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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9...6217 에이어 이야기 계속
kimi추천 17조회 2,20822.02.25 13:56댓글 73

스페이스 크라프트가 캠프 한쪽에 내려앉자 문이열리고 

온갖 동물들이 걸어나옵니다.

그뒤를 따라 아눈나키가 걸어나옵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에 풀어놓기 위해 온갖 동물을 태워 옮겨온겁니다.

아눈나키는 킴버에게 다가와 자신들과 함께 돌아가자 말합니다.

킴버는 NO 라 대답합니다.

그리고 아눈나키에게 지구에 문제가 있다 말합니다.

나의눈 독수리가 문제점을 보여줄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600 파운드 정도되는

거구의 몸집을 한 사자, 호랑이등의 동물들과 

아눈나키가 킴버를 따릅니다.

이때 모든 동물들은 야수가 아니었고 후에 킴버에 의해 

고기를 먹이고 야생이 되도록 풀어줍니다.

고기를 먹기시작하자마자 이 동물들은 야수가 되어 

위험한 동물이 됩니다.

무슨 동물이든 잡아먹는 동물이 됩니다.

킴버가 아눈나키에게 이동물들을 옮겨오라 명했고 

이 동물들이 싸쓰콰치를 잡아먹도록 하기 위함이었답니다.

이동물들은 지구에 풀어놓기 위해 이미 준비된 동물들이었지만 

킴버에 의해 일찍 옮겨 오도록 명한거랍니다.

지구의 가장 첫왕국 크메르 왕국시대에도 동물들이 카행성의 

동물들 처럼 야수가 없이 모두 선했답니다.

순진한 동물들은 모두 카행성에서 나온 동물이랍니다.

사자와 호랑이 같은 야성과의 동물들은 다른 동물행성에서 왔답니다.

킴버는 아눈나키를 향해 싸쓰콰치에 대해 말합니다.

이건 계획에 없는 동물인데 어디서 나온 동물이냐 물었고 

아눈나키가 하는일이 만족스럽지 않다 말합니다.

그리고 킴버는 지구를 물로 휩쓸어 버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눈나키는 누가 한짓인지 알아보겠다  말합니다.

아눈나키에 의해 킴버에게 누가 했는지를 알게됩니다.

싸쓰콰치를 만들어 지구에 풀어놓은건 렙틸리언이 아닌 드뤠이크 라 말합니다.

드뤠이크 혹은 드라코니언이라 불리우는  놈들이 싸쓰콰치를 만들어 

슬쩍 지구 동굴에 숨겨 놓아 지구를 파멸시키려 했답니다.

이건 즉 창조주 가족과의 전쟁을 하려는 의도였고 수억년에 걸쳐

만든 지구를 완전히 파멸시키겠다는 의도였답니다.

킴버가 지구를 물로 휩쓸어 버리려 했지만 싸쓰콰치는 붉은피를 가졌고

동굴에서 서식한다는 아눈나키의 말을 듣고 지구를 휩쓸지 않기로 

결정하고 창조주도 그런 킴버의 생각에 동의했답니다. 

킴버는 싸쓰콰치 보기를 바퀴벌레나 개미보듯 했답니다.

바퀴벌레와 개미는 가장 오래된 벌레이며 이두벌레는 산소없이도 

살아가며 어떤 재난에도 살아남는 그런 벌레랍니다.

그리고 개미는 인간모든 농부들보다 더많이 일을 하는 벌레라 합니다.

개미는 흙을 옮기는 일을 한답니다.

땅을 뒤엎는 기계와 같다 합니다.

킴버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을 지구땅에 풀도록 하였고 

수많은 독수리를 모든 지구땅에 풀어놓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새들을 지구에 풀어놓도록 했답니다.

또한 사막에서는 새들이 생존할수없으니 태양식물 선인장을 만들어 

놓도록 하여 새들이 사막에서도 생명을 이어갈수있도록 했답니다.

팜 트리도 태양식물 선인장인데 지금은 팜트리가 키가 크지만 

그당시에는 아주 키가 작았답니다.

 

아눈나키가 킴버에게 전합니다.

다른 행성 하나가 실수에 의해 얼음으로 변하고 있고

동물들이 모두 죽게생겼다 전합니다.

무엇인가가 태양을 가려 행성이 얼음으로 변하고 있었답니다.

창조주도 이런 실수를 가끔 한답니다.

완벽한 존재는 없는 법이라 합니다.

킴버는 그 행성 모든 나무들의 송진에 불을 붙이라

아눈나키에게 명합니다.

아눈나키는 송진을 뜨겁게 하고 송진에의해 나뭇가지들이 

불에 타기 시작하자 근처 숲이 따뜻하게 됩니다.

따뜻한 나무근처로 동물들이 모여들었고 이들 동물들은 

스페이스 크라프트에 실려 다른 행성으로 옮겨집니다.

이런일은 한번만 겪은일이 아니랍니다.

노아의 방주도 이와 다를바없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22.02.26
13:35:40 (*.1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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