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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팬데믹이 온다 - 소아랑TV

소아랑TV 새로운 팬데믹 가능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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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2202100028

[이 한 권의 책]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이은혜 지음 | 북앤피플 펴냄)

연령·개인별 차이 무시하고 평등하게 백신 맞는 것은 미친 짓



■ 백신 기생충 ■


한두명 직접 새병을 열어 검경 한게 아닙니다
모든 백신에서 다 우글우글 기어 다닙니다
예외가 없엇음
외국 한국
기타 모든 나라 학자들이 새병을 열어 검경 해도

다 같은게 기어 다님
우글우글 기어다니는 영상이 한두개가 아님
의심이 생긴다면
직접 새병을 열어 현미경으로 보면 됨
약 15 분 소요 됨
서울 간 적이 없는 사람이 서울 가본 거처럼 이야기 하면 안되죠
궁금하면 백신 새병 까보면 됨



백신 접종을 옹호하거나 선동하거나
부추기거나 강제하거나
기생충.에이즈.나노칩.히드라....가 들어있는게 진실임에도
가짜뉴스 믿는 다며 바보취급하거나
비접종자들을 기생충 취급하거나
이런 사람은 남은 인생 매우 억쑤로
비참 할 것입니다. 죄책감으로



코비드팬데믹 이후의 팬데믹을 위한 입법절차로 

읽은적이 있습니다.
녹색금융이 비트코인 전자화폐로 움직이는 통제체제
지금의 코비드팬드믹은 그 통제시스템에 최적화된 

트랜스인간 제조과정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백신이 사람을 비트코인채굴기 및 사회적신분카드

내장 물질체 제조 작용성분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보편적 복지라는게 미리 예행연습하는 것입니다.
잘 작동할 것인지.
중국보니 거의 완성되었더군요.
소위말해 사차혁명시대
그리고 보면 우주시대에 걸맞는 

노예지구행성시스템입니다.
온 지구인류가 환호하며

완성을 위해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제 눈엔 대선구호가 '나와 같이 새로운 노예지구

행성으로 나아가지 않을래?'로 읽힙니다.

좋잖아 보편적복지, 기업지원금 상공인지원금 

청년지원금 농민지원금
대신 사차혁명시스템(노예지구행성시스템)에 

들어와야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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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1914?svc=cafeapi

▶ 지구는 철저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 Final Wakeup Call.



프리에너지 반중력 장치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7543?svc=ca




https://www.youtube.com/channel/UCx8DRlxl1ilMij5yME4KnOA/videos

jGdmtH5kyc2--7tIm5T3V1mLxaBv1UPTrZWPAdkJ

피집사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2202100028

[이 한 권의 책]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이은혜 지음 | 북앤피플 펴냄)

연령·개인별 차이 무시하고 평등하게 백신 맞는 것은 미친 짓











https://www.youtube.com/watch?v=zccdsj25EG8

어머님과 통화해 봤습니다



성남 보건소, PCR 대신 자가격리 택한 5세 아이와 엄마 고발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yodZ4xV_MXI

First Baptist Church in 2014 

"Lord I come to you



반대론자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MMS를 표백제라고 호도하여 사람들이 이를 사용하기 겁내도록 한다는 것이다. 
물론 표백 효과가 있다. 이 표백 효과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지. 
그런데 인체 조직은 표백이 절대 안되지. 병원체만 표백하지. 
거기다가 MMS2는 진짜 제대로 된 표백제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조합하여 사용하면 질병 퇴치에 환상적인 결과가 나온다.
왜 그런지 자세한 내용은 MMS2에 대한 설명 링크 참조해보셈.
http://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84

영양제는 먹자마자 즉시 효과가 나오기 힘들다. 소화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MMS1과 MMS2는 먹자마자 위장에서 흡수되어 몇분만에 혈관계를 타고 전신에 퍼진다. 
효과도 그 속도로 나온다. 
게다가 운반체 역할을 하는 DMSO까지 조합하면 MMS의 성분이 암세포벽이나 뇌장벽까지 뚫고 들어가서 효과를 발휘한다. 
중병을 다스리는 이런 기가 막히는 쉬운 방법이 있으니 의료계나 FDA가 경기를 일으킬 만 하지. 
그래서 현재 유튜브 금지어 리스트에 MMS가 등록되어 있다. MMS 내용 올리거나 댓글 달면 바로 삭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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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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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2.19
09:44:3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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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11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7일부터 사흘 연속 소아·청소년 접종 강요로 시작


