 백혈병으로까지 몰고가는 겁니다.


 설사 백혈병 진단을 받았더라도 안정하고 좀 지나면 정상화 될 것을 이제 백혈병을 치료한답시고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환자는 말 그대로 재산 톡 털리고 황천열차를 타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이라는 책에 자세하게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자료 말고도 코로나는 단순 감기고 특별히 치료가 필요한 병은 아니라는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나 몸이 허약한 이나 고령의 감기환자에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나 이버멕틴이 효과가 확실하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나 이버멕틴이 필요한 환자가 얼마나 될까요? 코로나가 시작된지 2년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5.455명입니다. 질병청 자료를 있는 그대로 믿어줄 때 이렇고 기저질환으로 사망한 이들을 뺀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현재까지 169명입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8/2021122800104.html

"코로나 사망자(5015명) 95.7%는 기저질환자 … 순수 코로나 감염 사망은 169명 뿐"
NewDaily : 손혜정 기자입력 2021-12-28 14:19 | 수정 2021-12-28 14:47

이제 코로나 사망자 중 기저질환 사망자를 포함한 사망자 숫자를 봅시다. 5,455명 중 70세 이상의 사망자를 빼면 지난 2년간 코로나 사망자는 기저질환자 합쳐서 고작 1.221명입니다.


한해에 교통사고로 몇 명이 사망하는지 아십니까? 약 3천명입니다.

2년이면 약 6천명이 됩니다. 한해에 몇 명이 자살하는지 아십니까?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하루에 36.5명씩 한 해에 13.500명이 자살했고

2년이면 약 27.000명이 자살합니다.

또한 한 해에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8만명이고

2년을 합치면 약 16만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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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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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16
2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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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맥틴(Ivermactin),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FDA에서 조차 65년간 안전한 약으로 이미 검증된 약이다.

코로나 초기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치료제가 될 수 있을까라는 뉴스를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잠깐 이슈가되고 지나갔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서 의문점은 이 안전하고 검증된 약물이 코로나 치료제로 비춰지는 시기에 갑자기 엄청난 부작용이 있는 약인 것 마냥 무서운 약물로 취급당하는 것이 굉장히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미국 병원에서 닥터들이 정부로부터 메디컬 보드를 통해 메일을 받았는데 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 치료목적으로 처방을 하면 의사 라이센스를 박탈하겠다는 위협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Ivermactin은 2015년 노벨상을 받을정도로 굉장한 약물이다. SARS-CoV-2 복제를 억제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독특하고 매우 강력한 능력이 있다고 밝혀졌다.

지인 분도 코로나 걸려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처방받아서 1주일만에 나았다.

해외에도 코로나 증상으로 자택에서 HCQ or Ivermactin 으로 치유되는 많은 사례

가 있다.

[출처] 이버맥틴(Ivermactin),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작성자 감사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항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초기에 “A Gift from God(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불렀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항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 피츠버그 대학교가 달걀과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시스플라틴(항암 치료제(화학요법))이 암에 작용하는 것을 막는 단백질(TMEM16A)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항암제가 암에 더 효과적일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


TMEM16A은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의 30% 정도에서  나타나는 단백질로 낮은 생존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앞으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한다.

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0610683/Could-Donald-Trumps-favourite-Covid-pill-beat-cancer.html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이버멕틴(Hydroxychloroquine, Ivermectin)_Dr. Simone Gold

Published January 8, 2022

https://americasfrontlinedoctors.org/videos/post/dr-gold-speaks-to-teenagers/

 

트럼프 대통령도 언급한 바 있고, 

진작에, 65년 동안 FDA도 승인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 치료용으로 처방하지 못하게 의사들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이버멕틴은 노벨상을 받은 약으로서

코로나에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하며,

이버멕틴은 Generic*(특허 만료) 의약품이므로,

백신을 팔고 싶은 대형 제약회사에게는 돈이 안되는 약이어서

그동안 그렇게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위협을 가했다는....

효과를 입증하는 인도 등의 나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라가면 진실이 보인다.'는 말도 인용하면서

 빅파머와 행정당국, 언론 등의  진실 은폐에 대해

 

의사의 양심과 전문적 지식으로써

대중들에게 상세하게 설파 합니다.

