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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14...님들과 언제나 같이 합니다.
kimi추천 12조회 1,60522.02.17 07:43댓글 64

아샤님의 답글입니다.ㅣ

 

키미님 아무글도 좋으니 막 올려 주세요 ㅎㅎ

 

제가 요즘 기사님을 통해 비샵 아서가 해주는 전생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샤님의 부탁에 힘입어 전생이야기 하나 또 올려볼까 합니다.

 

킴버가 어느 평범한 가족에 태어났을때였답니다.

35 에서 45 BC 경이라 합니다.

지구에서 있었던 일이니 그당시 상황을 

상상하시면서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의 13TH 기사님이 말을 타고 산등성이를 갔는데 그곳에는

동굴앞에서 나무로 만든 갈퀴를 치켜들고 기사를 방어하듯

16살 된 처자가 눈을 부릅뜨고 기사를 올려 노려보고 있습니다.

기사는 갈퀴보다 이게 어떠냐? 며 장검을 처자옆에 던졌답니다.

그 처자는 장검을 돌아보는 순간 깨어났다 합니다.

 

몸에서는 깨어나는 순간 비오듯 땀이 흘렀고 

깨어나자 마자 킴버는 기사를 향해 말하길 

어디에서 뭐하느라 이제 왔냐며 자신의 검을 달라 기사에게 명하고

기사가 여분으로 끌고온 말에 올라타더니 어디론가 바람처럼

달려 사라졌다 합니다.

그뒤를 기사는 죽어라 따랐는데 한참 가니 킴버는 사막을 달려

힘이 빠져 죽기 바로전이된 말이 누워있는곳 옆에 앉아 

기사를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기사가 도착하자 킴버는 물이 있는곳을 기사에게 알리고

물있는쪽으로 가자 말했고 기사는 킴버를 향해 말하길

물있는곳 옆에 있었는데 말없이 반대쪽으로 그렇게 

날라버리니 말이 죽게 생긴거 아니냐 말했답니다.

킴버와 기사가 걸어서 거의 죽게된 말 두마리와

같이 물을 마시기 위해 강물에 도착했을때

말들은 물이 있어도 마시지 못할정도로 지쳐

죽기전이었다 합니다.

킴버는 말을 향해 물을 마시도록 해주었고

손을 들어 말을 일으켜 살아나게 하고

자신은 쓰러졌다 합니다.

모든 에너지를 말을 살리기 위해 썼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킴버와 기사가 도착한 그 강물은 그당시 RED RIVER 

였고 지금은 그 강이 바다로 변한 RED SEA 였다 합니다.

그곳은 지금으로 말하면 유프라데스강과 티그리스 강이 

만나는 지역 곧 펄루시아 지역 이었다 합니다.

킴버를 강물있는곳까지 가면서 죽지않고 지켜본 말은

비샵 아서가 보내준 특별한 영을 가진 말이었다 합니다.

 

지금 현재 키미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지금껏 온전하게 

살수있었던 이유는 다윗왕의 홀리영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었고 

다윗왕의 지휘에 따른 영들이 곁에서 수호했기 때문인데 

그영중의 한사람이 바로 키미의 큰오빠였다 합니다.

큰오빠는 평화로운 지구세계에서의 리더가 되도록 모든 준비를 

했었고 자질을 갖추워 두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하여 

악의 소굴에서 일할수없게 되었고 

현실에서 큰오빠는 청와대 정희밑 즉 사형당한 김재규의 

청에 따르지 않고 CIA 를 등지고 나왔는데 그로인해 

평생 일자리를 제대로 가질수없었고 고생을 했어야 했답니다.

이처럼 킴버곁에는 13TH 기사가 언제나 지키고 있었고 

다윗왕 비샵 아서 등 카 행성에서 온 홀리 영들에의해 

보호를 받아 왔었답니다.

 

이번 키미는 깨어날때 지난날 킴버와는 달리 

평화로운 지구에서 인류를 교육할거라 합니다.

전쟁에 참가할 일도 없을것이며 

선생처럼 인류를 인도하는 일을 할것이라 합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키미는 분명히 킴버로 깨어나 인류를 위해 

일하게 될겁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18
등록일 :
2022.02.17
10:39:15 (*.11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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