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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00만 시대]③ 정부가 외면한 두 개의 숫자 '1339·22′..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


입력 2022. 02. 09.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년여 만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조선비즈는 ‘확진자 100만명’ 시대를 맞아 코로나19가 바꾼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획을 준비했다. 우리 정부가 자랑했던 ‘K-방역’의 문제점, 방역이라는 미명 아래 희생된 사람들,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가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덕수궁 옆에 차려진 코로나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고(故) 송모(17)군의 영정이 보였다. 송군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지만, 코로나에 확진돼 재택치료를 받다 이달 4일 폐색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 관계자 3명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송군의 영정을 안치했다. 영정은 국화꽃에 둘러싸인 ‘코로나 희생자’라는 커다란 액자 앞에 놓였다. 송군의 영정 왼쪽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의심 사망자들의 영정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의 영정이 놓여 있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이달 8일 0시 기준으로 6922명이다. 하지만 이 통계에 집계되지 않는 희생자들도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도 희생된 이들이다. 백신 부작용 희생자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영업자들이다.


‘1339′와 ‘22′는 정부가 외면한 숫자다. 이 숫자는 백신 이상 반응으로 사망했다고 신고된 1339명과 생활고를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진 자영업자 22명을 의미한다.


◇백신 부작용 사망 의심되지만 경찰은 ‘자연死’… 사인 입증은 유족 몫

정부는 백신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연일 강조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작년 12월 10일 “코로나 백신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 수단이라는 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7일에 찾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 코로나19 백신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 천막에는 69명의 영정이 있었다. 강제에 가까운 정부의 백신 접종 권고로 부작용을 이기지 못해 사망한 사람들이다.

이날 분향소를 지키고 있던 이주현(66)씨는 작년 9월 3일 아들을 잃었다. 고(故) 이재석(31)씨는 첫 출근 일주일 전 아침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구급차도 부르지도 못했다. 의사는 심정지라고 하더라. 보건소에 몇 번이나 전화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하다”며 고개를 떨궜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 위치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코백회) 분향소./윤예원 기자

현재 코백회에 등록된 백신 부작용 의심 사망자는 약 200명이다. 장성철 코백회 서울지부장에 따르면 이날도 사망자 3명의 유족이 가입을 요청했다. 코백회는 매일 청계광장 근처에 분향소를 차리고 백신 부작용 사망이 의심되는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유족들은 백신 부작용과 사망 원인의 인과성을 입증하는 절차가 복잡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고인 우종대(65세)씨는 지난 1월 16일 3차 접종 약 19일 만에 사망했다. 식사 중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고인은 미용재료 납품업 종사자였다. 업무상 백신 1·2차를 모두 맞았다. 그는 3차 백신을 맞을 때가 왔다는 안내 문자를 받고 곧장 접종 예약을 잡았다.

고인은 3차 백신을 맞은 뒤 계속 근육통과 흉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고인은 가족에게 아프다는 사실을 숨긴 채 일했다. 고인의 딸 우화림(35)씨는 “아버지가 쓰러진 날까지 통증을 느낀다는 것도 몰랐다. 아버지 친구가 알려줘서 그때야 가족에게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오미크론 대응 방역 의료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부검결과 고인의 사인은 ‘심정지’였다. 우씨는 건강했던 아버지를 왜 갑자기 떠나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은 아버지가 ‘자연사’했다고 한다. 이건 ‘사고사’다. 부작용이 생기면 나라가 책임지고 나라가 치료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기준으로 작년 2월 말부터 집계된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44만6779건이다. 이중 사망사례는 1339건이다. 작년 8월보다 이상 반응 신고 건수(17만1159건)는 61.6% 증가했고 사망 건수는 61% 증가했다.


하지만 이상 반응 신고가 아무리 늘어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망사례는 여전히 2건 뿐이다. 장 지부장에 따르면 코백회와 질병청의 1차 면담 당시 질병청 관계자는 백신 부작용 의심 사망 건수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하라고 했다. 하지만 질병청 회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하자,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정부는 아무런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고,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것은 유족의 몫으로 남았다.


그래픽=손민균

◇'거리두기’라는 절망에 빠진 자영업자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처음 시행한 이후 강화와 완화를 2년 가까이 반복하고 있다. 가족과 지인 등의 만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었지만, 타격은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의 몫이었다. 시간제한은 저녁 9~12시 사이로, 인원제한은 2~10명 사이로 오락가락하는 탓에 자영업자들은 정부 발표를 지켜봐야 했다.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하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외쳤지만, 정부는 외면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달 14일 거리두기 연장을 발표하면서 “방역 완화조치만을 기다리며 지난 한 달간 힘겹게 버텨주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이라면서도 “심사숙고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23년 동안 맥줏집를 운영하던 A(57)씨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매출이 급감한 탓이었다. A씨의 죽음에 가게 문 앞에는 명복을 기리는 포스트잇과 국화가 놓여지는 등 추모 물결이 일었다.