 

(*Generic: 포괄적인, 회사 이름이 붙지 않은, 일반 명칭으로 판매되는)

 

베릭

2022.03.16
21:03:42
(*.100.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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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가 백신에 대한 진실을 폭로했다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백신의 진실은 잘 보도되지 않는다고 하며
백신 사망자와 백신 부작용에 대해선 진실대로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버맥틴이 효과적인데,
실험백신을 특허로 해놓으면 다른 약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없도록 금지된 국가도 있다고 한다 
 
★백신은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으며
코로나는 자연면역의 항체로 극복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백신의 항체는 인간의 자가면역체를 파괴시켜서 위험을 초래한다고 한다 
 
★백신 부작용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2~3년 내에 발생된다고 한다 
 
★젊은이들은 백신이 더 위험하며 자연스럽게 극복해도 사망할 확률이 전혀 없다고 한다 
 
★미국 앤서니 파우치는 코로나를 중국에서 더 개발되도록 자금을 지원했고 독백신을 접종하라고 했다면서 비정상이라고 한다 
 
★빌게이츠는 백신을 많은 인구가 접종하여 사망자가 많기를 바란다고 한다
(빌게이츠는 70억 인구가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했고
20억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미국과 정부는 백신사망자나 백신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보고하지 않고 거짓정보로 조작한다고 한다 
 
(현재 백신접종 후 코로나 백신접종 사망자는 6천 5백명이 넘는다 그런데 백신접종 사망자는 광주 고등학생 19세 체육과 한명이라고 정은경 방역청장은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데도 거짓말을 했으며 코로나에 대해선 말 바꾸기가 일쑤였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기 때문이다) 
 
★백신접종률 70%로 하면 위드 코로나 라고 했는데
현재 96%백신접종률인데도 돌파감염자가 최대 급증하고 있으며 백신사망자도 계속 증가 중이다 
 
★또한 더 가관인 것은?
백신접종 후 사망했는데도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
"원인불명이다" 라면서 백신과의 연관성을 거부하는 거짓말을 계속 하고 있다 
 
★미접종자를 위한다면서 방역패스를 시행하여 기본권 침해와 자율권 박탈하고 행동제한을 했다 
 
★미접종자는 가장 건강한 사람들인데도 마치 보균자나 코로나 전파자로 낙인 찍듯이 차별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을 규제했다 
 
★현재 방역패스 적용은 소상공인의 자영업자와 미접종자들이다
백신접종하고 돌파감염자들이 코로나와 오미크론을 전염시키고 다니는 데도 방역청은 방치하고 있다 
 
https://band.us/band/7620043/post/429940538
(트럼프 주치의가 말하는 백신에 위험성)



베릭

2022.03.16
21:05:13
(*.100.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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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한폐렴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65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 복용되어 온 값싼 항말라리아제로 주요 언론이 죽여버린 비운의 치료제이다. 트럼프가 맞고 회복된 치료제 ~  
 
<코로나19 우한폐렴 치료제 복용법과 구입방법> :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아지트로마이신, 피라맥스, 렘데시비르의 진실, 아연 
 
https://blog.naver.com/kso805/222604454649

...더보기

베릭

2022.03.16
21:19:36
(*.100.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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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8384?svc=cafeapi

이왕재 교수님이 백신 접종 후 2년 이후에 사망한다는 말 맞다네요


https://t.me/rabbitQjab/9827


진짜 큰일이네요

백신 접종후 1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 된다고 합니다.

 

[퍼온 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이왕재 교수님의 메시지

서울대학교 이왕재 명예교수님과의 독점인터뷰이며, 백신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YouTube에서는 경고받고 삭제된 영상의 풀버전입니다.

논문-1. 링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538446/

논문-2. 링크
https://www.mdpi.com/1467-3045/44/3/73/htm

내용을 요약하자면, 백신 접종 후 2년 이후에 사망한다는 뤽 몽타니에 박사님의 말씀이 맞다는 근거자료들입니다.

백혈구 중 림프구(후천성 면역을 담당)의 수치가 30%미만으로 떨어지면 백신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HIV 걸릴 확릴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t.me/rabbitQjab/982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아랑티비영상에서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치료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왕재 교수님은 왜 먹으라 하는건지 설명해주세요


타카페에서 소아랑티비영상올렸더니 이상한 영상 취급하며

이왕재교수님이 복용하라고 했다고 하니 의문입니다

저는
이런 설명을 해 주시기에
김상수 원장님에게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감기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면
백신도 특별한 치료제도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몸 스스로의 면역 작용에 의한 회복이 필요하다.)

치료제가 아니라는
김상수 원장님의 설명은 있으니
왜 복용을 해야 하는지는 이교수님께

여쭈어야 할 것같습니다. ^^;;

      
22.02.09           

저도 치료제에 있어서는 이왕재교수님 보다는 김상수원장님 말씀이 더 신뢰가 갑니다.

