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중 지금껏 대중미디아에서 나오는 뉴스를 볼때 

전쟁이 일어났다며 뉴스에 보여주는 상황을 보며 자세히 

꼼꼼히 보고 이건 조작이다 하는걸 알아보신분이 혹시 

단 한분이라도 계실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15세 즉 군입대하기 바로 전의 일이라 합니다.

할아버지와 같이 앉아 뉴스를 봤다 합니다.

그당시 댄 뤠더가 중동 요르단의 오만에 일어났던 사건을 

리포트 한건데 요르단은 바다항구가 없는 육지뿐인 나라랍니다.

그런데 폭파가 일어나고 있던 장소에 바다가 보이고 항구가 보여

기사님의 할아버지는 기사님에게 시켜 

얘야 요르단이 바다가까이 있는지 지도를 보려므나.

기사님은 지도를 봤고 요르단은 바다를 끼지않고 나라들

가운데 끼인 육지나라였음을 확인했고 그때부터 

할아버지로 부터 진실에 대한걸 배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들은 이미 1940년대 이전부터 CGI 기술을가지고 있었으며 

80년대에 들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이번 유크뤠인 사건도 유크뤠인 내에 대형건물 지하에 CNN 방송국에서 

영화촬영을 할수있도록 설치해둔곳이 있는데 이곳은 유크뤠인 현지 와 

똑같이 설치되어 있고 이곳에서 생방송을 하는것 처럼 

전쟁이 난 모습을 찍어 뉴스로 보냈답니다.

그러니 미국내에서 이뉴스를 보는 미국민은 모두 유크뤠인에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는 엉망으로 폭격된것으로  

받아들여 증권까지 갑자기 떨어지게 하는 믿을수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거랍니다.

중동에서 있었던 중동전쟁이나 테러폭파 같은사건도 

대부분이 CGI 였답니다.

실지로 그들이 CGI로 만들어 거짓 정보를 내보냈음을 

우리의 기사님이 트윗에서 처음으로 증명하여 날리기 시작했답니다. 

이로써 글로벌리스트 들의 횡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CGI 에 속아왔음을 알게되기 시작했답니다.

또한 911 사건이 홀로그램이었음을 트윗에서 알렸답니다.

그때부터 미국민은 홀로그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번 유크뤠인사건이 조작된 사건임을 푸틴 대통령이 

연설에서 설명했고 유럽과 그외 유크뤠인 주변국가들이 

이사실을 알고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리아에서는 러시아를 돕겠다 나왔고 

폴란드에서도 유크뤠인을 돕지않겠다 나온거랍니다.

그외 다른 국가들도 유크뤠인을 외면하기 시작했고 

나토기구와 유엔에서도 군을 보내 돕지않겠다 했답니다.

나토와 유엔은 사실 도울 힘이 없기도 하지만 

이번 유크뤠인을 돕지않은건 많은 국가들이 

게사라 네사라로 글로벌리스트들로부터 등을 

돌렸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