교육부장관 못지않게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는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을 사흘째 강조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소아·청소년들의 접종에 반대하는 근본 이유는 ‘언론과 포털 탓’이라며, 모든 언론을 적으로 돌리는 행태를 보여 비난을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7일부터 사흘 연속 소아·청소년들에 대한 접종을 강력 권고하는 발언으로 TBS‘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시작했다. 매번 다른 내용이지만, 주제는 한결같이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9일 오전 방송에서는 “이런 내용을 포털이나 보수 언론이 잘 보도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방송에서 말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만큼 ‘정치 방역의 선봉장 노릇’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① 국민을 겨냥해 “바보가 되지 말자”고 조롱...한미간 차이점에는 눈감아

김씨는 지난 7일 방송에서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제공하는 소아·청소년 코로나 백신 접종에 관한 안내 페이지’를 거론하며,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대 의학 전문가들의 견해가 옳겠냐, 방역 실패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국내 협박 기사들이 옳겠냐?”며 “바보가 되지 말자”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우리 질병청에 해당하는 미국 CDC에서 5세 이상 아동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이 정보 페이지에서는 ‘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김씨는 밝혔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요하기 위해 김어준씨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자료까지 거론했다. [사진=존스홉킨스대학교 홈페이지 캡처]김어준씨는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요하기 위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자료까지 거론했다. [사진=존스홉킨스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우리 아이에게 백신 접종을 시켜야 할까요?’라는 항목의 대답은 ‘그렇다’라며, 소아·청소년의 경우 성인보다 증상이 때론 덜 심각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심각한 폐손상과 중증화로 입원하게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김씨는 전했다. 코로나 감염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을 유발해, 아이의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주는 장기 후유증과 집중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성인보다 드물지만 사망하기도 한다는 내용도 실려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가 주장하는 이 내용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의료 상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미국에서 5세 이상이 소아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따라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반론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의료비가 너무 비싼 탓에 코로나에 감염된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병원을 찾을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는 설명이다. 의료비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미리 백신을 맞겠다는 사회 분위기도 작동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 내 소아·청소년의 사망자 수에 비해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 사망자 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는 점에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씨는 7일 방송에서의 발언을 통해, ‘존스홉킨스대 의학 전문가들의 견해를 따르지 않으면 마치 바보가 된다’는 식의 억지 논리를 편 것이다.



② “아이들 생명을 기자들에게 맡기면 안 된다”고 강변


8일 방송에서는 소아·청소년 확진자 숫자를 보도하지 않는 보수 우파 언론들을 겨냥해 “나쁜 사람들아”라고 칭하며, 김씨 혼자서만 소아·청소년 확진자를 보도한 참언론인 코스프레를 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이 보도자료로 배포한 ‘학령기 연평균 일평균 발생률’ 수치를 언급하며, “이렇게 소아·청소년이 계속 감염되고 있고,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보도 내용을 포털에서 본 적이 있느냐?”고 추궁했다. 마치 언론들이 이를 알고도 보도를 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질병청이 12월 6일 오후 배포한 보도 자료에는 일상적으로 10세 단위로 확진자를 구분하는 것과 달리 6세 이하, 7~12세, 13~15세의 3가지 단위로 구분돼 있었다. 질병청이 평소 공개하던 자료와 달랐기 때문에, 대부분의 언론에서 유의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김씨가 이처럼 소아·청소년들의 수치에 예민한 관심을 보인 것은 그가 참언론이어서는 결코 아니다. 단지 최근 들어 급증한 확진자를 필사적으로 줄이기 위한 ‘정치 방역’의 선봉장 노릇을 하려는 의도로 관측된다. 대통령 선거를 약 90일 앞둔 시점에, 확진자의 급증은 여당 후보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김씨가 이미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구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김씨는 자신이 공개한 소아·청소년 확진자 수치 대신에 ‘방역패스 반대, 청와대 청원, 엄마들 부글부글’ 이런 뉴스만 포털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다”고 비아냥댔다.

