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용하던 수은혈압계가 고장나서 처리문제를 알아보다가 수은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했다.
가장 쇼킹한 것은 일반 폐기물업자를 불러서 개인돈을 지불하고 수은을 처리해야 한다는 문제였다.
주민자치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시청에 알아보라하고 어렵게 통화가 된 시청직원은 일반 폐기물업자를 소게하였다.
개인돈을 주고 버려야겠네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개인이 제 돈주고 일반 폐기물업자를 불러서 수은을 처리하기가 쉽겠는가?
두번째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맞는 예방접종에 약간이지만 수은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가이아킹덤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냥 네이버 대체의학 링크만 걸어둔다.
세번째로 수은이 송과체에 미치는 영향이 이루 말로 다 할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가이아킹덤이 예전에 석회화가 진행된 송과체와 일반 송과체 사진을 얻어 홈페이지에 올린것이 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가이아킹덤은 의견과 자료만 제시하고 결론은 유보한다.
인류가 신을 믿고 안믿고가 자유의지듯이, 송과체에 미치는 수은의 영향과 예방접종에 수은이 들어가는데 이 수은이 유기수은이 아닌 무기수은이라 괜찮다는 말까지도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어쩌면 인류는 예방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가장 커다란 영적능력을 상실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에서 송과체의 발아는 필수다.
이러한 송과체의 깨어남에서 수은과 불소는 엄청난 장애물이다.
그중 하나인 수은이 거의 모든 예방접종에 필수성분으로 들어가있다니 어찌 놀랍지 아니한가.
산에가서 모르고 독초인 초오를 먹었을때 응급처방으로 흰쌀을 갈아서 먹이면 되듯이 수은의 해독에 무엇이 좋은지 연구해봐야 할 일이다.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2022.03.08.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197
등록일 :
2022.03.08
23:52:55 (*.213.148.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3058/8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30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5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3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4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6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0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8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0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4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88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933     2010-06-22 2015-07-04 10:22
16101 [re] 펭귄님도 짱..~~! [1] 손님 1598     2002-09-25 2002-09-25 22:11
 
16100 거울을 보는 돌고래 [3] 몰랑펭귄 1806     2002-09-25 2002-09-25 16:06
 
16099 미국 경제 [1] lightworker 1974     2002-09-25 2002-09-25 17:19
 
16098 [단순히 허용하는 것] [1] 사랑의 빛 1452     2002-09-26 2002-09-26 10:25
 
16097 좋은 시3(펌) 유승호 998     2002-09-26 2002-09-26 22:53
 
16096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1151     2002-09-26 2002-09-26 23:05
 
16095 꿈에서의 점화 :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라 [1] [1] 한울빛 1540     2002-09-27 2002-09-27 04:53
 
16094 에너지의 중심을 열어주기... *.* 1060     2002-09-27 2002-09-27 05:45
 
16093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002     2002-09-27 2002-09-27 06:33
 
16092 '네 가지 의지할 것' *.* 1105     2002-09-27 2002-09-27 06:49
 
16091 '고요히 있는 법을 배워봐' [2] *.* 1367     2002-09-27 2002-09-27 10:56
 
16090 좋은 시4(펌) [1] 유승호 963     2002-09-27 2002-09-27 11:54
 
16089 Mother Sekhmet의 메시지 중에... file 몰랑펭귄 2084     2002-09-27 2002-09-27 13:39
 
16088 한민족 9천년 역사라는 관점에서 아갈타 1525     2002-09-27 2002-09-27 16:25
 
16087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1120     2002-09-27 2002-09-27 21:33
 
16086 하나님? 없습니다. 유승호 1391     2002-09-28 2002-09-28 00:26
 
16085 [re]2002년 8월 28일 저녁, 산서성 하늘에 둥글고 희며 빛나는 달같은 ... 한울빛 1451     2002-09-28 2002-09-28 18:48
 
16084 2002년 8월 28일 저녁, 산서성 하늘에 둥글고 희며 빛나는 달같은 모양의 물체 [1] 한울빛 1621     2002-09-28 2002-09-28 00:54
 
16083 모두 다 잘 될것입니다. [1] 情_● 1531     2002-09-28 2002-09-28 02:17
 
16082 자연음악 과 함께 하셔여...^^ 박대우 1164     2002-09-28 2002-09-28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