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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75...공군 조종사 이야기 하나
kimi추천 11조회 2,50922.02.13 06:41댓글 51

미국 버지니아 비치에 위치한 댐넥 공군기지.

이곳 공군기지에서 암암리에 많은 아이들 유괴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때가 80년대 초반쯤이었고 뉴스에 크게 기재되었던

뤠인저 사건이었는데 그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댐넥 공군부대 파이터 파일럿.

그의 집은 공군기지 바로 옆이었고 

공군 비행장에서는 걸을수있는 거리였단다.

그가 부대에서 일을 끝내고 집에 걸어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아이들4명과 부인을 

헬리콥터가 유괴해 가는걸 목격하고 

공군소유 탐켓 비행기가 아닌 자신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그 헬리콥터를 추적했다 한다.

그 헬리콥터는 오래전 기름을 파냈던

레인저 오일 뤽 = 기름 유착장 으로써 

더이상 기름이 나오지 않자 버려둔 오일 뤽으로 향했다 한다.

이 조종사는 그들이 향하는곳을 이미 짐작하고 뒤따랐는데 

그곳에 도착하자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니 인간의 몸이 갈기갈기 

찢겨 여러곳에 널려있고 피가 여기저기 땅을 뒤덮여 있었더란다.

그리고 그곳에 걸어다는 인간반 악어반 처럼 생긴 괴물들이 

걸어다니는걸 봤었다 한다.

조종사는 이미 늦었음을 알아차리고 그동안 비행장에서 있었던

많은건의 유괴사건으로 없어진 아이들이 바로

이곳때문이었구나 함을 즉시 알아차렸고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면서도 정신은 맑았고 그런 그는 

정신을 바짝차려 자신의 비행기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한다.

다음날 군복을 차려입고 여느때 처럼 출근하였는데 

그는 자신의 가족이 유괴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한다.

보고 해봤자 그누구도 일을 처리할수없음을 알았기때문이었고

이미 그들의 목숨을 잃은후였기 때문이었다 한다. 

이 조종사는 아무일 없던것 처럼 다음날 부대에 출근했는데

그날따라 그들 부대팀들은 탐켓으로 가짜 폭발물을 달고

훈련연습을 한다고 준비중에 있었다 한다.

이 조종사는 탐켓에 가짜가 아닌 진짜 폭발물을 달고

뤠인져 오일 뤽으로 향해 그곳을 폭파해 버렸다 한다.

탐켓을 착륙시키고 내리자 군경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를 조사했을때 그는 모든 사정을 이야기 하고

왜 그곳을 폭파해야 했는지를 이야기 했다 한다.

FBI 는 이 조종사의 입을 틀어막기위해 가족을 

살해했다 누명을 씌워 이 뤠인져 사건은 영원히 

침묵을 지키게 되었고 더이상 거론치 않았다 한다.

 

만약 이 조종사가 아직 살아있다면 그가 누구인지 

알게될것이고 그의 진실을 폭로하게 될것이라 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2
등록일 :
2022.02.14
05:23:34 (*.111.1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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