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고 벌써부터 많은 국민들이 희망에 부풀고 기대가 많습니다.
그동안 지난 5년동안 문정권의 실상..부패와 적폐들을 보며 많은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이재명이가 또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찌될뻔 했습니까?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운동권 출신의 친북 좌파 인물 공산주의자 이재명
그래도 그는 나름 선전했습니다
선거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밖에서 훨씬 밀렸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1%도 안되는 초접전이였죠
그만하면 상당히 선전한겁니다 이재명이는
저는 이번에 허경영이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는 3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허경영 공약이 제일 나았는데
허경영만 당선됐다면 국민들이 더 편하게 잘먹고 잘살수 있었는데
미련한 국민들이 때문에
그나마 이재명이가 안될걸로 위안을 삼으렵니다.
앞으로 윤은 백신패스를 끝까지 철폐해 주시고
자영업자들 영업시간을 완전히 철폐하고
좀 국민들 먹고 사는 문제좀 이젠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취약계층.. 어려운 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해주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펴줬으면 합니다
윤석열 화이팅!!
베릭
- 2022.03.12
- 16:01:17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20312100212996
윤석열 정권을 이끌 핵심 인사 50명 총정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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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주변 브레인들(정책 자문가들/대학 교수들 포함)에 대해서 정보가 있는데
주소로 드러가면 나옵니다.
사람들마다 중점적으로 두는 관점과 기대가 다른데
윤석열의 지방 유세를 돌때 말했던 연설 내용들을 읽고 들은바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가치관을 거의 똑같이 전달해서
윤석열 주변에서 정책을 제시한 뇌전문가(브레인)들이
정상적인 두뇌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자신은 거짓말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는데
제가 추구하는 도덕성의 방향성과 똑같은즉
윤석열을 신뢰하는 마음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잘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반칙을 즐기는 자들인즉
빛의 신의 품성과 거리가 멀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인간들이 빛지수가 높아지기보다
어둠화가 되기 쉬운 까닭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적이라고 여기는 대상들을 속이고
괴롭히는것을 정당하고 문제없다고 여기면서 합리화하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은 스스로 "자기가 특별하니까" 거짓말과 모함질을 해도 문제가 없으며 정당하다고 착각을 하는데, 도가 지나치게 되면 자기무덤을 자기가 파듯이 자기의 에너지를 자기스스로 흑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실컷 죄를 지은후 신에게 용서를 빌거나 혹은 흑화를 개선하면 된다고 착각을 할수 있는데, 죄의 경중이 서로 다른즉 죄가 너무 무겁고 심각하면 흑화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유시민이 이번에 헛소리 지껄이는것도 웃긴데
김어준도 아동들에게 백신접종 해야된다고 떠든 미친 작자였다는 것도
웃깁니다. 즉 옳고 그른 신념이 아니라 정권의 마인드에 편승하는 정치장사꾼인것이지요.
한때는 민주당 지지했었으나 지금은 치가 떨립니다.
뒤늦게 거기의 썪은 문제들을 너무 많이 확인을 하다보니 결국
좌파운동권출신들의 문제점들이었고 친중친북세력이라는 것이지요.
주사파세력들이란 80~90년대에 학생운동권자들로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소련 볼세비키의 국가전복혁명 이론을 배운 작자들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들은 온갖 거짓말과 적을 향한 거짓 누명씌우기 모함질, 불법과 편법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작자들은 북한에서 잠수함을 보낸후 잠수함에서 북한 작자들을 접선한것만 아니라 잠수함 타고서 북한까지 가서 김일성까지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바라는 남북통일(남한이 북에 종속되는 체제)을 실현시켜주고자 기를 쓰는 미친 작자들입니다.
즉 통일을 민주주의 체제로 하는것이 아니라 북한 공산주의에게 종속당하는 통일인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독재 흉내내겠다는 뜻인지? 지난해에 미친 정부가 간이 부어서 종부세를 수십배에서 100배까지 쳐올린후에 고지서를 쫘악 돌린 조폭 깡패건달식 마인드를 연출했던 것입니다.
이런 쓰레기 정권을 계속 응호한다면 무식한 개돼지 수준이든지?
아니면 그들 세력의 어떤 이권과 연관이 있기때문에
죽자사자 지지한다고 의심됩니다.
운동권출신 쓰레기 작자들은 자기편의 부정들은 정당하다고 합리화시키는데 선수이며, 적을 이기기 위한 전략전술인즉 문제가 아니라고 세뇌합니다.
이 작자들은 도덕성이 썪은 작자들인즉 내로남불짓을 하고도 절대 반성할줄 모릅니다.
오르지 자기네 패거리들의 범죄와 악행은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
상대방 적진의 문제는 불법이고 죄악이라고 떠들면서
심지어 심판 운운합니다. 진짜 역겨운 작자들입니다.
이작자들은 자기네들이 지은 죄악도
상대방이 했다고 무조건 덮어씌우기를 하는 뻔뻔한 마귀들입니다.
이런 마귀들이 과거 히틀러의 나찌들과
소련 볼세비키들과 이태리 뭇솔리니의 파시스트들이었으며
오늘날의 좌파공산주의 운동권자들입니다.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도 자기네가 저지른건데도
반대파가 저질렀다면서 발뺌하고 덮어씌위기질을 하고도 남는
미친 작자들입니다.
이번 대선 부정을 누가 저지른것인지?
증거하는 빼박 영상들이 아주 많건만 눈가리고 아웅???
한민족 운운하면서 반대파는 죽이고자 누명씌우기질에 적극적인가요?
