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youtube.com/watch?v=XA9aeU0qaQU

초동 조국 집회의 본질은

문재인 바지 만들기. 이해찬의 완승.











https://www.youtube.com/watch?v=s2SSQqSGyRE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 그리고 이해찬.








https://www.youtube.com/watch?v=KAZM4WkXqao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문재인,이해찬,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https://www.youtube.com/watch?v=5JYeo7pdcXQ

강골검사'에서 대통령 되기까지…

윤석열이 걸어온 길 / JTBC 아침&






질의하는 권성동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2022.2.25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결단은 여가부에 대한 국민 여론과 시대정신을 따른 것"이라며 "대선 결과의 원인을 잘못 분석해서는 안 된다"고 가세했다.

윤 당선인 최측근인 권 의원은 "이것을 젠더 갈등, 여성 혐오인 것처럼 무작정 몰아간 것은 오히려 민주당"이라며 "그동안 잘못된 정책으로 젊은 남녀를 갈라치기해 온 것도 현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윤 당선인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후 순위로 미루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 예정대로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여가부 폐지론의 배경에는 여성 인권을 대변한다는 명목으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여가부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쌓여온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가부가 과연 여성의 권익을 제대로 지켜왔는지에 대한 비판이 많았기 때문에 그 기능을 다른 부처로 옮기고 제대로 하겠다는 의미에서 공약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당선인은 "우리 세대는 회사 10년 정도 다니면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었는데 요새는 집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졌다"며 "젊은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그 사회는 죽은 거다. 그런 문제에 변화를 좀 줘야 된다"라고 공분을 부른 부동산 정책 실패의 문제를 짚기도 했다



profile
조회 수 :
921
등록일 :
2022.03.10
08:19:0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3241/c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32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2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0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2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4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78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08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28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1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18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6963     2010-06-22 2015-07-04 10:22
16112 뒤숭숭 [3] 임지성 944     2004-12-01 2004-12-01 10:36
 
16111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944     2005-08-15 2005-08-15 10:22
 
16110 통합2 통합 944     2007-06-04 2007-06-04 20:50
 
16109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4     2007-08-13 2007-08-13 14:19
 
16108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944     2007-08-26 2007-08-26 19:33
 
16107 두려움 없음을 체험하자 ^8^ [2] 신 성 944     2007-09-17 2007-09-17 01:00
 
16106 이 점에 대해.... [3] 코난 944     2007-10-29 2007-10-29 20:21
 
16105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944     2008-04-28 2008-04-28 02:22
 
16104 카르마 무서워요 뭐지? 944     2021-07-07 2021-07-07 05:59
 
16103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944     2021-08-16 2021-08-16 10:51
 
16102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944     2021-11-11 2022-05-08 03:45
 
16101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944     2021-11-15 2022-03-03 15:50
 
16100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944     2022-01-28 2022-02-01 06:11
 
16099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944     2022-01-31 2022-01-31 09:52
 
16098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945     2003-08-27 2003-08-27 15:56
 
16097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945     2004-01-13 2004-01-13 15:45
 
16096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945     2004-01-31 2004-01-31 16:48
 
16095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2] [26] 한규현 945     2004-02-28 2004-02-28 12:51
 
16094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file 메타트론 945     2005-10-01 2005-10-01 21:46
 
16093 열두 사도의 조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5     2006-06-10 2006-06-1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