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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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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41...우리님들과 열린 마음으로....
kimi추천 19조회 2,68922.02.08 11:12댓글 160

저는 분명히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독교이신 외가쪽과 불교와 유교쪽인 아버님 친가쪽에의해 

동냥해 들어온 종교적인 영향이 있어 그어떤 종교에도 손가락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가 없다는게 지금껏 지켜온 제 개인적인 자세였습니다.

지금껏 묻고 물어도 짝이 맞춰지지않았던 생에 대한 여러질문이 

기사님을 만나고서야 그 짝이 앞뒤가 맞춰지는걸 알았습니다.

영성에 대해 공부한적도 없고 깊이 파고들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가까이 하며 

지내왔었습니다.

사람마다 믿는바가 다르고 겪은바가 다르니 모두 약간씩의 의견은 

달랐지만 결국 모태는 같았음을 알았습니다.

기사님을 만나고난후 한가지 가장 크게 깨달았던점은 

지금껏 종교에서 알게된 하나님, 이란 분은 멀게 느껴졌었고

이 하나님이란 분이 진짜 계실까? 하는 의문을 떨칠수없었고 

언제나 의문 상태로 지금껏 이어져 왔었는데 이분 하나님은

엄연히 살아계시고 우리 가까이 계시다는걸 깨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우리 지구뿐만이 아닌 수많은 행성이 존재하며 

이 행성에서 기거하는 다른 행성인들과 영성으로 소통이 가능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과 소통을 못하도록 영성을 깨어나지 못하게 음식과 물에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 외계인들이 약을 넣어왔었고 그래서 

태어날때부터 영성이 깨어날수없도록 손을 써왔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속에서 성장한 이들은 영성이 쉽게 깨어날수있는데

스님들이 산속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그래서 일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인류와 같이 생활하며 지내왔었다는 사실도 

기사님을 만나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상과 지구내부 그어디에도 렙틸리언 즉 인류를 상대로

횡포를 부려왔던 외계종족 중 깡패집단인 렙틸리언은 더이상 

존재치 않고 모두 기사님의 창조주군에의해 청소가 깔끔히 되었답니다.

남은건 렙틸리언과 피가섞인 반인간들이 지구상에 가득하고

인간이지만 악이 가득한 자들이 지구에 꽉차 있다 합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여겨왔던 지난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을 만나고 나서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삶과 죽음이란 

오직 영이 계속 옮겨 다니며 육체를 빌린다는겁니다.

그걸 우린 환생이라 말하고 윤회라 말합니다.

예전 주위에서 사망한 가족의 영과 만나게 해준다는 소위 말하는 점쟁이나

철학자 등 그런쪽을 백프로 믿을수도 없고 백프로 믿지않을수도 없었기에 

언제나 궁금증만 늘어가 가슴속과 머리속에 쌓여왔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궁금증이 기사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해소되었습니다.

그 누구든 영성이 열린자들은 사망하여 육체를 떠난 영들과 대화를 

할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단 영과 대화를 할수있는 사람들은 그에대한 차이점이 있긴 합니다.

현실 인간세계에서 모든 인간 각각이 다른것 처럼 

영의 세계도 그렇습니다.

영들간에도 서로 의견의 차이가 있고 선과 악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아직 돌아다니는 영들은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한가지는 선한영이면서 준비된 낙원으로 가지않고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남아 있는 영들이고 

또 한가지는 악한 영이어서 창조주께서 준비한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구에 남아 영원히 떠돌아야만 하는 영들인데 이들은 가끔 쏠라 바람에 의해 

날려 영원히 소멸되기도 하고 아눈나키 천사들에의해 잡혀

그들이 들어가야할 곳에 들어가 죄값을 받게 되거나

아눈나키 천사들에게 잡히지 않고 쏠라 바람에 소멸되지않은경우

지구에서 영원히 떠돌게 되는 영들이랍니다.

그래서 영들간에도 선한영들만이 같이 어울리고 악한 영들끼리 서로

어울리는 그런 세계가 펼쳐져 있답니다.

우리 현실세계와 똑같음을 배웁니다.

기사님의 영은 홀리 영으로써 그리고 홀리 영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아크엔젤 그리고 그 아크엔젤 영 중에서도 가장 높은 13TH 기사님의 

아크엔젤로써 악의 영들이 모여있는곳 근처엘 가시게되면 

악의 영들이 놀라 모두 다른곳으로 도망을 하여 숨는다 합니다.

그리고 선의 영들도 기사님의 영이 무서워 달달 떨지는 않지만 

옴짝달싹 않고 아크엔젤 영을 지켜본다 합니다.

영들은 선이든 악이든 우리의 기사님의 아크엔젤영이 근방에만 와도

빨리 알아본다 합니다.

우리 현실과 너무나도 같은 영의 세계.

영의 세계는 현실세계보다 더 무섭다는 기사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죄값으로 돌을  하루종일 밀어올려야 하는 시지프스 이야기는 

신화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지로 죄지은자들은 형벌이 이런식으로 

내려진다 합니다.

죄지은 자들이 감옥행성으로 들어가게되면 하루종일 돌을 깨야 하는데 그 돌깨는 

일이 절대 멈추지 않고 잠을 자지도 않고 24시간 계속 돌을 깨야 한다 합니다.

그들의 영들이 더이상 돌을 깰수없게 될때는 뜨거운  마그마가 들어있는 가마속에 

던져져 영원소멸된다 합니다.

영원소멸되면 두번다시 환생치 못하게 된다 합니다.

가끔 병상에서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셨거나 

서적이나 영화나 방송에서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들은 잠간이나마 영이 육체를 떠나 우주를 떠돌며 우주의 세계를 

봤었기에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것인데 가끔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누구든 이런 상황을 겪을수있는 가능성이 있다 합니다.

육체를 떠나 우주를 구경하기위해 대마초를 일부러 피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쉽게 말해 영의 문이 열리도록 억지를 부리는경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연적으로 영의 문이 열리는경우와 대마초같은 약을 써서 억지로 문을 

열었을경우는 결과가 약간 다르다 합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열리는걸 지향한다 합니다.

우리님들중 자신의 영을 이용하여 우주를 여행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대마약이 들어있는 쵸코렛이나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시면

우주여행을 하실수있는데 조심하실건 잘못 길을 들어 안좋은 행성에 들었을

경우 힘든 고통을 싫컷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조심하셔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곳에 들려 지금껏 몰랐던 사실을 공부하고 좋은 교육여행을 가졌을경우

그리고 아름다운 여행을 했던 경우 계속 대마약을 먹고 부부가 같이 

우주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하여간 오늘은 우리님들과 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다시 산속으로 들어가기전 님들께 많은 정보 알려드리고픈 마음입니다.

좀전 카나다 오타와 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럭커들의 농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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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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