자영업자의 비극은 마포 맥줏집만의 일이 아니었다. 서울 중구 덕수궁 옆에 차려진 코로나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는 자영업자 12명의 영정이 세워져 있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 이후 곤두박질치는 매출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마포 외에도 전남 여수, 강원 원주, 경기 안양·평택 등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7일 오전 코로나진상규명시민연대 관계자가 서울 중구에 마련된 코로나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희생자 영정을 안치하고 있다./송복규 기자



전국자영업자협의회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된 2020년 3월부터 작년 6월 말까지 1년 3개월 동안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의 제보 건수는 22건이었다. 자영업자단체 관계자는 “취합되지 않은 제보를 합하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생활고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바로 폐업하지 않고 휴업을 먼저 하는 탓에 정확한 폐업 건수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다만 자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급하는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으로 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작년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지급 건수는 9만9388건으로, 2020년 8만1897건보다 17.5%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7만5493건이었다. 코로나19 속에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이다.

그래픽=손민균

자영업자 상황은 올해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00조원을 돌파했다. 코로나 국면 장기화로 사업체 운영이 어려워지자 정책 대출과 개인 대출이 늘어난 탓이다. 여기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고장수 전국자영업자협의회 의장은 “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면서 자영업자들 모두 죽으려고 한다. 현상 유지조차도 어렵고 모두 영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기간에 대출 안 받은 자영업자가 없는데,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시기적인 문제일 뿐 올해나 내년에는 자영업자들이 줄도산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ㅡㅡㅡㅡㅡㅡ

  ■ 뉴스 댓글  ■


백신접종 10일후 건강한 45세 남편이 사망했는데 뇌출혈이랍니다. 뇌출혈은 갑자기 올 수 있지요. 그렇지만 10일전에 맞은 화이자는 혈전은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뇌혈관은 건강하다고 검진에서 나왔고, 평상시 감기 한번 안걸리고 독감주사 한번 안맞았던 사람입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억울하고, 사람이 그립고... 저같은 사람이 2천명이랍니다..정부는 계속 모른척 할건가요?


백신이 원인이라는 자료밖에 없는데 유족들 앞에서 질병청 관계자는 실실 웃고 있습디다. 정부방침에 따랐는데 우리는 사회적약자가 되어 매일 그리움,원통함,억울함에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백신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사실관계 증명만해주면 됩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가족을 잃은 우리들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소라탑광장으로 직접 와주세요.토요일 집회에 직접 오셔서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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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0:48:2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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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2.21
0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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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일루미나티 희생제사 여사제와 인터뷰



내용 중 펙트 정리

-렙틸은 송과체가 없다. 힘을 얻으려면 의식을 해야하고, 의식을 하려면 영성 높은 인간을 매개로 해야해서 인간이 필요하다.
-또한 렙틸은 인간 모습을 유지하려면 인간을 먹어야 한다. 인간의 피가 계속 필요하다.
-인간의 피 냄새를 맡으면 흥분해서 파충류 모습으로 돌아간다.
-렙틸은 화성-달을 거쳐 6천년전에 지구에 와서 지하로 들어갔음. 4천년 전쯤 종교를 변질시키며 인간 세뇌를 시작
-기독교는 렙틸의 작품. 악마 컨셉을 배포한 것이 렙틸임.
-일루미나티 인간 요원들을 소유물로 여기고,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고문, 학대함
-어린 아이들 피가 가장 순수하므로, 어린아이가 자주 의식에 사용된다. 의식은 보름달, 초승달 떴을 때 기본적으로 하고, 어떨때는 4일-7일동안 하기도 함. 할로윈,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모두 의식하는 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2.21
17:34:36
(*.35.23.53)

기독교가 렙틸리언의 작품이라면 그럼 성경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얘기가 다 조작됐다는 얘기인데 그럼 여호와는 도대체 어떤 존재이며 누구일까요? 

베릭

2022.02.22
10:07:38
(*.28.40.39)
profile


전체 기독교가 아니라 일부 사이비 기독교들입니다.


1 천주교예수회

2 미국 몰몬교

   미국 여호와증인

3 한국 신천지

   한국 통일교 가정교회

ㅡㅡㅡㅡㅡ

기타 중소형 기독교의 사이비들이 은근히 많아요.


구약의 여호와는 하나의 존재가 아나라 복수이며 

특히 시대마다 성격이 바뀝니다.

초기시대는 유치하고 인간의 헛점들을 닮은 성격이나

후기시대는  인격적이고 공의로운 성격으로 변합니다.


구약성경은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직역하면 안됩니다.

중동시대의 구약은 수메르신화를 많이 차용했습니다.

구약은 구전과 기록으로 전해지는데, 

시대마다 외계인들이 등장해서 하나님 행세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인들의 신행세외에 진짜 성령하나님의 존재가 등장후

그시대 사람들과 동행한것도 많이 섞여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즉 비인격적인 이상한 내용의 여호와 얘기는 소설이나 비유이며

혹은 외계인들의 신행세입니다.


인격적이고 정상적인 내용들은 성령하나님과 엮인 이야기로 

해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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