      
-      

신뢰를 따지는 질문이 아닙니다

면역학자이신분이 저약을 복용하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을테고

그부분에 대해 궁금한것입니다

      
              

22.02.09           

영상속에 이미 다 답이 나와 있네요.

hcq는 치료제가 아니라 면역억제 스테로이드.


      
-

HCQ의 작용 원리를 보면 정상적인 면역반응의 초기 단계를 방해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잡는 역할을 하는 항체를 생산하는데 꼭 필요한 T세포와 B세포의 활동까지 순차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감기 증상이 있을때 HCQ가 어떻게 증식을 억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에는 교수님께서 HCQ가 어떻게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는지에 대한 설명은 안해주신것 같습니다.       

      
-        

네 찾아봐도 이유설명은 없으십니다

조만간 코진의 카페에 질문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김상수 원장님 유투브 초기 감기 영상들 보시면 감기 치료에 특별한 약은 필요 없다고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감기일 뿐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도 치료약이 필요 없다고 하시는 것이구요.


의료인이 모두 공통의 견해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상수 원장님은 나름 10년 넘게 그런 방식으로 치료를 해왔고 그것이 맞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시는 겁니다. 


이왕재 교수님은 나름대로의 임상경험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일 테구요.

베릭

2022.03.19
22:46:3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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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알벤다졸 처럼 이버멕틴도 시중에 풀어라... 부작용 없고 검증 된 약인데 왜 안파냐


백신 FDA승인은 효과가 인정되어서가 아니라 ⟨긴급 승인⟩이었다. 긴급 승인이라는 단어는 = 부작용이 심각해도 법적으로 책임 질 필요가 없다!는 면책특권이다. 효과가 있었다면, ⟨긴급⟩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무조건 전 세계에 맞히고는, 데이터 수집을 했다. 제약회사들은 주식, 약물판매로 수익 거두고, 마루타는 전 세계인들이 해줬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평생 불구가 되버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백신부작용 인과관계⟩ 밝히기 어렵다면서, 미접종자 사망은 무조건 감염⟨인과관계⟩랜다. 이런 Ass Hole들



이버멕틴이 효과가 있을려면 백신접종후 2일안에 맞아야 효과있다. 즉, 백신해독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지.. 그리고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코로나 치료제가 결국 이버멕틴 성분을 벤치마킹한건 아니? 이버멕티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너무 값이 싸다는 것이다. 이버멕틴은 노벨상만 2번 탄 역대급의 약이다. 그 안정성과 효과가 오죽 뛰어나면 역대 노벨상만 2번 받았겠니? 이버멕틴은 약국에 파는 구충제랑 차원이 다르다. 약국에 파는 것은 미세기생충은 못죽인다. 미세기생충은 치매, 당뇨, 고혈압, 탈모등에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러분 기사내용과 정반대 인거 다 아시죠? ^^ 노벨상 받은 약이 요즘와서 저런 거짓기사로 왜곡되는건 특허기간만료로 이익이 않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버맥틴은 코로나에 확진된 환자에게 (발병후 5일이내) 5일간 복용 시키면 절대 위중증으로 진행하지 않고 완벽하게 치료해주는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에 코로나전담 뱡원MD가 의회에서 눈문로 호소하면서 이버맥틴이 코로나 사망자를 줄이는 유일무이한 약인데 왜 사용을 못하게 막아놨는지에 대한 영상이 화제가 됬었죠 유튜브에서는 당연히 삭제됬고ㅡ럼블에서는 아직 영상이 있던데



브라질의 의료 데이타를 분석해 보니 아주 소량의 이버멕틴으로도 사망률이 70%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z4adJXLHgA



다른 많은 나라에서는 이버멕틴을 처방하고 복용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년동안 거의 기사를 내거나 의사가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언론에서도 코로나가 발생한지 2년이 넘은 시점에 이제와서 이런 기사를 내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동안 남아공, 일본, 인도 등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했을때 짠듯이 미스테리 라는 제목으로 일관하고, 왜 확진자가 감소했는지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진실이 무엇인지 1도 관심없었으면서ㅋㅋㅋㅋ



면역에 도움주고 이미 치료약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허 받은지가 2017년이다 어디서 국민들이 저렴하고 좋은 약 먹지도 못하게 몸에 조금만 이상있으면 이버멕틴 먹어 초기에 진압해라 국민을 위하는 놈들은 없어 돈만 벌려는 벌레들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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