한국 언론과 포털이 소아·청소년들의 확진자 수와 그 증가추세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었다. 결과적으로 김씨는 아이들 생명을 기자들에게 맡기면 안 된다고 비난하며 내용을 마무리했다.



③ 소아·청소년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까지 적으로 돌려...확진자 폭증 막으려고 ‘위험한 선택’ 강요?


9일 방송에서 김씨는 학부모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 중, 우리나라처럼 소아·청소년 접종률이 낮은 나라는 없다고 주장하며 “부모들은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부터 보호하고 보는 게, 세상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부모들만 그렇지 않을 리가 있겠느냐?’며, 그렇게 된 데는 언론탓이 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발언 이면에는 소아·청소년 접종에 적극 나서지 않는 부모들까지 비난하는 뉘앙스가 담겼다는 비판을 받는다.

김씨는 우리 질병청에 해당하는 CDC의 18세 이하 코로나 사망자 통계까지 거론하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741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영유아 사망자도 234명이나 된다. 그래서 미국은 5살까지 백신을 맞게한 거다”고 주장했다. 소아·청소년도 코로나에 감염되면 사망한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

우리의 질병청에 해당하는 CDC의 18세 이한 사망자 통계 수치. [사진=CDC 홈페이지 캡처]우리의 질병청에 해당하는 미국 CDC의 18세 이하 사망자 통계 수치. [사진=CDC 홈페이지 캡처]

그런데도 그런 기사가 포털에 노출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대신 인과관계가 확인되지도 않은 백신 부작용 기사는 포털 상단에 계속 노출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언론 환경에서 소아·청소년에게는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는 인식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언론과 포털에 책임이 있다”고 재차 언론 탓으로 돌렸다. 아이들 목숨까지 정치에 끌어들였다며 “왜 아이들 백신 맞지 말라고 선동을 하느냐?”고 반문했다. 연이어 그런 보도를 한 언론과 포털을 향해 “나쁜 사람들. 그러다 천벌 받습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CDC의 내용을 찾아보면, 실제로 미국에서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사망자 수치는 12월 8일 기준 757명에 달한다. 김씨의 주장대로, 소아·청소년 역시 코로나에 감염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국내 소아·청소년의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 단 3명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그 2명 모두 기저질환자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아·청소년 위중증 환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도 정부와 방역당국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확진자 폭증’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의 이익보다 위험이 훨씬 더 큰 소아·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

바로 그 점에서 유은혜 부총리의 학부모 간담회나 김어준의 접종 강요 발언이 비판받고 있는 것이다.







■  댓글  ■


어차피 어준이 방송을 듣고 있는 그룹이라는 게..

재명이가 수백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어도 지지하는 그룹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그들의 망상적 지지를 정당화 하는 궤변과, 그 궤변에 열광하는 망상의 동료들이 필요할 뿐이다.. 그걸 가지고 집단 망상이라고 부르는 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


김어준이 얘 아들 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자식들 먼저 백신주사 맞는 거
보여주지 그래.





베릭

2022.02.19
10:39:57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10902000239590


"무당식 '뇌피셜'로 혹세무민..김어준, 무당의 자리로 가라" [임건순이 저격한다]

임건순입력 2021. 09. 02.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주자이던 2017년 3월 팽목항을 찾아 추모 방명록에 '고맙다'고 써서 논란이 됐다. [중앙포토]


망자 권위로 권력 얻는 한국사회


지금 한국사회는 어떨까. 지금 한국사회에는 귀신과 망자, 초자연적 존재의 권위를 빌어 권력을 얻고 횡포를 부리고 국민을 속이는 사람들이 있을까 없을까. 무당이 단순히 점치고 치성 올리고 살풀이하는 개인 기복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치에 개입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일이 있을까 없을까. 만약 귀신과 망자를 팔아 사람들을 속여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치에 개입하는 무당들이 있고, 그로 인해 사회가 병들고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까지 서울 광화문에 세월호 시설물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봉하에 이미 기념관이 있는데 서울 종로에 지어지고 있는 노무현 신전은 무엇인가? 전국의 위안부 소녀상에 절하는 동안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가여운 아기는 피멍 들고 내장기관들이 파열되어 숨을 거두었다. 