자기네들 정파의 패거리들에게 머리숙이고 굴복해야
같은 한민족에 포함시켜주겠다는것 아닌가요?
자기네 패거리에게 굴복안하면 딥스세력이니까 쳐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중 아닙니까?
아무튼 실소가 터져 나옵니다.
남한 인구 절반은 죽여도 한민족이 아니고 딥스니까 죽여도 된다고요?
좌빨 공산주의자들은 진짜 머리구조와 정서구조가 NO답입니다.
사탄마인드로 타락해가는 인간들이 요즘 왜 이리도 많이 보일까요?
아무튼 정권은 좌우 교대로 물갈이를 해주어야 썪지않고 순환이 되고
개선이 된다고 합니다. 한곳에서 계속 집권하면 국민을 우습게 보므로 문제를 고치지 않는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hhIxbF-8jw
[실시간] 3월9일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5
(2번표가 1번표로 넘어가도록
전자개표기가 작동해서 참관인이 증거잡음)
이재명표가 한번에 5장 접힌것이 나옴
https://www.youtube.com/watch?v=iBmPAftFrI4&t=478s
이재명 윤석열 결정의 날 대선을 앞두고 뒤집힐 사건이 생긴다
대전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베릭
- 2022.03.13
- 01:58:50
- (*.28.40.39)
성남시 동부연합 운동권세력은 이석기
이석기는 통합진보당세력으로 이정희가 대표로 있었으나
박근혜시절 황교안 법무부장관시절
헌재에 의해서 정당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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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무부가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여 법적 공방이 이뤄진 후, 헌법재판소가 법무부의 기소를 인용하여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헌법적 절차에 의해 위헌 정당을 해산한 사건이다. 헌법재판소가 만들어진 후 최초로 이루어진 정당해산심판 청구로 청구인은 대한민국 정부(법무부)이며 서류에 기입된 법률상 대표자는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이다. 사건번호는 2013헌다1.
1958년의 진보당 사건 이후 정당해산심판이 청구된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아는 사람도 있으나, 진보당 해산은 정당해산심판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등록취소로 인한 것이다. 위헌정당 해산제도는 진보당 사건이 터진 뒤에 정부가 함부로 정당을 해산하지 못하게 견제하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2014년 12월 19일에 헌법재판소의 청구 인용 결정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해산되었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강령과 기본 정책, 기본 정책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취지를 내세우는 대체 정당의 창당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며 통합진보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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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통진당을 바라보는 관점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을 시작으로 진행된 2개월간의 조사 결과, 통합진보당은 종북 정당이며, 북한의 대남 전략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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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5일,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인 정홍원의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렸고, 법무부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한 위헌 정당 해산심판청구를 심의 의결했다.
유럽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전자 결재로 안건을 결재하였고, 점심 때 법무부장관인 황교안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청구안이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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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는 통합진보당 해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마지막 공개변론(최후변론)을 진행하였다.
정부측 청구인 최후변론 : 황교안 법무부 장관
통진당측 피청구인 최후변론 :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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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3
- 02:37:25
- (*.28.40.39)
정당해산심판의 이유(또는 의의)에 대해 해당 제도로 인해 정당 활동의 자유가 인정되더라도 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하여 심판의 적법성을 설명하였고,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 중 어느 하나라도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가 되면 정당심판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고 헌법 제37조 2항이 규정하고 있는 비례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보았다.
통합진보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느냐의 여부에 대해 위배된다고 보았다.
우선 목적 즉 강령에 나타난 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특정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으나[8]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이 속칭 자주파라 불리는 NL 계열에 의해 도입되었고, 이 주도세력이 맹목적으로 북한을 지지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무리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서도 적극 옹호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고, 이를 통해 이 주도세력이 폭력을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다음 활동에 있어서도 이석기 내란음모에 대한 옹호와 비례대표 부정경선, 중앙위원회 폭력사태 및 관악을 지역구 여론조작 사건 등을 통해 토론과 표결에 기반하지 않고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으로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관철시키려고 한 것으로서 선거제도를 형해화하여 민주주의 원리를 훼손한다고 보았다.
통합진보당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에 대해서
진보적 민주주의를 북한의 대남혁명전략과 유사하며,
1차적으로 폭력에 의하여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최종적으로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통합진보당은 민중민주주의 변혁론에 따라
혁명을 추구하면서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고
애국가를 부정하거나 태극기도 게양하지 않는 등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이석기 등 내란 관련 사건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따라서 통합진보당의 이러한 목적이나 활동들은 우리 사회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해 실질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성을 초래하였다고 판단되므로, 우리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보았다.
비례원칙의 위배에 대해서는 통합진보당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공격하여 그 근간을 훼손하고 이를 폐지하고자 하였으므로, 이로 인해 초래되는 위험성을 시급히 제거하기 위해 정당해산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대남혁명전략에 따라 대한만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북한이라는 반국가단체와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했으며, 합법정당을 가장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상당한 액수의 정당보조금을 받아 활동하면서 민주적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고유한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통합진보당의 정당해산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가해지는 위험성을 실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부득이한 해법이기 때문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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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결정 이전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때문에 인기가 크게 떨어져 옹호하는 사람들은 적었다. 물론 지금도 박근혜 정부가 헌법재판소를 이용하여 통진당을 해산하고 이석기를 구속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통진당을 해산시킨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2017년에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했다.
한편 이 사건의 원흉인 경기동부연합은
이후 민중연합당으로 부활했다.
베릭
- 2022.03.13
- 02:48:23
- (*.28.40.39)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07100013&ctcd=A
글쎄요.... 두고보세요. 사람들은 직접 겪어야 조금씩 아는법이니꺼요. 할많하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