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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66...독백
kimi추천 12조회 1,55922.02.21 13:06댓글 70

기사님의 음성이 전같지 않고 밝다는 느낌이다.

지금 창조주군이 하는 일의 스피드는 기사님 답게

아주 빠르게 일이 척척 진행중이다.

진즉 이랬어야 하는데.

허락이고 자시고가 없이 일부터 처리해놓고 허락을 받는 

우리의 기사님의 일처리 방식은 마음에 쏙쏙 들고 기분이 

쌈박해 지는 방식이다.

트럼프는 그런 기사님의 일처리를 전에는 싫어했던 모양인데

지금은 뒤늦게서야 기사님의 일처리 방식이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를 

알아차린 모양인지 기사님께 깊이 감사하다는 표현까지 하고 

노골적으로 기사님편에 서서 일을 한다는 소식이다.

진즉 이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않다.

멜라니아의 말만 들었어도 이렇게 오랜시간을 끌거나

많은 희생을 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한편에서 또 되살아난다.

오늘도 기사님께서 샤이엔 소식을 전해주신다.

무척 분주한 모양이다.  

일이 제대로 되어간다는 소식이다.

기사님의 음성에서도 무엇인가 알수없는 에너지를 

느낄수있는것이 심상치않다는 느낌이다.

비샵 아서로 부터 준비하라는 소식을 접하셨다 한다.

기사님의 몸은 이미 준비상태로 들어간 모양이다.

기사님께 곧 일하러 가실거냐 물어보니 그렇다 대답하셨다.

이번에는 진정 가실 모양이다.

샤이엔도 이거저거 준비하는걸 보니 일은 

국방부 계획한대로 되고 있는 모양이다.

킴버가 깨어날 날도 머지않은것 같다.

롸져제독이 기사님을 칭할때 엣머롤 이라 했다한다.

이뜻은 이미 기사님이 일을 하도록 준비되었다는 뜻이다.

롸져제독이 요즘 키미를 부를때는 킴버라 부르기도 한단다.

그말은 킴버가 깨어날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단다.

한가지씩 차츰차츰 일이 제대로 진행되어가는것이 

여기저기서 표시가 나는것 같다.

그토록 기다리고 보고싶어했던 

기사님의 일하는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론 뭔가 아쉬움이 없지않다.

너무 여러차례 실망해서일까?

하여간 앞으로 한달.

이 한달은 역사를 뒤엎게 되는 계기이니.................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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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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