인간들이 그저 귀신과 토템에 머리 조아리니 산 사람들이 죽어 나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상징에 목을 매면 늘 실제는 소외되고, 귀신이 주인이 되면 산 사람들은 희생당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사람이 먼저일까, 아니면 귀신이 먼저일까? 문재인 정권 들어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사람들 놀라게 하는데, 과연 그런 일들이 우리가 비극을 상징하는 토템과 금기를 섬기는 일과 무관한 걸까?



이쯤에서 꼭 김어준 이야기를 해야겠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에 패배하자 개표부정 음모론을 주장하며 소위 'K값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한 건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세월호 음모론을 비롯해 아무 근거없이 무당식 '뇌피셜'로 혹세무민하는 중심에 늘 김어준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방송 권력을 움켜쥔 그는 잘못이 명백한 조국·윤미향에 대한 일방적 편들기, '대구 코로나' 등 지역 혐오성 발언으로 열심히 굿판을 벌이고 있다.


그는 방송인일까, 언론인일까, 정치인일까. 그의 방송에 좌우,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굽신거리며 출연해 그에게서 검증을 받는 걸 보면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싶다. 


정치인들이 고개를 숙이고, 그를 만나지 못해 안달이고, 실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그는 정치인이다. 보통 정치인이 아니라 이해찬과 함께 실제 여권의 중심축 아닌가?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역시 그의 낙점에 달린 것 아닌가?


그런데 어째 김어준은 정치인을 넘어 사실 그저 무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거와 합리, 과학과 팩트를 기반으로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촉과 감, 뇌피셜에 기반해 현실을 진단하고 팬인지 지지자인지 신도인지 모를 사람들이 매일같이 그의 tbs '뉴스공장'을 청취하며 접신의 상태에서 그의 지령을 듣는 걸 보면 그가 무당이라는 게 결코 과언이 아니다. 

무당 김어준이 언론인이자 정치인으로 기능하며 사회에 큰 힘을 미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고.


'그날, 바다' 무대인사에 제작자로 오른 김어준과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배우 정우성, 김지영 감독(왼쪽부터).

베릭

2022.02.19
11:14:47
(*.28.40.39)
profile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2202100028

[이 한 권의 책]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이은혜 지음 | 북앤피플 펴냄)

연령·개인별 차이 무시하고 평등하게 백신 맞는 것은 미친 짓






 성남 보건소, PCR 대신 자가격리 택한 5세 아이와 엄마 고발 논란


국민을 못살게 구는
정부네요.
아이들까지 너무 불쌍한 우리 국민들입니다.
믿고 백신을 맞은 국민들을 계속 백신 지옥으로
만들고 있으니 이제 그만 국민들 깨서나야 합니다. 생계 때문에 식당 가려고 다수가 맞아
눈치 보여서 백신 맞고 부작용 사망 피해자들은
거의 서민들입니다. 불쌍합니다.
살려내라 ㆍ책임져라.
아파하고 슬퍼하는 국민들!!
분향소 찾아가서 슬픔을 같이 하고 위로
하는 분께 투표하겠어요.
지지했었는데 실망이고
지나친 집착이 무서울 정도에요
국민들 모두 깨어나세요.
백신패스 철폐!!



니새끼 곳구멍이나 쑤셔라 미친0아. 보건소 직원 상대로 고발합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린 pcr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애엄마들 특히!!!애 비명 소리 들으면서 코찌르러 스스로 가실겁니까???? 내자식 내가 보호해 줍시다!!!!!!!!!!



검사안하고 자가격리 하겠다는건데 이게 고발감인가?? 어이가 없네 진짜.
코 잘못 쑤셔서 아이한테 피해가면 책임질거여???


신체학대건으로 고발한인간 고소합시다. 그인간이름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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