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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5...최초 지구가 생겨나게된 모습 한부분 이야기
kimi추천 1조회 14422.02.25 11:00댓글 11

2 빌리언 년 전쯤.

빙하시대 그전.

지금의 시베리아와 크메르 왕국이 시작된 아시아지역.

그당시에는 나무들이 집채만큼 컸었다 합니다.

키가 거대하게 큰 RED WOOD 나무속에 거처를 둔 킴버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킴버가 가장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왔을때랍니다.

창조주가 지구를 만들어 오랫동안 숙성되도록 두었다가 

생명을 지구에 널려 놓았고  널려놓은 동물들이 잘있나 

살펴보기 위해 킴버를 지구로 보낸거랍니다. 

그당시 지구에 인간이란 오직 킴버 한사람뿐이었다 합니다.

그당시 나무들이 거대하게 큰건 공룡과 같은 거구들의 동물들이

죽어 거름이 된걸  마시고 자랐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당시 온갖 거구들의 동물들이 있었답니다.

동물들중 공룡의 거름이 가장 많았다 합니다.

그래서 모든 나무들이 거대하게 자랐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지구를 심판하여  휩쓸었을때도 이 거대한 나무들중 

죽지않고 남아있었던 나무들이 소수 있었다 합니다.

그리하여 이 나무들은 다시 널리 퍼져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합니다.

그당시 CEDAR 나무도 원형 30 피트 정도의 거구였는데

지금은 그 사이즈가 작게 퇴화 하였다 합니다.

 

킴버는 나무속에서 나와 땅을 2피트 정도의 깊이로 팝니다.

그리고 주위에 떨어진 마른나뭇가지를 주워다 파여진 

굴에 세웁니다.

돌 두개를 들고 마른 이끼풀을 모아둔위에 

두돌을 부딫혀 갈아 떨어지는 불티가 이끼풀에 떨어져

불이 생기는걸 굴에 쌓아둔 나뭇가지에 떨어뜨려 

불을 지핍니다.

흰색과 엷은 갈색이 섞인 거구의 늑대가 솔방울을 이로 

부숴 킴버곁에 갔다 줍니다.

킴버는 잘게 부숴진 솔방울을 나뭇가지 쌓인데 같이 

넣어 불을 크게 지피고 장작을 넣어 장작불을 만듭니다.

이 흰색의 늑대는 킴버를 지키는 호위동물로 보입니다.

늑대는 먹이를 물어 킴버앞에 가져옵니다.

킴버는 7인치 정도 되는 길이의 칼로 능숙하게 고기를 

자기 필요한 만큼 잘라내고 나머지는 늑대가 가져가서 먹습니다.

킴버가 이용하는 칼은 제이드 돌로써 만든 칼로 보입니다.

늑대는 킴버에게 있어 먹을 음식을 제공하는 일과 

킴버는 지키는 일을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이 늑대는 현재 한국의 진돗개 처럼 생겼는데 단 그 싸이즈가 

300 파운드 정도되는 거구입니다.

진도개는 징기스칸 시대에는 지금의 진도개보다 훨씬 컸다 합니다.

진도라는 아주 작은 섬에서 생활하며 작은 섬에 맞게 몸 싸이즈가 

작게 퇴화하였는데 동물은 생활하는 지역에 맞게 퇴화한다 합니다.

지금의 진도개는 이 늑대의 피를 이어받은 개라 합니다.

이 늑대는 킴버를 떨어지지않고 킴버가 가는곳마다 같이 따라 다닙니다.

또한 이늑대는 동물만 죽이지 않고 물고기도 잡아 킴버에게 줍니다.

킴버가 다친 동물을 살리기 위해 앞에놓고 살피려 하자 

늑대가 큰 앞발을 동물위에 얹고 킴버를 쳐다보는데 그눈빛이 

이미 살릴수없다는 그런 눈빛입니다.

늑대가 몇번 킴버를 그런눈으로 보자 킴버는 늑대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 보이고 

늑대는 그 동물을 물고 가서 먹습니다.

이때 킴버가 지냈던 숲은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합니다.

 

킴버는 나무들이 말하는걸 들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처음 지구행성에 내려온 킴버는 아눈나키와 함께 

지구를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합니다.

나무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던 킴버는 갑자기 나무에서 뛰어나옵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킴버에게 말합니다.

무엇인가 정상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이야기 계속

저 밥먹고 올께요..........ㅎㅎㅎ

 

분류 :
우주
조회 수 :
788
등록일 :
2022.02.25
11:08:57 (*.111.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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