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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59...비샵 아서 그리고 크메르 이야기
kimi추천 15조회 2,49622.02.09 13:32댓글 50

비샵 아서는 지구인류의 웰빙을 맡아 일하시는 분인데 

아서는 우리의 기사님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 합니다.

그리고 아서는 킴버 보다도 나이가 많다 합니다.

아서는 언제나 킴버를 도와왔었고 

킴버에 대해서 모든걸 알고 있다 합니다.

어릴때 부터 킴버를 지켜봐 왔으니 모를리 없것지요.

오늘 아서와 우리의 기사님께서 많은 대화가 있었다 합니다.

크메르 시절때 킴버가 미국쪽으로 탐험대를 이끌고 왔을당시 

많은 사람이 추위와 배고픔에 사망했었는데 그들은 숨을 

거두자마자 홀리 영으로 바껴 졌다 합니다.

그리고 그 영들이 아직껏 이곳 미국과 카나다 멕시코 등지에 남아

있다합니다.  

오래전부터 북부 아메리카에 거주하는 인디언들이 영의 소리를 

듣는다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영이 인간에게 말하는곳은 

오직 이곳 북부 아메리카 즉 멕시코, 미국 카나다 이며 

그 영들은 크메르 시절때 킴버가 미국탐험왔을당시 

사망했던 홀리픽 영들이라 합니다.

 

우리 한국인 기사님은 크메르때의 피를 이어받은 분으로써 

크메르때의 역사를 알고 있고 비샵 아서처럼 나이가 많은 기사랍니다.

나이가 많은 영들로써 한국인 기사님은 남북정부가 생기기전의 오리지날 

한국정부와 소통하며 진실의 역사를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합니다.

여기에서 한마디합니다.

한국에는 정부가 셋이있는데 이건 아무도 모르고 있답니다.

남북이 새정부가 세워지기전 있었던 정부로써 그정부가 

없어지지않고 지금껏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었다 합니다.

한국인 기사님은 그 오리지날 정부인들에게 크메르 시대에 세워진 건물의 축대를

4개국을 돌아다니며  보여주고 진실의 역사를 설명했다 합니다.

그당시에는 나라 국경이 없었음을 보여주었고 크메르가 어디였는가를 

보여주며 진실의 역사를 설명했다 합니다.

아서가 기사님께 알려준 크메르 역사와 동일합니다.

 

크메르 때 킴버는 그곳을 창조주께서 휩쓸어버릴걸 알아차리고 

많은 크메르 인들을 세계 곳곳으로 보냈다 합니다.

그들을 보내 그곳에서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도록 한거랍니다.

그당시 보내진 사람들에의해 중국 한국 등 멀리로는 아메리카 까지 

그 종족들이 뻗어 나갔었다 합니다.

크메르때 중국쪽 북방지역은 그당시 빙하시대로써 얼음으로

쌓여 덮여 있었답니다.

아서의 말에 의하면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근방 지역 즉 크메르를 위주로 하는 

지역의 역사는 그래서 그 년대의 길이가 비슷할거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중국이나 한국이나 역사의 길이는 차이가 없다 합니다. 

그리고 북아메리카 지역에 퍼져있는 인디안들에게 

크메르의 피를 이어받은이들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오리지날 케이브맨 은 인디언을 말한답니다.

그리고 홀리픽 영들이 전세계 여기저기 마크를 남겨둔곳이 있답니다.

우리한국에도 12 ANGELS PARK 라고 하는 공원이 있다 합니다.

이곳에 폭포도 있다합니다.

그리고 미국전역 여기저기에도 그들만의 싸인을 남겨둔곳이 

여러곳 있다 합니다.

킴버가 북아메이라 쪽으로 두번 탐험을 했었는데 

한번은 크메르 시대때 그리고 또한번은 영국에 환생했을때

였다 합니다.

 

제가 작년에 산속을 헤메고 다녔을때 

그 산들이 바로 킴버가 탐험대를 이끌고 다녀갔던 곳이었음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의 서부 산맥들, 중부의 롹키, 동부의 아파라치안 이 

바로 킴버가 지났던 곳이라 합니다. 이산맥들은 미국과 카나다에 

걸쳐 놓여 있답니다. 

 

HOLYFIC GROUND NEVER BE RULED BY TYRONT!

홀리픽 영들이 있는곳은 절대 독재는 없을것이라 

레이디 오브 머시아가 말했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2
등록일 :
2022.02.10
19:48:33 (*.36.1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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